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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9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연중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마르 6, 14-29) 댓글18개	위로의샘	1847	02-06
11194	성모님의 환영을 받다. 댓글20개	주님함께	2212	02-06
11193	진췌하는 작은 영혼.- 댓글36개	촬영팀	2696	02-06
11192	생활의 기도- 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2224	02-06
11191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1831	02-06
11190	영원한 나의 사랑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938	02-06
11189	20. 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245	02-06
11188	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진리를 부인케 하는 사탄의 전략 댓글25개	요롱이아빠	2181	02-06
111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3개	고요한	1630	02-06
11186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깨닫게 된 생활의 기도의 은총♡ 댓글27개	귀여운아기	2106	02-05
11185	예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연중 제4주간 목요일 마르: 6, 7-13) 댓글19개	위로의샘	1781	02-05
11184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 운전면허 따기! 댓글30개	온마음을다하여	2197	02-05
11183	사랑의 메시지-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댓글32개	♥아기천사	1981	02-05
11182	합승했던 남자가 갑자기 ...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088	02-05
11181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혈이 멈췄어요 댓글37개	영원한생명	2291	02-05
11180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991	02-05
111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8개	고요한	1753	02-05
11178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연중 제4주간 수요일 마르 6, 1-6) 댓글24개	위로의샘	1874	02-04
11177	하느님의 손길 댓글32개	주님함께	2315	02-04
11176	연중 제 4 주간 수요일 ( 성 요셉 레오네사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77	02-04
11175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522	02-04
111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31개	고요한	1665	02-04
11173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연중 제4주간 화요일독서: 히브 12,1-4 복음: 마르 5,21-43) 댓글29개	위로의샘	220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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