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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18	사랑의 연결고리를 엮어서 끊임없이 기도합시다. <율리아님말씀> 댓글33개	카타리나	2767	02-10
11217	사랑 없는 율법은 위선(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마르 7, 1-13) 댓글20개	위로의샘	2364	02-10
11216	♥♡♥2015년 2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775	02-10
11215	생활의 기도- 실수를 했을 때 댓글38개	♥아기천사	2287	02-10
11214	성 스콜라 스티카 동정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921	02-10
1121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3개	전심전력	2092	02-10
11212	2월 첫토에 주신 은총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927	02-10
11211	2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8개	확실한믿음	2079	02-10
112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5개	고요한	1903	02-10
11209	예수께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마르 6, 53-56) 댓글21개	위로의샘	1982	02-09
11208	★☆★ 2015년 2월 7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2개	운영진	2412	02-09
11207	사랑의 메시지-성덕을 태동시켜 댓글30개	♥아기천사	1860	02-09
11206	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892	02-09
112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0개	고요한	1716	02-09
11204	많은 병자 치유와 복음선포 여행( 연중 제5주일 복음: 마르 1, 29-39) 댓글21개	위로의샘	2133	02-08
11203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858	02-08
11202	2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7개	빛나들이	2417	02-08
11201	럭키가이 나주 순례기 댓글34개	자비의샘	2152	02-08
11200	나주 성모님 인준에 대해 막혀있는 억울한 현상을 말한다. 댓글24개	죤폴	2119	02-07
11199	한적한 곳으로 가서 쉬자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마르 6, 30-34) 댓글20개	위로의샘	2212	02-07
11198	연중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콜레타 동정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47	02-07
111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2개	고요한	1574	02-07
11196	우리 모두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18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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