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음식을 통하여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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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작고 소중한 일이었기에 다시 한 번 글을 올리게 되요.
미천한 글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밥을 먹기 위해 냉장고를 열었는데요.
깊숙한 곳에서 통에 담겨 있는 김치를 발견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김치의 겉모습은 멀쩡한데, 색이 바래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장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 김치는 색이 바랬을까??? 과연 이 김치를 먹을 수 있을까?'
김치 맛을 보는 순간, 저는 정신이 아찔했어요.
너무나도 신 김치로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맨입으로는 도저히 도저히 먹을 수 없고...
김치는 시다못해 묻은 양념에서 마치 쉰내가 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음식을 버릴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지혜롭게 '버릴 음식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여 먹으신 일'을
순간 떠올리게 되었고 작년에 이에 대해 몇 번 말씀해 주신 것을 기억하게 되었어요.
- 이는 님향한 사랑의 길(50번 82. 8.14.)에 나와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
'이 음식을 어떻게 요리할 수 있을까?'
신맛이 없어지도록 우선 헹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김치를 물로 씻었어요. 처음 씻으면서는 양념을 모두 벗겨냈어요.
양념을 씻어내면서 '주님과 성모님~!!! 세상의 많은 죄인들과 저의 죄도 씻어주세요.'하고
이 글을 쓰면서 늦게나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 3번 헹구면서는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새 생명 얻게 해 주세요.
하고 부족하지만, 작은 기도를 바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치는 씻었지만, 짠맛이 그대로 남아 있어 김치의 성질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몇 가지 재료들을 섞어 김치 조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맛을 보았는데, 국물 맛이 너무나 끝내주는 거예요.
아, 이렇게도 김치가 맛있을까요???
'하느님께서도 잃었던 죄인 하나가 뉘우쳐 새 생명을 얻게 되면 얼마나 흐뭇하실까?'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큰 죄인이었어요. 부족한 죄인, 구원받지 못할 죄인을 구해주셨다 생각하니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 번 진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김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하고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님께서 버려질 음식(밥)을 통하여 기도하신 부분을 보았어요.
율리아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쉰 밥을 씻으셨어요.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님향한 사랑의 길 p.121)
결국 율리아님을 말린 두 자매는 마음을 바꿔 엄마와 함께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생활의 기도를 몸소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을 닮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그리고 버릴 음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신경써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음식이 상하기 전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버려질 음식(밥)을 통하여 기도하신 부분을 보았어요.
율리아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쉰 밥을 씻으셨어요.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님향한 사랑의 길 p.121)
결국 율리아님을 말린 두 자매는 마음을 바꿔 엄마와 함께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2번, 3번 헹구면서는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새 생명 얻게 해 주세요.
하고 부족하지만, 작은 기도를 바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음식을 먹을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보면 정말
신비로운 천사의 양식을 먹는 느낌을 저도 받습니다.
많은 죄인들 회개하도록 비는 기도를 바치시는
순교정신님의 마음을 본받아서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죄인의 회개를 위한
기도를 추가해서 바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기도를 바치면서 먹으면 그 음식이 모두
예수님의 살이요 피이며, 성모님의 모유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저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멘.^^
은총 체험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래된 신김치! 너무시어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신김치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새롭게 조리하여 먹는 그 맛이
아름다운 맘과 합하여 달콤하고 새콤하고 맛있는 용어는
다 붙여드리고 싶으네요.
작은 것하나라도 낭비하지 않고 봉헌하며 깨어있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님의 고운 그 사랑들!
부족한 제게 은총되어 옵니다. 다시 시작하고 더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전심전력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김치를 맛있게 변화시켜 주셨나봐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성모님!
님 향한 사랑의 길 내용까지 함께 올려주시니 넘 좋네여!
감사드려요~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정말 삶가운데서 평범한일들을
정성껏 실천함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
님의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정성껏 기도해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잃었던 죄인 하나가 뉘우쳐 새 생명을 얻게 되면
얼마나 흐뭇하실까?'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큰 죄인이었어요.
