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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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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4건 조회 2,949회 작성일 11-08-03 17:04

본문

 

 


 

 

            

 

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1991년 12월 28일)

 

언젠가 오기선 신부님께서 "서울에 올 일이 있거든 꼭 한번 들러라" 하고 말씀하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기에 볼일을 다 마친 뒤 전화를 드렸더니 "어서 오라"고 하시어 신부님 댁으로 갔다.

얼마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든지 민망할 정도였다.

신부님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오랜 시간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뒤 아쉽지만 가야할 시간이 되었기에 신부님 집을 나오려고 하니까 신부님께서 "율리아 이 책 못 봤지?" 하시면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라는 책을 나에게 건네 주셨다.

"예, 신부님 보지 못했습니다" 했더니 "그럼 이 책을 좀 읽어봐"

하며 주시기에 나는 "예 신부님 그리 하겠습니다" 하고 그 책을 건네 받았는데 신부님께서는 그 책을 열 권 이상을 더 주시면서

"나머지는 율리아가 주고 싶은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에게 전해줘도 되고 하여튼 그건 율리아가 알아서 해" 하시며 신부님께서 쓰시던 묵주 하나와 함께 사랑의 매듭묵주도 많이 주셨다.

나는 미용실을 운영하던 예비신자 때부터 이미 성령운동과 레지오 봉사 활동 등 무척 바빴기 때문에 줄곧 성경 외에는 다른 책들은 관심조차 두지를 않았었는데 신부님께서 주신 책이 바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주신 말씀이라 하기에 집에 돌아 온 뒤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쳐 들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눈이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프고 침침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잘 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며 얼른 고개를 돌려 다른 물체를 바라보았더니 다른 물체는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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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다시 그 책을 보면 역시 눈이 심하게 아프고 앞이 캄캄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성경책을 보았더니 성경 말씀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속 시도를 해 보았지만 결국 나는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그 책을 한 글자도 읽지 못한 채 몇몇 신부님과 다른 분들에게 다 드렸다.

그리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소공녀와 순정 만화책을 읽은 것 외에는 계속해서 바쁜 삶을 살았기에 책을 좋아하고 읽기 위하여 한때 씨름을 한 적도 있었지만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나지를 않았다.

나는 재속 프란치스코 3회 종신서약까지 했는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조차 읽어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주님을 알고 나서 다른 책을 읽지 않고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실에 대하여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1990년도부터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반드시 읽어야한다는 단서와 함께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성녀 소화 데레사의 자서전과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책들, 그리고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란 책 등을 보내오셨다.

나는 파신부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하여 아무리 읽어보려고 애를 써 보았으나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는데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너무나 강조하셨기에 그것은 바로 나에게 매순간 무거운 십자가가 되어 나를 억누르며 압박하는 고통이었다.   

그래서 파 신부님을 도와주고 계시는 박 아녜스 자매님께 이런 사실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그분은 즉시

"오, 율리아 자매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매님이 순수하게 메시지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군요. 파 신부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하여 겨우 용기를 내어 파 신부님께 읽을 수가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파 신부님께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 하시며 또다시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책을 반드시 읽으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나는 또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 보았지만 역시 단 한 줄도 읽을 수가 없었기에 나중에는 인간적으로 너무 슬퍼졌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하셨기에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눈만 더 아프고 침침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으니 어찌된 일인지요.

박 아녜스 자매님 말씀이 맞는지요? 저는 순명해야 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되지를 않으니 어쩌면 좋아요. 네?"

하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울고 말았다.

바로 그때 주님의 음성이 조용히 속삭이듯 다정하게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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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오리까.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 당신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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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 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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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울창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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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주님께서  직접  기르시고  일치하셔셔 주님 안에 용해 되어 계신 우리 율리아님

주님의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시는  주님의 궁전이신  율리아님  공경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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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아멘.  아멘.  그러시구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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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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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비방수호 (非放水湖)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

자칫 아무 쓰잘데 없는 지식이란 말씀이지요.
비방수호, 썩은물, 영적인 독소.

육신도 신진대사가 안되어서  나가야할 것이 나가지않고 신체한부위에 몰려 정체되면 독이 된다고요.
그 독을 어혈 담음 수독..등이라 하기도합니다.  만약 그것이 너무 오래되어 다른요인과 결부되면 재수없으면 암조직으로 발전하겠지요.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이란 말씀입니다.

신학공부를 많이 했다해서,, 성경해설서를 쓰고,,신학교에서 가르치고, 교리를 가르친다해서
교만으로 횡경하고 교오하면 그 것이 영적으로 독이 되어서 ,

차라리 안배우니보다 못하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메신저이기 때문에 타 교회서적을 보실필요없다는 말씀은
마리아의구원방주 수도자외에도 나주에 투신하는 순례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성경과 나주성모님메시지말씀, 님향한사랑의길,시..교리사전.  교회서적으로는 더 필요한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다른책여기저기 본다해서 폭이 넓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먹고살기바쁜데읽고자시고할시간도없습니다.묵상과실천으로 핵심만 터득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응용하게 됩니다. 타 학문도 마찬가지.  이상개인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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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아멘!"


당신을 온전히 내놓고 청하는 기도...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며
주님이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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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신
님향한 사랑의 길 언제나 읽어봐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일생이 심금을
울립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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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 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에 감사합니다
 메세지 사랑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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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 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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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아~아~~*^0^*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주님! 저로 하여금 겸손" 자체이게 하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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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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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내용을 광주에서 꼬투리 잡고 늘어졌었지요.
생각이 부정하는 것에 맞추다보니 모든 일이 다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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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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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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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이 성경이나 성모님 발현때 유식하고 똑똑한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을 선택하였을시  하느님 말씀보다

자기에 말을 더 개입시키기에  경계하기위에 위한 하느님에 위대한

저희들이 생각과 정반대의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배드로 사도 와 열들

제자가 다 그런것처럼  다잇왕도 어는 누그 거들더 보지 않던 양치는

목동이었었지만 하느님께서  이새의; 아들 다잇을 영원히 끊기지 않을

왕권을 약솟했습니다 그 왕권이  다잇에 후손 요셉에 의해 이어져 예수님이

인류에 구세주로 나타나신것이지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은 특별하신것

같습니다 굉장히 영민하시고  똑똑하신 분이니이까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래서 오기선 신부님이 주신 책을 읽지 못하도록 하시고  파신부님이 주신

책을 읽지 못하도록 하신것 같습니다  혹시 그책에 나와있는 성모님 말씀을

인용하실것 같아서  온전히 성모님말씀에만 의존하시도록  카타리나 자매님

올려주신글에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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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올려주신글에 감사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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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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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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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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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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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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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참 가슴 깊이 닿는 예수님의 말씀이네요.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카타리나님!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래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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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글과 사진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첫토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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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
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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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 아멘~! 잘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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