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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빠이빠이~!!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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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32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5-01-27 16:41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우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오늘 있었던 은총 체험이예요^^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났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묵직하고, 눈도 잘 못 뜨겠는 거예요


일을 해야 하는데... 하면서

커피를 두 잔이나 마시고

업무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더욱 묵직해 지고

눈을 못 뜨겠는 이 상황에서..


그렇지!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신

사랑의 징표! 율신액이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 색의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서 풀러서

머리에 두르는 순간, 좀전까지의

그 두통이 어디로 갔는가 싶을 정도로

아예 머리에서 통증조차 못 느낄 정도가

되었어요!!!


놀라워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거짓말 같이 싹 달아난

두통! 이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0^


기뻐요 기뻐요!! 15.gif?type=w620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 거하시며

활동하신다는 생생한 천상 징표 율신액!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그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잘 관리하여 은총을 까먹는 일이 없도록

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25-2.jpg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


P.S. 글을 쓰고 보니, 한 가지를 빠뜨렸는데

저는 이 작은 두통에 괴로워 하고 있을 때

아차! 율리아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생각이 들면서, 그에 비할 수도

없는 저의 이 작은 고통을 율리아님 위해서 바치는

봉헌할 수 있는 마음도 주님께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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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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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두통을 치유받으신 그 기쁨이
저에게도 전달되네요^^

글을 너무 밝고 해맑게 쓰셔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픈 고통을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하신 그 이쁜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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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지!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신

사랑의 징표! 율신액이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 색의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서 풀러서

머리에 두르는 순간, 좀전까지의

그 두통이 어디로 갔는가 싶을 정도로

아예 머리에서 통증조차 못 느낄 정도가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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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이 작은 두통에 괴로워 하고 있을 때
아차! 율리아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아멘~~~!!!
율신액스카프 자체도 은총이 어마어마 하지만,
귀여운자녀님의 단순한 그 믿음도 참 예쁘네요^_^
저도 귀여운자녀님처럼 단순하게 달아들래요!
받으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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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스카프!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선물들!
두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두통이 오면 기분까지 내려안는듯한데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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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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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
아차! 율리아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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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

감사합니다 메시지 읽으며 감사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귀여운자녀님^^
율신액스카프로 깨끗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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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로
두통 치유 받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려요.

저는 요즘 감기가 찾아와서
목이 완전 잠겼어요.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드리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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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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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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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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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이 작은 고통을 율리아님 위해서 바치는
봉헌할 수 있는 마음도 주님께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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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작은 고통들은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겠지만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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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세상.천지에도없는아름다운.율신액스카프
엄마의크신사랑을  다시한번느낌니다
치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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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고
 또 함께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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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믿음 안에서는 안될것이 없지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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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 거하시며 활동하신다는
생생한 천상 징표 율신액!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그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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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저희까지 덤으로
사랑받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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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두통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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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은총~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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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
순수하고 마음도 귀여우시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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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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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자져님!님의 순수하고 고운마음
넘 아름다워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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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는 이 작은 두통에 괴로워 하고 있을 때
아차! 율리아님은 지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생각이 들면서, 그에 비할 수도
없는 저의 이 작은 고통을 율리아님 위해서 바치는
봉헌할 수 있는 마음도 주님께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귀여운자녀님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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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귀여운자녀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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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귀여운 자녀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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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잘 관리하여 은총을
까먹는 일이 없도록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아멘...^^

잘 봉헌 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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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귀여운자녀님^^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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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히히ㅎ 점점 더 천상의 것을 추구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당^^
우리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성모님을 통하여 천국가는 그 날까지
더욱 분투노력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되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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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서 풀러서

머리에 두르는 순간, 좀전까지의

그 두통이 어디로 갔는가 싶을 정도로

아예 머리에서 통증조차 못 느낄 정도가

되었어요!!!  아멘!!!  놀라워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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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나눠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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