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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지부 구호운동 할수있다! 해야한다! 하면된다 -쉬는교우 방문시 받은은총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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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8건 조회 2,559회 작성일 15-02-01 22:0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

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은총 글 올려요 항상 제자랑만 하는 은총 글이어서 자제 할여고 하다가 여러 가지로 신비하고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번 저희 지부에서 어떻게 하면 순례자 들을 더 모집 할 수 있을까 하고 여러 가지 고민 중 한 자매님의 좋은 의견에 따로 지부 모임을 가지기로 했어요

여러분들의 의견 중 쉬는 교우 방문이 가장 효과적 이라고 하시고 한 명당 15명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에 저는 믿음이 약하고 아직 어리고 저하고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기게 되었어요

나는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하던 중 제 주변에도 쉬는 사람이 있는걸 발견하고 이분들만 자주 방분하고 희생과 기도로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딸려오는 아이들 생각하면 쉽게 그 숫자가 될 거라는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부 구호가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예요


그렇게 가능성을 생각하고 다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쉽게 혼자 움직이기가 아직은 힘들고 여러 가지 핑계 대다가 미루는 동안 몸도 아프시면서도 나주를 열심히 알리시는 자매님의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같은 지부인데 저에게 차 좀 운전 좀 해달라는 부탁에 말씀 아직 초보인 저인데 그리고 누구보다도 운전에 두려움이 컸고 집 근처와 고속도로만 운전을 하는 아직 병아리 에요 


근데 저에게 부탁 하시고 여러 군데 움직이기가 버스로는 어렵다는 말씀에 같이 움직이게 되었어요

 

근데 저희 지역근처만 인지 알고 했는데 서울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있어서 거기 가야 한다고 하시고 막 토 미사도 서울에서 있고 해서 남편에게 퇴근시간 맞쳐서 간다고 해서 서울에는 저는 안된 다고 운전 못한다고 인간적으로 안된 다고 했는데 그럼 지하철에서 내려주면 알아서 찾아 간다는 하섰어요

 

시간도 늦었고 몸도 아프신 몸으로 가신다니 말씀에 여러 가지 고민하다 그래 내가 운전 하는 게 아니고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실 거야 내가 운전해도 자동차 다 치워 주실 꺼야 나로서는 도저히 생각도 못하고 엄두가 안 나는 서울 코스를 가게 되었어요


근데 신가 하게 성모님께서 길로 어렵지 않는 길로 인도해 주 섰고 가장 중요한 코스인 그 자매님 집에서 명동꿀륨 장소까지 가야 하는데 제일 무서운 코스 였어요

전에도 남산에서 돌아야 하는데 여러갈레 길이 있어 수원까지 가 버리고   딱 한번 서울 운전했다가 사고 날 뻔 하고 1시간 코스를 3시간 걸러서 간 기억 다시는 운전 안 하리라 했던 그 코스가 너무 무섭고 겁나서 혹시나 꿀룸 뒤로 돌아 가는길 없을까 물어보고 해도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길밖에는 없었어요


주소를 찍고 출발했는데 네비가 갑자기 멈추어져서 안 움직이고 다른 주소로 가게 되었는데 또 안 움직여서 어쩔 수 없이 백병원 장레식장 으로 했는데 움직였어요

계속 가던 중 모르는 길 만 나오고 외각순환도로로 빠지는 것 같은데 아무리 가도 나오지 않아서 차에 탓던 자매님들도 걱정을 하고 다른 주소를 찍어보자 여럭군데 찍고 그래도 같았어요


계속 가던 중 혹시나 성모님께서 우리 쉬운 길로 인도해 주시는 거 아닌지 제가 너무 무서워하시는 마음을 아시고 저녁이 되었기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 안심을 하고 가게 되었어요

기적적으로 바로 백병원 정문쪽이 아니라 꿀룸 뒤쪽 길로 인도해 주섰어요


좁은 길로 들어가니 바로 옆에가 꿀륨이었어요

그리니까 외각순환도로 통해서 우회전 한번에 바로 꿀룸으로 들어간거죠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이길을 아무도 모르는 길인데 네비를 여러 번 안 움직이게 해주셔서 뒤쪽길로 인도해 주시고 무사히 꿀륨에 도착을 했고 미사를 가도 집까지 가는길이 막막했는데 저희 신랑이 꿀륨에 왔어요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날따라 한번도 지하철을 타보고 명동까지 오지 않았던 남편이 그날은 지하철을 타고 와서 집까지 자면서 안전하게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일을 하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주신다는 말에 이렇게 안전하게 제일 편한 길만 인도해 주섰 고 저희가 그 자매님 집에 갈때도 다른 길로 잘못 빠지게 해 주셔서 차가 없는 도로로 인도해 주셔서 서울 가는길 코스도 안전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다니면서 쉬는 교우 방문 할 때는 여러 가지 여건상 오지 못하는데 달력과 기적수를 전달하니 30 주년 그날에는 꼭 오겠다고 하시고 다른분들도 데리고 오겠다는 분도 계섰고

