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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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전에 아주아주 크게 넘어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봉헌하기보다 참고 견디면서
제 영혼은 저 깊숙이 구렁텅이로 빠져가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는 용서하지 못함과 분노와 우울이 가득 차있었고,
제 삶의 모든 것이 힘들고 지쳐서 쓰러졌어요.
저를 그 속에서 빼내어주신 분은 율리아님이셨습니다.
꽉 막힌 어둠에서 지낸 그 며칠...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율리아님께서는 들어주셨고
기도봉헌을 쓰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정말 그랬나?’ 할 정도로...
기적적으로 걱정도 괴로움까지도 다 물러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무엇보다 기도를 할 힘과 용기가 생겨났어요.
그렇게 다시 생활의 기도를 해가면서 회복하며 잘 지내고 있었고,
치유를 거의 완전히 다 받아서, 과거 나쁜 것들이 기억조차 잘 안 났어요.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생각했지만, 더 내면에서는
‘율리아님께 양육 받아야 하는 것 당연하니까, 나 아픈 것 매달려야, 내가 살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필요한 말씀 주시라고 기도한 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어요.
“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
44.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1982년 9월 5일)
정말 딱 저의 상황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아주 큰 착각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치유를 받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목숨을 바쳐가며 갈망하신 율리아님의 소망‘ 덕분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얼마나 희생을 바쳐 주셨을까...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내가 이렇게 변화될 수 있었을 까...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 그 과정은,
그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농축된 고통을 받으셨을까...?
정말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인데... 율리아님의 사랑이란 이런 것이겠구나.
내가 가련하고 불쌍해서가 아니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늘과 땅에 가득함.)하여 낙담상혼(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음)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뜬소문)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 2000. 04. 23 성모님
아멘. 치유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어지고 힘드셨어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예쁜 모습되셨으니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그 모든 기도들이 엄청난 사랑과
고통들로 동반되어 양육해주시니 그 사랑
아시고 은총되어 치유받으심들 모두가 참
감사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보속과 겸손의 삶을 살고싶다하신 님의 맘
저도 함께하며 은총되어 제게도 흐르네요.
감사드려요.사랑의구원자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
44.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1982년 9월 5일)
사랑하는 사랑의 구원자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아멘~~"~"
우리는 부족하고 죄인이라
우리의 기도는잘 상달되지않지만
우리들의 호프 율리아님을
통하여 항상 이루어주시지요
온 생명을 다 받쳐
고심혈성하는 작은 영혼이시기에
성부께서도 거절치 않으시고
청을 들어주시는 까닭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적으로 걱정도 괴로움까지도 다 물러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무엇보다 기도를 할 힘과 용기가 생겨났어요. 아멘.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열망이 그대로 님께 이루어
졌네요,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늘과 땅에 가득함.)하여 낙담상혼(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음)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뜬소문)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뜬소문)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구원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구원자님...율리아님의 소망‘ 덕분에
예쁜영혼 되셨으니 축하드리며~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등 뒤에서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구원자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을 받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으셨네요^^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희모두 사랑의 구원자님...말씀에 감사드려요.
그말씀에 아멘....입니다,
겸손하게 살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또한 저자신을 반성하게 된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아멘
사랑의 구원자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깨달음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저희가 작은 위로라도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해요.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네! 저두여!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과 깨달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만신창이가 되신 율리아님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어
주님 성모님께로 부터 받으신 사명
완수하실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 삶의 모든 것이 힘들고 지쳐서 쓰러졌어요.
저를 그 속에서 빼내어주신 분은 율리아님이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희생하신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감사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아멘*
은총받으시고 깨달으심 축하드립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
큰 깨달음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님의 깊은 대속 고통이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선 죄없으신데도 우리를 위해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벗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주님을 본받으시고 기꺼이 대속고통을 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사랑합니다.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구원자님!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희생이
우리모두에게 흘러 들어와
이토록 많은 은총을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더욱 주님의 뜻 이루도록
노력할게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구원자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주님, 제게 주어진 오늘 하루 일과 모든 순간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보속과 감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은총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주심에 예수님께서는 다만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보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것이구나...
아멘!!!
맞아요^^
저희를 위한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과 기도,
대속 고통을 통해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지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어려움 겪었던
아픈 마음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의 구원자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꼐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참 좋은 글이였습니다
하마트면 놓칠뻔 하였군요
제목이 좋아서 들어와 보았더니... 역시...
그렇군요
우리를 보고 용서해주시는것이 아니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보고 용서해주심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그래서 우리의 힘든 기도 보다는
그냥 율리아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하고
기도 해야 겠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적적으로 걱정도 괴로움까지도 다 물러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무엇보다 기도를 할 힘과 용기가 생겨났어요.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숭고한희생과 기도 덕분에 지치고, 힘들고,
괴로웠던 마음,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 더욱 느끼며...은총 함께 받고 갑니다 ^^
주님 성모님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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