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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홀로 찬미영광받으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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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8건 조회 2,329회 작성일 15-01-28 22:50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 전 주님 성모님께서 제게 필요한 지식을 주셨는데,

제가 잠시 깨어있지 못하는 동안 그 것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교만해진 제 모습을 보았어요.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잠시 잃어버렸는데,

주님께서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셔서 

금방 일어설 수 있게 해주셨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영적으로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 

그 날 하루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날 밤 자기 전에 성모님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세요...하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펼치고 읽었는데 

제게 딱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 신장이 파열된 자매님이 

치유되어서 그 자매님이 의사랑 간호사에게 

알리자고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여럿이 함께 

기도한 것이 아니라 혼자 기도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받으셔야 될 영광이 가려지실까봐 

안된다고 하셨어요.

 

63. 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 주시다. (1983년 3월 8일)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

.

.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여 

주님께서 하신 일이지 내가 한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병실로 부르신 것도 

주님이시요, 그 자매의 파열된 신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마땅히

나를 감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

.

.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풍족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을 읽고 오로지 주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는거...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길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132. 레지오를 그만둔 이유 (1986년 6월 16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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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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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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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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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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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여
주님께서 하신 일이지 내가 한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서만이 홀로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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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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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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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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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
바로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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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로지 주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는거...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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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제영혼의 자만 교만 아집 자아 모두모두 내보내주시고
깨끗한 작은 영혼으로...예수님 께 영광돌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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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영성 실천!!! 우리의 모든 교만과 아집을 버리고 깨끗하게 이끄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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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름 없는 들꽃처럼
좋은 일에 숨은봉사 하시며
오로지 주님 영광만 드러내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귀여운아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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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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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 계시니

우리는 옳은길을 갈수가 있지요~~

지금도 고통주이고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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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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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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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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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축하드려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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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는 모두 율리아님이 살아오신 모습을 보며
참으로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율리아님  책을 보면서 회개하고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면서  뉘우치고.
율리아님  고통을 보며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히고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너무 너무  행복해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고개숙여  깊이 찬미 영광 드립니다.

귀여운 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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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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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천상의 보물들을 율리아엄마를 통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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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귀한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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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과 함께 올려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
감미로운 예수님과의 대화.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겸손으로 이끌기 위해 실수도 허락한다고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죠.
귀여운아기님을 향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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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아멘...

낮아지고 작아지고
더겸손해 지실려고
금방 노력하고 깨닫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요
넘 행복해 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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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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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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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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