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성모님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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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남은 주님의 날에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
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불이 났을 때
(연옥 불에서 단련 받고 있는 이들을 묵상하면서)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ㆍ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아멘!!!
메시지말씀과 생활의기도 모두 넘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묵상을 더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그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그러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올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비록 나약하여 자주 죄에 걸려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제 마음 깊숙히 새겨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늘감사의삶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근데 위에 마리아의구원방주사진이
무지하게 아름답네요
완전...예술 그 자체입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아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망토 안에 우리를 품어 주어 안전한 피난처로 이끌어주신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아멘.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받으옵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ㆍ...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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