오랬동안 쉬섰던 분에게 나주 기적수 동영상을 보여 드리고 은총애기를 하니 눈물을 흘리시며 장사 때문에 지금은 못가도 그날은 가겠다고 하섰어요


그리고 이번에 가톨릭 신자인데 처음 나주를 방문예정인 분을 만나니 인터넷 통해 나주를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궁금한 것들을 같이 가신 자매님이 다 애기해 들이니 그 동안 나주를 비판하고 다른 신자들에게 거기는 아니라고 했던 것들을 고해성사를 봐야겠다고 하섰어요


 그리고 같은 기도회 하는 분께 이상하게 요세 나주가 끌린다고 하시는 말을 하니하니 전에 나주에 가서 여러가지 은총을 받았다고 근데 왜 그렇게 반대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섰데요 

 그러시면서 진작 나에게 나주에 대해 말해주지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묻기도 하섰다고 하셨어요

본인이 바오로 처럼 눈에 비닐이 씌어서 박해를 하고 좋은 쪽으로 나주를 애기하는 사람들에게 비판하고 반대하고 그랬는데  이제 사도 바오로가 되야 겠다고 하시고 이번에 2월 첫토에 오신데요

 

나주에 가게 되면 여러 가지 못 가게 공격할거라고 하니 안그래도 딸이 나주와 관련된 사람하고 통화 하는거 보고 신부님한테 이른다고 가면 파문이라고 하면서 그랬는데   그러면 영광이라고 하섰어요 그리고 기도부탁 드린다는 말씀과 그리고 다른분은 같은 다니는 자매님이 카카오톡 로 모르는 분에게 나주 좋은글과 은총글을 보냈는데 그분이 가톨릭 신자 섰나봐요  엄마만 낳으면 가족 8명 다 나주에 갈수 있다고 서울에 방문에서 기적수좀 전해달라는 말씀에자매님이 출동 하섰어요

 

거기에 가니 나주 성모님상가 어머니가 나주를 알고 계섰고 가고 싶어하시고 딸도 다닌적이 있으섰데요 다리가 붓고 잘 걸을수가 없지만 내가 병 낮을려고 갈려고 하는게 아니라 치유가 안데도 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셔서 너무나 기쁘고 영적으로 은총도 컸어요


처음에는 인간적으로 생각했던 도저히 무리다 생각했던 것들이 아 우리의 희생과 노력을 모시고 아 이렇게도 작용을 하시는 군아 그리고 한분 방문해서 나주에 오시면 그분들이 데리고 올 분들이 있고 진짜 되는군아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건데 하며 다시한번 놀라고 진짜 저희 지부 구호운동 해야 한다 할수 있다 하면 된다가 통하는 은총을 받았어요


저보다 같이 가신두분 자매님이 몸이 아프시고 특히 한자매님은 거이 기직맥진한 생태인데도 아침에 영양제 한대맞고 식자도 안하시면서 나주를 전하시다고  나주에 진실 내용을 정리를 해서 파일을 만들어 하나씩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구요


저는 폭식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있어서 음식을 못먹겠는데 저녁에 하루종일 굶은신 분들을 생각하니 내가 안먹으면 다 안드실 것 같아서 남편에게 밥을 사라고 하고 저도 기적수 한컵과 같이 밥을 먹었는데 속이 펑 뚫렸어요

소화가 너무 안되서 장폐색 나 위염이나 의심했거든요

 

율리아님 말씀에도 주변에 쉬는교우 그리고 새로운 들을 관리해줄 분들이 없다고 아쉬워 하섰는데  이번에 방문하고 보니 너무 큰 효과와 저희은총을  받고  너무 너무 감사 했습니다

저는 옆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두 자매님들이 다하시고 저는 그저 운전만 해드렸을 뿐인데도 이렇게 은총이 크니 앞으로도 저는 운전해 드릴려구요


그리고  또 다른 은총은 그 동안 항상 자신이 없이 나는 못해 이랬는데

이제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 나도 할수 있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면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 생겨서 어떠한 곳도 운전할수 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이 모든 분들이 다시 나주에 아무방해 없이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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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할수있다    해야 된다    하면된다    형제 자매님  율리아 엄마와성모님  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아멘  한면  마귀로 부터  승리  합니다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우리의 작은 실천 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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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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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할 수 있다. 해야 된다. 하면된다!!!

