`지금은 묵시록 시대ㅡ역사를 통해 알아본 재앙의 의미
페이지 정보
본문
제목 : 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역사를 통해서 본 재앙의 의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춘문예를 통해 이제 갓 등단한 어느 시인이 당선 소감을 쓰면서 이런 말을 했던 것을 신문에서 읽은 것을 기억합니다
일상생활에 젖어 그는 낮에 자취방에 혼자 있다가 가스 검침원이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떨었던 기억을 배경으로 한편의 시를 썼는데 이 시(詩)가 당선작이 되었노라고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왜 펑범한 이웃의 방문에 그렇게 겁을 먹었을까, 이렇게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든 이 사회는 도대체 뭔가?”
그는 지난 2014년도에 우리사회에서 일어난 수많은 일과 사건들을 어떻게 시화(詩化)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 시인이 쓴 시를 소개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 시인을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순간적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잠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순간적 공포의 경험은 저는 물론이고 많은 동시대인들이 자주 겪는 삶의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시대는 이미 말세지말의 현상을 보인지 오래이며 앞으로도 이 현상이 지속되는 한 우리에게 그 공포심은 더 심화될 것이며 심리적 공포가 현실화되어 우리의 현실 생활을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공포감과 우리에게 공포감을 주는 현상의 원인을 찾아 봤을 때, 피할 수 없는 그 근원적 원인은 우리 인류가 수 천년( 아니 수 만년 일수도 있음) 동안 존류해 오면서 동시대에 이르기 까지, 특히 하느님을 배제하고, 쌓아온 인본주의적 물질문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원조의 원죄 이후로 “에덴 복락동산”에서 쫓겨난 인류는 하느님과 교류하던 “영적인 자아”는 죽어버리고 “육적인 자아”인 “나”의 탐욕적이며 이기적인 자아가 살아나 “타인”에게는 침탈적 자아로 나타나기 때문에(창세기4장 8절) 상호간에 역작용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하느님께 벌을 받아 세상을 떠돌게 되었을 때의 두려움과 같습니다(창세기 4장 12절~15절) 나의 욕망과 너의 욕망이 사회 속에서 화합하지 못할 때 그래서 서로를 신뢰하지 못할 때 자기를 보호하고 방어하려는 기제(基劑)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원죄 이전으로 스스로 돌아갈 수 없는 태생적 환경에 필연적으로 지배된다면, 더욱이 말세지말적 현상을 통과해야할 동시대의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자아 속에 숨어있는 개인적 이기심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바꾸지 않는 한, 그리고 물질적 욕망의 심성(心性)을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聖心)으로 정화(淨化)하지 않는 한, 세속적 생활인으로서의 숨어있는 두려움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욕망은 죄를 낳고 죄의 값은 죽음입니다 두려움(공포심)은 죄의 값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타인의 방문으로 표출된 그 시인(詩人)의 두려움은 인간 내면(內面)에 숨어있는 두려움으로서, 본성적 죄로 말미암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성서는 우리에게 이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제시해주고 있읍니다
"나는 비참한 인간으로서 누가 이 죽음의 육신에서 나를 구해줄 수있겠습니까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하시는 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죄에 따른 죽음의 두려움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7장 24절~8장 2절)
그러므로,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동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닥아올 무서운 재앙과 재변, 환난과 고통들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사랑의 목소리로 경고하십니다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 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수천 수만 명이 죽어가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희생자가 늘어난다 설 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구원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라고 세상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나를 따르려 하지 않는단 말이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지라고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19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기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시각,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성모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그런데도 대다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세상의 풍속을 따름)과 타협하여 탕요(흔들림)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아기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로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
