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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율리아님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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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6건 조회 2,302회 작성일 15-01-27 2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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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계속 다니시면서 여러 번 징표도 보고 그러셨지요?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냥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으니까 “나의 말은 정말 확실하다.” 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예수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체기적을 행하시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1996년 10월 19일 날은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우리 수 신부님이 나주 본당에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성체가 제 입에서 또 살과 피로 변화되셨습니다.

 

961019_8.JPG

1996. 10 . 19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그래서 신부님들도 많이 보셨고 많은 분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아주 캄캄한 어둠에 찬 이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방향감각을 잃은 채 노소를 구별하지 않고 성폭행을 하며 살기 위하여 닥치는 대로 짓밟고 지나가니까 그 밑에 깔린 사람들은 몸부림을 하면서 아우성을 쳤습니다. 노소를 구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바로 그것이 친자식인지 친부모인지도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아이가 아파서 약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주니까 발로 차면서 “여기만 약국이냐? 다른 데로 가면 되지.” 하고 갔어요. 거기도 안 열어주니까 “에이, 여기만 약국이냐?” 하고 가고 또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이 깊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러다가 어린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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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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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
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의 정성 감사드려요.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넘 좋으니 자주 올려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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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고마워용~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갈래요~

카타리나님, 예쁘게 올려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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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좋은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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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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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기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쁘하고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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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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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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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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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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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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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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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저 모든 것 맡기고 엄마 엄마 따라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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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로 부터 양육받고
 사랑의 메세지 말씀따라 실천하는
 저희들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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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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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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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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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
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좋은말씀 다시볼수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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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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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 말씀 올려 주셔서
넘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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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글을 보고 제가 또 잊고 살아가꾸나! 반성해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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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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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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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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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만 바라보면 답은 확실합니다~

왜냐면 엄마는 틀리게 인도할리가 없으니깐요~~

우리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엄마손잡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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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
서라도 줍니다...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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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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