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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기도 덕분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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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41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5-01-25 16:2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느낀 성모님의 손길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아침에 밥솥에 밥을 짓고 성당에 가야되는데

밥 짓는 걸 까먹을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자기 전에 성모님께 

'성모님 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밥 짓는 거 안 까먹게 해주세요. 

아침에 알려주세요'

 

하고 기도드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밥 지어야지! 하는 생각이 바로 딱 떠올랐어요. 히힛

이런 일이 몇 번 있었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일어나서 바로 딱 안 떠오를 때는 나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나게 해주셨어요.

 

아침에 세탁기를 돌려야 할 때도, 제가 까먹을 까봐

'성모님 내일 아침에 세탁기 돌리는 거 까먹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 드리면 아침에 세탁기 돌려야되는 것을

절대 까먹지 않게 해주셨어요.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손가락 묵주를 잃어버렸는데

집에 어딘가에 있을텐데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근데 주님성모님께서 찾아주실 거란 확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님성모님 제 손가락묵주를 찾아주세요.

하고 계속 기도드리면서...겉옷 주머니를 확인했는데

손가락 묵주가 딱! 나타났어요^^ 너무너무 기뻤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찾아주신 거라고 확신해용! 

 

그리고 기쁘게 지내다가 제가 어느 순간 교만해져서 

제가 심판자가 되어서 타인을 판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점점 마음의 평화를 잃어갔어요.

 

근데 타인을 판단하고 나면 얼마 안 있다가

저도 그 행동,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난 절대 안 그래.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저도 과거, 지금 현재에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 적이 있었어요.

 

주님께서 부족한 제게 깨우쳐주셨어요.

그걸 알고 나서 정말 남을 판단할 자격조차 못되는데

잠시 방심한 순간 마귀가 들어올 틈을 주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목요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성모님 메시지를

읽고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주셔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1993년 2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

.

.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부족한 저를 위해서 대속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깨닫게 되었어요. 

 

 

이 말씀을 읽고, 다시금 마귀의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기로 결심했어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언제 기도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율리아님께서 마태오 복음 7장 1절 ~ 4절까지

매일 읽으라고 하셨는데 요새 까먹고 잘 읽고

있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용!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희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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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간 순간 깨어 성모님께 말씀드리면
그대로 이루어졌을 때 그 기쁨 그 감사
함께 나누어 주셔서 저도 기뻐집니다.

저도 깜빡 잘하거든요.
그리고 유혹받고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아멘!!!

작은등불님 더욱 깨어 있도록 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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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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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이 말씀을 읽고, 다시금 마귀의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기로 결심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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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하며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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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3년 2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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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기는 잘하고
나에게는 호의적인 자신을
들추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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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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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넘어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너무 예뻐요♡

작은등불님의 글을 통해 저도 부족한 죄인임을 깨닫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것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리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당^^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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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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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죄와

낙태하는 죄가 가장많이 지옥에 간다고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말씀을 전해주셧읍니다

험담과 낙태 제발하지않돍 노력하겟읍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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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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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맞아요~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되어 있을땐 기쁨과평화를 잃어버리고
계속 마귀에게 밥을 주게 되는데
그때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희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의 삶을 살게 해주시니
감사드릴뿐이지요~

사랑하는 작은등불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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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님처럼
저도 영적인 아가가 되고파요.
그러면 만사가 천국~

사랑하는엄마! 그리 만들어 주세요...네?

작은등불님, 함께 아가 되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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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맘에 닿는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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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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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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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작은등불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의 나날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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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은등불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하루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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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어린아이가 되어라  !  "  " 예~에 "  맘이 어린이가 되니 몸도 3살먹은 어린아이 !  작은등불님 감사합니다 .  날마다날마다 생활기도 드리는 하루가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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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 안에서 섬세하게 안배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셨군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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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법...진리...신앙고백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등불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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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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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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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같은 경험을 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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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당^^
완전 까먹고 있던 율리아엄마의 말씀까지
같이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용^^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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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이 말씀을 읽고, 다시금 마귀의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기로 결심했어요.

아멘!!!
작은등불님!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더욱 성장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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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아멘*

작은등불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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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대속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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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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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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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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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 안에 활동하시는 당신의
능력에 힘입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아멘...^^

저도 더 열심히 성모님께
의탁해야 겠어요

저도 잘 잊어버리거든요

작은등불님 귀한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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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진정한 어린아이가 될수 있도록 저희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천국의 낙원으로 들어갈수 있는 노력을 열심히 하도록 인간적인 모든 똑똑한 지식을 어린아이로 바꾸며 살아갈수 있도록 천국을 얻도록 노력하도록 굳건한 믿음과 의지를 신성한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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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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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아멘!!!
작은 것에도 아주 기뻐하시는
사랑스러운 작은등불님~~~!
은총을 받고 또 느끼셨음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덕분에 율리아님께서 그 성경
말씀도 매일 읽으라고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등불님과
함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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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
덕분에 저도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요 ~
저도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버려서 남을 판단하고 있었거든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힘내서 주님 성모님만 따라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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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징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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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

작은등불님^^
은총글 읽으며 저역시 많은 잘못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제 마음의 작은등불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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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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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기도 참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성모님 잃어버리지않게 기억해 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시고 우리의 부족함과 악습

인간적인 생각들 모두다 맡겨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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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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