며칠 전 올 2월 첫째 주말 정도인가 본데, 전국각지에서 혜성(별똥별)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별똥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 하나 해 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조선왕조실록”을 읽은 것이 아니라 신문에서 본 것을 요약해볼까 합니다
옛날에는 혜성 즉 별똥별을 천구(天狗)라고 불렀는데 천구란 하늘의 개란 뜻으로 이 ‘하늘의 개’가 나타나면 나라 안에 생길 재앙의 징조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혜성이 나타나면 임금에게 몸을 닦고 반성하는 수성(修省)을 요구했습니다 임금이 정치를 잘못했기 때문에 하늘이 견책하는 의미로 혜성을 내려 보냈으니 정사의 잘못을 반성하고 임금님 수라의 반찬가짓수를 줄이는 등 임금이 몸소 솔선해서 근신하는 행위를 하라는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조 1년(주후1455년) 9월 16일 의 기록에 의하면, 세조가 임금으로 즉위한지 두어 달 남짓한 시기의 경연(임금과 신하들이 밤에 모여 정사와 경제, 농업, 기술 등을 논하고 옛 성현의 말씀을 임금에게 읽어주는 모임)에서 강독관이 용감하게도 중국 송나라의 혜성 관련 고사(古史)를 세조 앞에서 낭독하였습니다
세조는 알다시피 단종의 왕위를 빼앗고 즉위한 수양대군입니다 그래서 강독관이 담대하게 의도적으로 세조의 불법적 즉위를 두고, 세조에게 하늘의 견책을 두려워하면서 정치를 해야한다고 간접적인 메시지로 이 혜성 관련 대목을 강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역사가들은 보는 것입니다
세조는 “역사서는 믿을만한 책이지만 이 부분을 기록한 자는 지나치다 천도(天道)가 과연 이처럼 빠를 수가 있단 말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강독관은 “이는 몸을 닦고 반성하면 재변이 소멸하는 이치를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조가 “반성하는 생각을 한다고 어찌 재변이 소멸할 수 있겠는가” 하고 의문을 표하자,
“하늘과 사람은 같은 이치여서 감동하면 통하는 신묘함을 갖고 있는데, 이는 속일 수 없읍니다”하고 다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세조는 “이는 후세의 임금을 경계하는 말에 불과할 뿐이다”라고 믿지를 않았습니다
강독관이 말한 “하늘과 사람은 같은 이치여서 감동하면 통하는 신묘함을 갖고있다”는 말은 “천인감응설”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주전 2세기 때 인물인 한나라의 동중서(주전179~104년)라는 분이 체계화한 유교(유학)이론입니다
하늘(하느님)은 한 사람에게 천명(天命)을 내려서 군주를 삼고, 자신을 대신해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는데, 군주가 정치를 잘못하면 재변, 재앙, 재난 등 천재지변을 내려서 견책의 뜻을 보인다는 이론입니다 견책의 종류 중의 하나가 혜성이 나타나는 것으로써 재변의 징표가 있기 때문에 국왕은 수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천인감응설은 왕조국가에서 국왕의 전횡을 방지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세조 앞에서 이 천인감응설을 주장한 담대한 신하의 이름은 홍응입니다 (홍응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은 세조는 죽을 때 심한 불치의 병을 앓다가 죽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소견의 제가 역사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제가 이 천인감응설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우리는 예로부터 천륜이라고 합니다 “천인감응의 법칙”, 이 천륜을 어기면 어떤 재변이 있었는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마침내 호세아제9년에 아시리아왕은 사마리아를 함락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로잡아 아시리아로 이주시켰다
이스라엘 이 이렇게 된 것은 자기들을 에집트에서 이끌어내시어 에집트왕 파라오의 손아귀에서 건져주신 저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며 야훼께서 쫓아낸 민족들의 풍습과 이스라엘 왕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규례를 따라 살았다 어디에든지 산당을 세웠고 야훼께서 이스라엘 면전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이 하던대로 그 모든 산당에서 제물을 살라 바쳤다 그래도 야훼께서는 당신의 예언자들과 선견자들을 시켜 (북쪽의 왕국)이스라엘과 (남쪽의 왕국)유다에게 이렇게 엄하게 일러주셨다 “너희들은 그 악습을 버리고 돌아와 나의 계명과 규정을 지켜라 내 종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 조상들에게 전한 법을 그대로 지켜라” 그러나 그들은 야훼께서 저희 선조들과 계약을 맺으시어 주신 규정과 엄히 일러주신 훈령을 업신여겼다 허수아비를 따르다가 허수아비가 되었고 야훼께서 본받지 말라고 하신 주위에 있는 민족들을 본받았다
저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저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쇠붙이를 녹여 송아지 두 마리를 부어 만들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깎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예배하고 바알을 섬겼다 그들은 자기 아들딸들을 불에 살라 바쳤고, 점쟁이 술객에게 가서 운수를 보았다 이렇게 스스로 자유를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함으로써 야훼의 속을 썩혀드렸던 것이다
야훼께서 크게 노하시어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쫒아내시니 남은 것은 유다지파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유다도 저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 받아들여 지키던 풍속을 따랐다 야훼께서는 온 이스라엘 족속을 버리시어 괴롭게 하셨다 그리하여 침략자들에게 넘겨 주시어 당신 앞에서 끌려가게 하셨다 마침내 야훼 앞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열왕기 하 17장 6절 ~ 23절 말씀 요약...............
