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준으로 도약하는 촉복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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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 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와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
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
그리고,성령께서 함께 하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가,자주 방문했던,모,카페에서 나주문제로 탈퇴 요청을 받았던 아팠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주님께 나아가는데,맹목적인 믿음은 자칫,위험한 신앙으로 흘러갈수 있기에 위,카
톨릭 홈피는 저에게 있어서는 카톨릭의 정체성과 중심을 잡고,또한,기본 카톨릭교
리로, 무장하는데 있어서는 적어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됬던,카페이기에 나주문제
로,탈퇴 요청을 받은것은 저에게 많은 아픔으로 돌아 왔답니다,
저가,카톨릭 교리에 있어서 박식하거나 뛰어난 인물이 되지는 못하지만,나주를 여러분
순례 다녀왔던,저로서는 누가 뭐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아멘.
혹시나,그,카페지기께서 이,홈을 방문하시면,나주 모든 자료를 정독하시어 진실과 거짓
문제를 정리해주시길 요청해 봅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마음만 먹으면,순례올수 있는 나주로 한번쯤,직접 방문하셔서,진
실을 확인해 보시기도 간절히 요청해 봅니다 아멘.
지금,시대는 암흑의 천지로 ,교회안팎으로,영적인 분별도 미흡하고 사랑도 결핍되고,미
래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비록,섬이라는 여건이 좋지않은 곳에 살고 있지만,나주로 한번 순례다녀
오면,어린이 처럼 ,자동적으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고,카톨릭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절실
히,느끼기에 자동적으로 감사가 터져 나옵니다,그리고,미소하지만 많은 회개도 쏟아자나오
고,과거에 억을했더거나 아픈 상처도 완전 하지는 않더라도 치유가 이루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징표와 기적등에서 가장 으뜸~ 기적은 33번, 성체 기적입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것입니다,
혹시나,이것에 의심을 갔는다면,그럼, 그,당사자에게 믿음이나 신앙이나 문제가 있다고 밖에
볼수 없는것입니다,물론, 가장 정확한 방법은 직접,나주로 순례오셔서 직접 눈으로 똑바로 확
인하는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것입니다,저가,이런 여러말씀을 드리는것은,그,카페지기님이
나,나주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이,홈피를 방문하신다면,직접,적극적으로 나주
에, 대해서 의문점과 궁금점을 속시원하게 뻥~ 뜷어 보시라고,권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30여년이 넘도록,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이세상이 죄로 만연하고, 세상과 교회안에도 죄와 오류로 가득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간이
지옥과 멸망의 길로 치닫는것을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려우셔서 눈물,피눈물,여러 기적
과, 징표등을 퍼부어주시며 체면 불구하시고 이렇게 간절히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어는~ 아비와 어머니가 자식이 멸망의 길로 떨어지는것을 가만히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겠습니까?하물며,주님과 성모님은 오죽 하시겠습니까!정말이지!겉만 보시고 판단하지
마시고,직접,적극적으로 순례오시어 관찰해 보시기를 권유해봅니다 아멘
나주로 순례오신다고 하셔서 나주에서 이상하게 보거나 그런분들은 없으시니 걱정마시고
고향가는 편한한 마음으로,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고 거룩한 종
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 나주로 순례가서 가장 큰 은총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의 바다에 풍덩~빠
지는 것입니다 아멘.
무슨,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잠기는데,이론과 체면이 필요합니까?
저의,부족한 글이 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 나주를 하루빨리 받아드리시는데 작은 희생
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또한,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의 거룩한 해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멘.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쾌유를 빌며,이만,물러갑니다 아멘.
메세지를 펼치니,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래의 말씀을 내려주셨네요!
이,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고,저희들은 더욱 용맹정진할 거룩한 힘의 메세지 말씀이 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1989. 11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영혼들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고,
저희들은 더욱 용맹정진할
거룩한 힘의 메세지 말씀이 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교회(성직자 비판, 침묵과 신자들의 외면 등등)내의 상황을 보고 생각하노라면
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 없고 답답하기가 이를데 없어요...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때임을 알 수 있는 세상의 징조들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도
강 건너 불보듯이..............사제분들은 현실 정치와 제도에 더 관심이 있으시고
맡겨진 양떼들의 구원의 삶을 보살피기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생각해 윗 분들의
기침소리와 시선에 몰두하는 모양새이니 이를 내려다 보고계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갈기갈기 짖겨져 처참하게도 피를 흘리시는 모습을 당신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보여주고 또 보여주셔도 알아듣지 못하니 성부하느님께서도
붙들고 계신 진노의 잔을 더 이상 붙잡을 수 없을만큼 부들 부들 떨고 계신다니..
오호통재라! 이를 어찌할꼬,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과연 어떻게 해야 주님의 대리자인 성직자분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나주는 진실이다."라고 외치실까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언젠가는...언젠가는....
비록 미약한 힘일지라도 저희 모두 일치하여 외치고 외치십시다. 아 - 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어서 안쾌하시기 바람니다.
대속고통을 하시는 자매님께선 복되십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순레를오셔서 직접느끼고 주님 성모님의사랑을확인하기를바랍니다
주신축복을거절하지마시길 진심으로기도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도 모아서
일치의 힘으로 아자 ㆍ홧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감사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 체면이 밥을 먹여줍디까 ?
하기사 어느분들은 어~흠 으~흠 헛기침 소리를 낙으로 삼는 분들도 계시지만...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가, 나주로 순례가서 가장 큰 은총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의 바다에 풍덩~빠
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아멘!
자비의샘님, 어머니의 아픔을 기억하며
우리들만이라도
어머니의 기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어머니를 모른체 해서는 안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기도지향과
우리 모두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길
저도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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