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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율리아님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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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41건 조회 2,370회 작성일 15-02-03 14: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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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들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성모님께 데려오고, 또 그분들도 한 사람씩 데려온다면 이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전도하고, 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계속 전도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잖아요.

 

여러분! 세속에서 하는 다단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다단계는 좋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다단계처럼 막 퍼트리면 여러분은 천국에서 몇 배의 상급을 받습니다. 백배, 천배가 아니라 억만 배로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부족해요. 그때 성체기적을 받아들이는 신부님도 많았지만, 교구에서 많은 사제들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자꾸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죄짓는 게 안타까워서 더 크게 외치지를 못했거든요.

 

누구라고 하면 다 아시는 굉장히 강하신 신부님이 계셨어요. 나쁜 쪽으로 강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강하셔서 성령운동 최고 열심히 하신 분이었는데 나주 본당에 성령피정을 오셨어요. 그 신부님께서 성모님 집에도 오셔가지고 “율리아 자매님, 내가 여기 너무 오고 싶었거든.” 그러시는 거예요.

 

그때 나주본당 성령피정에 같이 온 봉사자들이 “신부님, 성모님 집에 한번 가보면 어때요?” 그랬대요. 신부님도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응, 그러자!” 못하고 “목에 기브스하고 ‘한번 가볼까?’하고 오늘 온 거야.” 그러시면서 신부님들이 체면과 이목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나같은 신부가 많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도 성령운동을 했기 때문에 서울에서 오신 그 신부님을 잘 아는데 많은 신부님들이 그렇게 오셔서 “신부님들이 뭐라고 뭐라고 해도 그거에 귀 기울이지 말고 율리아 자매가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해.”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도 저는 너무나 부족하니까 제가 1995년 6월 18일 날도 성모님께 그랬어요.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그러니까 그만 고집부리라고 그러셔요.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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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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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성모님께 데려오고,
또 그분들도 한 사람씩 데려온다면 이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말씀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저의 부족함들 다시 시작할께요.
올려주신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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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파이팅~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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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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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성모님께 데려오고,
또 그분들도 한 사람씩 데려온다면 이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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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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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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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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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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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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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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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그러니까 그만 고집부리라고 그러셔요.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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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아멘!!!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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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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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낮은자리에서 작은자로
거듭 노력할게요.

카타리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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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귀한말씀 다시볼수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정성모아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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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쏙쏙~ 뽑아
보기 좋게 꾸며서 나누어 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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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자신이  자신이 있어 이루어놓은일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

만약  행여 일이 잘된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모님이  해주신  덕분이고

무엇이 잘못된일이 있다면
제가  한일이기에  저의 부족함을  반성해봅니다.

성모님 과함께라면  잘될수있음을  굳게  믿을뿐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함께라면  어떻한 배도  침몰할수있음을  확신하구요...

부족함  밖에  없지만  그부족함도  모이면  가능할수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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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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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도구로써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귀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더 낮은 자,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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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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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그러겠습니다!
아멘
그러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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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살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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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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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하다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도 작은 들꽃이 되리라는 작은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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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없이 부족한 작은영혼 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본받고 가야할 우리들입니다~~

너무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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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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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은총가득한 말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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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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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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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
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무지 고마워요~

보약같은 율리아님 말씀 제 마음안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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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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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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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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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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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함께 가도록 합시다. 
아멘 !

네  율리아엄마 ... 작은자가 되기 위해서 자아포기하기를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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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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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저에게 정말 부족한 겸손... 저도 빈약하고 부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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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낮은 자리, 자아포기~!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고싶어요 아멘 ~~~!!!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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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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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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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 가득한 게시판...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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