부족한 죄인, 구원받지 못할 죄인을 구해주셨다 생각하니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 번 진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아멘!!!
찐한 사랑의 감동을 느끼고
은총받으심을 추카드려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수도없이 버려질 음식을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며
먹는 적이 많습니다.
남이 먹던것 ... 망설이던 적도 많았지만 생활의기도를 실천하기 위해 씻어 먹고 , 덜어 먹고 , 발라내고 먹고 ,,
하면서 때로는 이렇게 늘 버려질 것만 먹고 살아야 하나 ..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
귀한 음식을 버리지 않고 내가 먹을 때 그 밥알의 수 만큼 .... 음식의 분량만큼 ..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실 생각을 하면 기쁘게 봉헌하며 먹을 수 있었지요 .
조금전 ... 저도 좀처럼 음식을 버리지 않는데
세상에나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해 과일 몇개가 완전히 상해서 버렸는데
조심하지 못했음을 주님께 죄송하여 용서를 구하면서 ...
님의 글을 읽고 더욱 조심해야함을 다짐합니다.
전심전력님 사랑해요 .. 감사해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은총글 넘~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우리집의 엊그제 내가 만든 물김치가 맛이없어서 버렸어요
나주의 정신과는 먼 행동이었음을 지금 님의 글을 일고
부끄럽답니다. 아유 절 위해서도 기도부탁 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김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하고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체험하신
소중한 은총~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 육신회개위하여 구원받을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아버지께는 가능케해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늘 영원히 감사올리오며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이 잘못된 정신세계회개위하여 육신회개위하여 정화시켜주시고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새롭게 살아갈수 있도록 겸손과 거룩함과 순수함으로 씻기어주시옵시어 진정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여 부활의 삶을 승리를 얻어 새로운 살아가도록 아브라함의 믿음을 축복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들고 찌든 저희의 부족한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30주년을 우리 모두 모이게 해주시옵시고 불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의 살아있는 생활의 기도가
위력을 발휘했네요~~
축하드리며 본받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생활의
기도를 몸소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저도 쉽게 음식을 버리지 않고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지향을 두고 먹도록 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0^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즘은 냉장고안에 들여다보면 오래된 것들이많고
그걸 먹고 치워야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못먹게되고
상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그런 경험이 주부들은 많을꺼예요~
김치는 설렁 씻어서 먹을수는 있어요. 다른종류중 정말로 상해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장을볼때 필요한만큼만 시장을 봐야겠다는 그런 마음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주신 순교정신님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아멘~~!!!
되도록 음식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모든 모습이 상상이 가고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도저히 먹을 수 없는 김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하고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저도 주방에서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하게 되는데
더욱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정성껏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글 읽으며
읽는순간 저도 생활의기도 봉헌하니 너무 좋아요...
아주작은 일이라도 그냥지나치치않고 봉헌해주시니
이은총글이 모든이에게 흘러 들어가
넘치는 은혜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3월 첫토 기도회때 뵈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버려질 김치를 생활의기도로
잘 씻어서 맛있게 요리해서
드셨네요
순교정신님이
온마음다해
바친 생활의기도가
주님성모님께
상달 되어서 구원 받기
불가능했던 영혼이 구원을
꼭 받으리라 믿어요.
좋은 감동을 주시는 은총글
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생활의
기도를 몸소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을 닮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그리고 버릴 음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신경써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감동을 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도 율리아님을 닮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겠네요.
그리고 버릴 음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신경써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_^ 순교정신님 율리아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무척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주위 것들을 잘 살펴보아야 겠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도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어제도 별로실천하지 못하였음을 반성하며
오늘 모두모두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쉰 밥을 씻으셨어요.
"오,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님향한 사랑의 길 p.121)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올 순교정신님,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매일의 은총 가득한 생활을 하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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