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7화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
페이지 정보
본문
|
링크 : https://youtu.be/qqfBRUg4upA
우리 미용실 바로 옆 건물에 목욕탕이 있었다. 그 당시 목욕비는 250원이었는데 나는 목욕탕에 간 셈 치고 그 돈을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작정하고 목욕을 할 때는 연탄불과 석유곤로에 목욕물을 데운 뒤 찬바람이 많이 새어드는 부엌에서 문을 가리고 목욕을 했다.
연탄값과 석유값으로 50원을 공제하고 남은 200원씩 애긍함에 저축하여 모아진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도울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다.
옆에서 3천 원만 주면 1달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라고들 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일류 미용 기술자로 일을 했기에 머리 커트 하나만 해도 그 당시 1,500에서 2,000원을 받았으며 파마를 해 주면 7,000원에서 13,000원을 받았기에 그렇게 번 돈으로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남을 도울 수도 있었지만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비단 목욕뿐만 아니라 택시 타야 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소고기 사고 싶을 때 소고기 사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시골 할머니가 머리해 준 값을 주면 받은 셈 치고 맛있는 것 사 잡수시라고 몰래 손에 쥐여 드렸다.
그리고 광주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가끔 불쌍한 사람 도와줄 일이 있다고 하면 곧바로 애긍함을 털어 드리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남들 모르게 숨어서 했기에 이 회장님은 내가 돈을 잘 버니까 그냥 그렇게 번 돈으로 드리는 줄로만 아셨을 것이다.
고용하고 있던 미용사들에게는 40,000원짜리 블라우스를 맞춰주고 나는 미용실이 쉬는 매달 1일 날이면 광주 양동시장에 가서 1,000원짜리 싸구려 블라우스나 바지를 사 입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머, 예쁜 옷 사 입었네, 얼마짜리야?” 하고 물으면 나는 그냥 “응, 30,000원 줬어.” 했는데도 “어머 싸다. 내가 30,000원 줄게. 그 옷 나 주면 안 돼?” 하는 것이었다.
단돈 만 원짜리 코트도 그냥 농담으로 맞추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옷이 잘 나왔더라.” 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 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 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 대신 싸구려 신발 3,000원짜리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
/Waylove_Lord17.jpg)
/Still0212_00007.jpg)
/Still0212_00015.jpg)
/Still0212_00024.jpg)
/Still0212_00014.jpg)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아멘!
엄마의 찐사랑에 마음이 울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감동이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씻을 때 추워도 엄마 생각하며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제 마음이 더 열절히 주님께 향할 수 있도록,
방해되는 모든 것을 제거해주시고 매순간 인도하옵소서..!!! 아멘!^^
그림 한 장면 장면이 예술이네요...
엄마의 목소리로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너무 너무나~~ 은총이고 감사해요!!!
상상하지도 못할 그 고통중에 조금이라도 더 은총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짜내어 녹음해주시고 작업 해주셨을 엄마.
엄마의 삶을 더 닮고 배우고 따라가는데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영원한 내 사랑 주님. 영원한 내 사랑 엄마! 무한히 감사드려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즘 시대에 누가 그렇게 할까요ㅜ
명품백 명품신발 명품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도 사람이 꽉차긴 햇는데...
코로나 시대이후 쇼핑몰을 통해 얼마나
사람들이 명품명품 하는지요.
한 셈치고 봉헌한 애긍함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까지 하느님의 사랑실천 하신 모범의 엄마
닮아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ㅠㅠ 저도 모르게 울면서 봤어요.
엄마의 삶. 엄마의 모든 것이 너무너무 놀랍고 감동입니다.
저도 지금 이 순간부터 샐보게 시작하여 엄마를 따라
희생과 봉헌의 삶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 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 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 대신 싸구려 신발 3,000원짜리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감사 드립니다.
생활안에서 실천과 무장 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하신 모든이들은
모두 예수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예수님은 순간순간 위로받으시고
고통을 잊으신다고 하십니다.
나는 순간순간 하는 모든말들과 행동이
얼마나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너무많고 가득찹니다.
오늘 묵상글을 통하여 나지신을 반성하며
생각해봅니다.
감사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은 흐뭇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연탄값과 석유값으로 50원을 공제하고
남은 200원씩 애긍함에 저축하여 모아진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도울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는 돈을 절약하시면서 그것을
다른 이들을 위해 애긍함을 만들어 도와주셨으니
그 때 참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함 해 볼께요!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 북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엄청나게 큰 진리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얻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얻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니 말이예요.
세상 것에 눈이 멀어서 제 정신 못 차릴 때가 많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완전하신 주님을 온전히 마음에 모신
사랑 자체이신 엄마를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고 실천하여
이제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은총 청해요 엄마!!! 사랑해요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희생과 봉헌을 통한 주님사랑의 감미로움을 맛볼 수 있는 엄마의 일화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전의 제 삶이 반성되면서 앞으로 작은것이라도 희생과 봉헌을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는 자신에게는 인색하고 남에게는
사랑을 인자로이 베푸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시니
그 뜻을 그대로 닮아가는 작은 영혼되게
해 주시길 저 자신도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묵상하고 실천할 것이 참 많습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사랑해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도 노력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 은 것 부터 봉헌! 애긍함을 만들어 저축!!!
감사합니다! 실천 또 실천!
아멘아멘아멘
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엄마의 삶 묵상하면서 저도 더 생활 개선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애긍함...........^^
언제나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시니 힘내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만 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내가 해야 할일이라는 맘으로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길 오디오북 넘넘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아멘!!!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실 맘을 그리며 작은 것부터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엄마를 따라 제가 가진 것을 나누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보람된 기쁨을 바쳐드리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다시 봐도 영상을 참 잘 만들었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제 마음도 그렇게 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이끌어주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정말 무지무지 감동감동... 엄마의 목소리도 영상도 너무나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 실천을 가르쳐 주시는 엄마... 포기와 셈치고와 봉헌으로 채워진 애긍함...
이 사순시기 저도 엄마의 그 사랑 실천을 조금이라도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영상 만들어 주신 분들과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 님의 향기 ♧ 21.02.16
- 다음글★☆★ 율리아님 영가 -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 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