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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50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성모님 메시지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584	02-01
111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9개	고요한	1837	02-01
11148	아침에 겪은 주님성모님의 은총...함께 나누고파용♡ 댓글39개	귀여운아기	2001	01-31
11147	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연중 3주간 토요일 마르 4, 35-41) 댓글24개	위로의샘	2004	01-31
11146	목요 성시간에 치유받아 넘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340	01-31
11145	주님의 영광을 노래 하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034	01-31
11144	사랑의 메시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28개	♥아기천사	1960	01-31
11143	"신부님,내일 나주에 한 번 갑시다" 나주는 왜? 댓글27개	죤폴	2053	01-31
11142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 위해 홍보하고 계시는지요? 댓글26개	박하사탕	2051	01-31
11141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580	01-31
11140	18.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70	01-31
111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5개	고요한	1733	01-31
11138	2015년 1월 24일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2개	카타리나	2093	01-31
11137	생활의 기도-예쁜 꽃을 보며 댓글30개	♥아기천사	1947	01-30
11136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마르: 4, 26-34) 댓글20개	위로의샘	1906	01-30
11135	생활의기도로 아픈허리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156	01-30
11134	예수님이 넘 좋아염 >< 댓글31개	작은등불	2021	01-30
11133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읽으면서 받은 은총 댓글29개	Teresa	1976	01-30
11132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 댓글35개	부족한죄인	2118	01-30
11131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끄럽지만...은총나눠요... 댓글38개	주님성모님	1858	01-30
11130	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56	01-30
111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7개	고요한	1735	01-30
11128	등경위의 등불처럼(연중 제3주간 목요일 마르: 4, 21-25) 댓글23개	위로의샘	208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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