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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수요일 ( 성 요셉 레오네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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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84회 작성일 15-02-04 08: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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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4일

성 요셉 레오네사

ST. JOSEPH OF LEONISSA - CAPUCHIN

San Giuseppe (Desideri) da Leonessa

8 January 1556 at Leonissa, Umbria, Italy as Eufranio -

Saturday 4 February 1612 at Umbria, Italy of cancer and post-operative problems from surgery for that cancer

Beatified:22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Canonized:29 June 1746 by Pope Benedict XIV

 

움브리아의 레오네사 출신인 그는 18세 떄에 카프친회원으로 서약한 뒤, 요셉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으니,

한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적이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1587년,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페라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인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므로, 두차례나 투옥되었다.

두번째의 투옥에서 그는 잔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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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년 북 이탈리아의 밀라노 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계승하는 카푸친 수도원의 수사 페르토의 요셉이라고 하는 한 사제가 서거했다.

이사람은 유럽에 상당히 알려져 있는 40시간의 성체조배라는 신심을 처음 주창한 분으로서 유명하지만,

그것은 그 이름과 같이 신자가 성당을 방문해 40시간 낮이나 밤이나 그침없이 계속 제대 위에 모신 성체께 대해 기도를 바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같은 해에 움브리아의 아시시에 가까운 레오니사라는 마을에

몇 년 후에 이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성대하게 한 성인이 태어났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잇을 것이다.

 

그는 데시데디의 요한이라는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백작(伯爵)의 가정엥서 태어나 세례 때에는 오이플라니오라는 본명으로 불렸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비델보 대학 교수인 백부의 슬하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그의 천재적 두뇌는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다.

백부는 장래 어떤 귀족의 딸과 결혼시키려고 했지만, 본인은 학생 시대에 여러 가지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보존해 온 정결한 마음 그대로 세속적 명예나 가정생활을 원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으므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카푸친 수도원에 들어가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고 남몰래 착복식까지 다 치렀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백부는 자기의 소망이 다 일그러진 것에 대해 대단히 분노해 폭력을 써서라도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했으나,

요셉은 시종일관 수도원에 끝까지 머물러 있으면서 완덕의 길을 걸을 결심을 하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행을 감행하고, 밤낮 제대앞에 부복해 열렬한 기도를 바치는 등 다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리는 데 더욱 진력했다.

 

이와 같이 세라핌보다도 못지 않은 사랑을 지니고 있던 그는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것은 본래부터 원하던 바이고,

1587년 커푸찬회 총장으로 부터 터키로 가라는 명령을 받자마자 기뻐하며 이교의 나라에 가서 콘스탄티노플에 노예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로하며 구출해 주었을 뿐아니라, 회교에 빠져 있는 터키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특히 여러가지 환난에 못 이겨 배교한 신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며 개종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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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터키의 황제 멜렉 엘 가미르에게 복음을 전한 성 프란치스코를 모방하려고 어느 날 그 성을 방문했을때 ,

그는 즉시 수위병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후에 무서운 형벌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이 형벌은 날카로운 갈퀴로 그의 왼손과 오른 다리를 끼어서 공중에 매달고 40시간 동안이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형리들은 보다 더 그를 괴롭히기 위해 그를 달아매고 그 밑에 불을 피워 놓고 그를 그을리기 시작했다.

검은 연기가 뭉클뭉클 올라올 때 성인의 호흡은 시시각각으로 가빠져서 이제는 최후라고 각오하고 있었으나

그때 황제는 사형을 면제하고 국외로 추방하기로 했다.

 

그 후 요셉은 고국에 돌아와서 이번에는 움브리아 지방을 순회하면서

불을 토할 듯한 열렬한 설교로 냉담했던 신자들의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했다.

그 설교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 번 씩 하고 어떤 때는 더 많이 했으므로 그로 말미암아 개종한 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모를 정도이다.

이를 보더라도 그의 활동이 얼마나 눈부시고 또한 유효했던가를 알수가 있다.