하고자 하고 노력하면 그 정성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것까지도 다 안배하여 주시는 것 같아요.

은총 받으신 천사처럼님과
30주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께서 영적 육적 건강과 용기와 힘
그리고 더불어 성령의 지혜 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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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여러가지 홍보할동 수고하셨습니다
그열정들이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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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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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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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할 수 있다
해야한다
하면된다!!!!
아멘~~^^
30주년~!!!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의 역사와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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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천사처럼님께서 실행하는 열정들이  하늘에 보화로 열릴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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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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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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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잘될꺼예요.

이렇게 모두열심히 하시는데  무슨걱정 하지마셔요.
우리곁엔 성모님이  계시쟎아요?

다들  맡은일에 얼마나 수고들 하시는지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그러나  지금보다 10배  더  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계획을 짜서
나주 안오시는 분들  찿아 나선답니다.

그런대 의웨로  잘될때가 많아요.

무조껀 안된다는 생각은 이제 안하게 되었어요.
 10번 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 가 없다는 것도 알았어요.


"  쇄골분신" 하여 열심히 해요 우리모두.

우리모두  힘을 합치면  큰배도 거뜬히 침몰시켜  나주 인준이 될수있도록 하면 됩니다

작은 힘은 성모님과 함께라면
이세상  어떤 것도 승리할수있다는 각오로 ...

승리하는 그날까지...

천사처럼님...우리함께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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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아멘!!! 아멘!!! 아멘!!!
구호가 넘~좋아요^^*힘을주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닉네임이 너무 잘 어울려용^^
늘 보이지않는 곳에서 천사가되어
큰 일을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함께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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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할수있다

 해야된다

 하면된다

우리기도모임인 기적의샘 기도회도

이번 모임에서

쉬고계신 분들 찾아니서기 운동을

제안해야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기도와 더불어 실천의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천사처럼님의 글

감동의 물결입니다  함께 솔선수범 하신 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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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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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아침 천사처럼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성모님 30주년을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
자매님들 그리고 힘드셨던 지난날 차 운전으로
놀라셨을 그날들의 아픔을 봉헌하시며 함께 해주신

그 사랑들!
모두가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배려로 쉬는
교우들을 방문할 때 주신 은총들을 느끼며

참으로 귀한 님들의 사랑의 방문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출렁이는 은총의 물결들이 폭포수
처럼 흘러 넘쳐 30주년 성모님 눈물기념일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며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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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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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하는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면 가능하다.

아멘~!!!

주님.성모님 하시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협력하면서, 의탁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기로해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열정이 팍팍 느끼게 하는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모두 봉헌하며, 맡겨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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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을 알리고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인천지부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해서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눈물을 닦아드리는 30주년이 되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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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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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할 수 있다. 해야 된다. 하면된다!!!

아멘*
천사처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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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께 의지하며!!
힘들어도 아멘으로 실천해주시는 분!!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모두 주어진 일에 아멘으로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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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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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할 수 있다. 해야 된다. 하면된다!!!

아멘!!!
천사처럼님! 수고하셨습니다.
쉬는 교우를 방문하시며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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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구호도 멋지고
힘있네요.
모든 일이 잘 되고 있음에
희망이 솟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님의 부부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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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할수있다. 해야한다. 하면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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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수고가 많았어요.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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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용기내어 30주년 행사를 위해 헌신하시니
성모님께서 길을 다 열어 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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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

일치하여 하면 된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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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부 구호가

할수 있다!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예요.

아멘!!!

그리고  또 다른 은총은 그 동안 항상 자신이 없이 나는 못해 이랬는데

이제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 나도 할수 있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면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 생겨서 어떠한 곳도 운전

할수 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이 모든 분들이 다시 나주에 아무방해 없이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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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과 각오가 대단하시네요~

그마음과 열정으로 많은이들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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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쉬는 교우분들이 마음이 변화되어 나주에 꼭 순례 다니시길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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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할수있다 해야한다 하면된다
우와 무지 좋아요 구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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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천사같은 예쁘고고운 마음
넘넘 사랑스러워요~

수고 넘 많으셨구요~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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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자매님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
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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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할수있다! 해야한다! 하면된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인천지부회원님들과~ 항상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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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신
천사처럼님~
그 열정 잊지 마시고 지부분들과
생명나무의 열매를 많이 맺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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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글을 읽으니
저도 힘이 많이 납니다

나주성모님30주년
기념일에 순례자 한분이라도
모시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귀감이 되는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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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이 암암리에 퍼져
나가고 있나봅니다...! 자신 없고 미약하다는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시기에...
부족하고 자신 없다고 생각하신 천사처럼 님의
마음 안에서 활동 하셨으리라 믿습니다^_^
받으신 은총 너무너무 풍성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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