북 이스라엘 왕국과 남 유다 왕국의 멸망은 약 140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천륜을 어긴 대가를 똑같이 확실하게 보여준 재앙입니다 이처럼 과거의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민족의 멸망은 성모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대환난기를 통과해야하는 동시대 신앙인들에게, 죄악이라는 실재적 존재와 암흑세계의 지배자들(에페소서 6장 12절)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반면교사(反面敎師)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를 비추어주는 거울인 역사를 무시한 민족이 영원한 나라인 천국잔치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하느님이 우리 인류에게 주신 "천인감응의 법칙"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가 지키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내가 아기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
성삼위 하느님 홀로 영원무궁세세 영광 찬미 감사 흠숭 받으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님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역사속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느끼고
역사속에서 우리의 반성할 점을 찾아
말세지말의 대환난기를 헤쳐나간다면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회개와 속죄라고 생각합니다
회개와 속죄의 빛나느 길을 찾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하느님께 간구하고 이글 을 썼습니다
모두들 이글을 통해 은총받기를 성모님을 통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가끔씩 올려주시는 저를 깨우는 글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중국의 즉천무후도 꿈속에서 푸른개에게 겨드랑이를 물려 죽었다지요 . 인간들이 잘났다고 설처대면 반드시 하늘에서 벌이 내리지요 . 예전엔 삼한사온이
뚜렷이 있었고 황홀할 정도의 낙조도 있었지예 . 소를 배 부르게 멕이고 집으로 돌아올라치면 그 아름다왔던 황혼의 낙조 ! 총천연색 ! 지금은 ? 돈 주고
볼래도 음서요 . 이 모두 인간이 쫌 더 편안할려고 설쳐덴 결과이겟지요 . 걸어다니면 될거인디이 꼴깝한다고 통시에 갈 때도 자가용을 타고 ...페~에~엥
(못 마땅해 코 푸는 소리 ) 죽어서 재판을 받을 때 나는 " 맑은공기매연으로더럽힌죄 " 엔 적용되지 않을거입니다 ㅋ 왜냐하면 운전면허증이 없글랑요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구원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라고 세상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나를 따르려 하지 않
는단 말이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지라고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
지 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아멘!!!
이렇게 위험한 세상! 목이터지라고 외치시는 성모님 말씀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을 묵상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가 많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어린양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이제 더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주님 이끌어주소서!
성모님 보호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아기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요롱이아빠님! 감사드려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
를 막아야한다...아멘!!!
요령이 아빠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들을 적나라하게 올려주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들이 묻어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동시대에 있어서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닥아올 무서운 재앙과 재변, 환난과 고통들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사랑의 목소리로 경고하십니다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
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혜성, 하늘의 개란 뜻으로 이 ‘하늘의 개’가 나타나면
나라 안에 생길 재앙의 징조로 여겼습니다.
말씀을 읽으니 창세기 말씀에서 하느님께서 천지창조때에
아름다운 금성같은 별들을 만드신 반면
이런 하늘의 개같은 혜성도 만드시어 천체를 보고
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창세기 1장 14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하신대로 표징이 나타나게 하시어
땅의 백성들이 회개할 것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천지창조 조화와 법칙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그로인해 성모님의 2007년 12월 25일 메시지가 제 영혼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이전글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15.02.16
- 다음글“너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