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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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 사랑으로"(1)
(P.311-314)
작은 영혼은 예비자 때부터 성당 일에는 빠지지 않았다.
1981년 4월, 연도 후 신부님과 신자들의 대화가 오고 갔는데
영적인 대화가 아니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신자들은 남을 판단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줄 알았던
작은 영혼은 너무 놀랐다.
작은 영혼이 “외람되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서
단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하자 한 신자가
“하느님은 신부님과 수녀님을 통해서만 일을 하신다.”는 것이었다.
“그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는 순수하게 하느님을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가 잘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지요.”
“영세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그따위 소리 하는 거요?”라며
그 신자가 화를 내자 남편이 가만히 있으라는 신호를 보내
‘아차!’싶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어려서부터 말이 없던 작은 영혼이
원로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다니 자신도 믿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작은 영혼의 입을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다.
다음 날, 미사 후 작은 영혼이 그분께 인사를 하자 외면했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포기하지 않고 매일 미사,
평화의 인사 때 계속 인사했으나 마찬가지였다.
6일째 되던 날, 한 사람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가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자 그분도 “진심으~”
하다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홱 돌려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때 건전한 대화로 화제를 바꾸고자 했던 것인데
의도와는 달리 심각한 상태가 된 것이다.
작은 영혼은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 말이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시어 용서와 사랑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어요 .’ 하고
주님께 봉헌했다.
작은 영혼은 그들에게 원인을 제공한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고
그날 함께 하셨던 본당 신부님께 웃어른의 마음을 상하게 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고해성사를 봤다.
신부님은 “자매님은 틀린 말 안 했어요.
하지만 그분들은 가장 열심하다는 웃어른들인데
성당 다닌 지 얼마 안 된 자매님이 옳은 말을 하니까
자기들이 자존심이 상해 난처해서 그런 것이니
너무 걱정 말고 기도하세요.” 하고 격려했다.
작은 영혼은 성체조배를 하면서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들을 봉헌했다.
그때 감실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작은 영혼의 가슴은 환희로 가득 차
기쁨의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렸다.
작은 영혼은 ‘내 손을 뿌리치고 설사 때리더라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웃으면서 용서를 청하리라.’ 하고
다음 날 미사 후 그분께 다가가 인사하며
“지난번 버릇없이 말했던 제 경거망동을 용서해주셔요.
정말 잘못했어요.” 했다.
그가 손을 꼭 잡으며
“율리아씨, 율리아씨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내가 미안해요.” 했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분은 공소회장도 하고 본당 사목회장도 했던 분인데,
그 뒤로 작은 영혼에 대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전하게 되었다.
후일 그분은 나주성모님을 더 잘 전하기 위해
나주시 의회 의장을 하면서 경당 앞 다리도 놔주고,
광주교구의 박해에도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전했다.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겸손해진 이분은
작은 영혼을 도와 본당 봉사도 하였다.
주님께서는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으로 도와준 영혼들에게는 어떤 상을 내리실까?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렵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하느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손을 뿌리치고 설사 때리더라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웃으면서 용서를 청하리라.’ 하고
다음 날 미사 후 그분께 다가가 인사하며
“지난번 버릇없이 말했던 제 경거망동을 용서해주셔요.
정말 잘못했어요.” 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오... 정말 놀라운 주님의 말씀입니다. 정~말 내 탓이 하기 힘들때,
정~말 내 탓이 아닌데! 소리가 절로 나와도, 내 탓으로 나를 낮추며
용서를 구하는 것은 저를 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해주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 가득한 계획이라는 것을 느낀다면!!! 나를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이란 것을 알고 있다면!!! 더 내 탓을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이렇게 큰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 따라서 더 5대 영성, 내 탓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5대 영성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작은 영혼의 입을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들에게 원인을 제공한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고
그날 함께 하셨던 본당 신부님께 웃어른의 마음을 상하게 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고해성사를 봤다.
인간적으로는 내가 맞다고 보이는 상황도
제 잘못은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도
내가 있었기에. 내가 원인을 제공한 탓으로 돌리고
어떤 것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서...
저를 겸손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어떤 상황도
예수님의 계획이고 양육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5대 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엄마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내려가고 낮아지고 작아지고 ~
내려가는 성령의 힘을 구합니다
낮아지는 성령의 지혜를 구합니다
작아지는 성령의 담대함을 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겸손해진 이분은
작은 영혼을 도와 본당 봉사도 하였다.
주님께서는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으로 도와준 영혼들에게는 어떤 상을 내리실까?
그분은 천국에 오르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로렌죠씨 를 떠올려 봅니다
그분의 따님과 또 외손녀도....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누가 잘못하더라도 내가 맞다도 생각 되어지더라도
판단하거나 분노해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릴게요~♡
주님의 사랑을 더욱 잘 느껴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도구되게 해주세요~♡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모든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해 주겠다.
아멘~~!!*
엄마를 통해서 겸손을 배우고 알게해 주시는
그 사랑에 다시금 자신을 돌아 봅니다..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작은 영혼으로 5대영성의
삶 잘살아 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예수님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모든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내가 함께 해주겠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는 순수하게 하느님을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가 잘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지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떤 한 가지 일이 해결될 때까지 기도하고 봉헌하시는 엄마의 모습~!
또 배웁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를 위하여 사력을 다해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산소포화도,면역,부신,자율신경,신장,방광,두통,부종,호흡곤란등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고,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코로나도 종식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작은 영혼의 입을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작은 영혼의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 사랑으로
극복하실 수 있는 것 찬미합니다.감사드리며 성심 사랑*^^^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저도 엄마처럼 살고 싶어요.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아멘!!!
이 말씀에 힘입어 용서를 청하는 맘일 때
예수님이 함께해 주심은 큰 힘이 되니 저도 용서를 청할 일 있을 때
빨리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가 손을 꼭 잡으며
“율리아씨, 율리아씨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내가 미안해요.” 했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손을 뿌리치고 설사 때리더라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웃으면서 용서를 청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씨, 율리아씨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내가 미안해요.” 했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 사랑으로...
감사히 읽었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는 순수하게 하느님을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가 잘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지난시간에 잘못한 모든것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엄마께 양육받기전의
믿음과생활의 차이...
부족한죄인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해주심에 예수성심 성모성심께
감사 올리며
사랑실천과 겸손으로
인도해주시길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ㅠㅠ 예수님 감사합니다!
시몬의 역활의 반의 반이라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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