 

사람들을 냉담과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그가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한 것은 이때였다.

그는 자신이 40시간 형벌을 받은 몸이란 것을 잊지 않고,

그때 자기 마음에 타오른 것과 같은 예수께 대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신심으로써 격려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탈리아에서 22년 동안이나 사도적 활동을 계속한 뒤, 요셉은 병상에서 신음하게 되어 수술 받게 되었는데,

수술 중간에 의사가 그의 몸의 움직임을 염려해, 줄로 그의 몸을 수술대에 묶으려고 할 적에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십자가를 내 보이면서

"줄보다 이분이 더 강하므로 걱정 없습니다"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치료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해 1612년 2월 4일을 일기로 그는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심한 병고 중에서도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무수한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1746년 그 당시의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요셉 레오니사를 성인품에 올리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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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오늘 독서에서는 히브리인들에게 시련과 인내에 대하여 독려한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제1독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셨는데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분의 지혜와 기적의 능력에 놀랐다. 그러나 못마땅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의 태도에 놀라셨을 만큼 사람들은 가까운 진리에 걸려 넘어졌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4-7.11-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하느님의 은총을 놓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하나라도 솟아나 혼란을 일으켜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나쁜 여자일까요? 내 남편을 아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남편이 능력 있고 성실하며 자상한 성품이라고 칭찬하면서 그이를 잘 만났다고 해요. 그런데 가정에서는 조금도 아니거든요. 밖에서는 그렇게 친절하고 헌신적이며 인기가 좋은데 나와 아이들에게는 너무 아닌 거예요. 아이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도 모르고 살아요. 말도 하지 않은 채 핸드폰 붙들고 있거나 컴퓨터 게임만 하고 ……. 하숙생 같아요. 그러니 늘 가정불화가 생기는 거죠.” 본성상 남자는 가지지 못한 것을 얻어 내려는 외향성이 강한 반면, 여자는 가진 것을 지키려는 속성이 강하다고 한다.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건 본성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인생에 대한 이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함께 사는 가족을 비롯해 친구, 이웃, 관심 있는 대상 등을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지지하는 것이 조화로운 삶의 기초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적 삶을 존중하기보다는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대상에 더 주목한다. 내 가족이나 이웃보다는 텔레비전에 자주 등장하는 얼굴을 우상처럼 더 믿는다. 영웅은 보이지 않은 커튼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일회성에 불과하다. 그래서 유명인사일수록 주변 사람들은 그의 성품에 대해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사람의 미래는 변화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살아온 삶은 이미 발자국으로 남아 있어 현재와 미래의 성향을 검증하는 거울이 된다. 함께 살아온 이에게는 자신의 인간성과 품성을 속이지 못한다. 위대한 예언자로 등장한 이가 자기 동네 청년이라면, 그의 됨됨이를 알고 있어 더욱 좋지, 기저귀 차던 시절의 눈으로 볼 이유가 무엇일까? 나자렛 사람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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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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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복음을 전파하고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며
모진 형벌의 고문에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마침내
주님만을 증거하시다 하늘나라로 가신 것처럼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세계 어디에서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강하게 전파되어 진정 교회가 다시
하나되고 세상의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주님품으로
돌아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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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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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혜가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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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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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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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글자 한자한자까지
그 수고를 염두에 두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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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페라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인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므로,
두차례나 투옥되었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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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님!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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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의 기도회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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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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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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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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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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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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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요셉 레오네사  성인님.
성인님의  예수님 사랑.
성인님의  불타는 열정.

성인님의  40시간 조배 하시는 그믿음...그사랑...그침묵...

저도 청해봅니다.

오직 나주성모님을 위해  그믿음으로 살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을 다하여  아멘+

오늘 축일 을 맞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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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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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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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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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과 성요셉레오네사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지는데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말아주시옵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거룩하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세상 모든 죄인들회개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시도록 전구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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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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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레오네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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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셉레오네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기도지향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가족들의 회개를 위해서 빌어 주소서~

우리 자녀가 나주순례하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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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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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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