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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26	눈물 30주년을 위한 작은 노력 댓글37개	빛나들이	2003	01-29
11125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쓰고... 댓글35개	겸손의갑옷	2082	01-29
11124	친정어머니께 살림을 부탁하고....."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0개	애인여기	2003	01-29
11123	한번 나주사랑이면 영원한 나주사랑 댓글47개	주님함께	3835	01-29
11122	연중 제 3 주간 목요일 ( 복자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955	01-29
11121	동고비 댓글32개	집으로	2652	01-29
111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5개	고요한	1742	01-29
11119	주님 홀로 찬미영광받으소서!!! 댓글28개	귀여운아기	2329	01-28
11118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연중 제3주간 수요일 마르:4, 1-20) 댓글17개	위로의샘	1845	01-28
11117	대, 소변을 본 후 뒷처리하면서 댓글24개	lily	1954	01-28
11116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 댓글30개	영혼의단비♬	1965	01-28
11115	수혈자로 오시는 예수님(은총체험) 댓글37개	순교정신	1923	01-28
11114	한국 주교님들은 신앙교리성 결정을 따를 것이라면서 지금은 기도 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펌)세실리아 자매님 청원서에 답서.2014년 3월자. 댓글35개	죤폴	2535	01-28
11113	성모님동산 기적수 사소하지만 나눕니다. 댓글37개	위로의어머니	1958	01-28
11112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179	01-28
11111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댓글30개	순교자의삶	1985	01-28
11110	올해는 인준으로 도약하는 촉복의~해 댓글23개	자비의샘	2021	01-28
11109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649	01-28
111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7개	고요한	1783	01-28
11107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율리아님말씀> 댓글26개	카타리나	2295	01-27
11106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이다(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마르: 3, 31-35) 댓글21개	위로의샘	1940	01-27
11105	셋째 목요 성시간에 많이 오셔요!~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1929	01-27
11104	받은 은총 함께 나눕니다~ 댓글25개	천국으로	178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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