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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자로 오시는 예수님(은총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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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7건 조회 1,931회 작성일 15-01-28 21:55

본문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죄인들 때문에 피를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한 방울의 피도 헛되이 쓰지 않으시고 죄인들을 위해 써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체와 성혈로 오시는 예수님을 잘 받아모실 수 있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근래에 일을 하면서 은총받은 내용을 나눌까 해요.

작은 글이지만,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창고 앞에 보도블럭을 바닥에 까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보도블럭의 크기는 가로, 세로 1미터 정도 되었는데 백장 이상을 깔아야 했어요. 

무겁기에 사람의 손으로는 도저히 옮길 수 없었어요.

단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보도블럭을 바닥에 깔기 전에,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정도였습니다. 

굴삭기(포크레인)는 바가지가 보통  달려있는데,

보도블럭을 쌓기 위해서 '집게'모양의 것으로 교체를 했어요.

저는 바닥을 반반하게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한참 일하는 도중,

굴삭기의 집게를 바라보았는데, 굴삭기가 보도블럭을 찝는 힘은 정말 대단했어요. 우와~~

그리고는 바닥에 돌을 하나하나 깔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집게 위쪽에서 유압오일이 세는 것이었어요.

어쩔대는 한 두 방울씩, 어쩔대는 여러 방울이 두두둑- -...

오~! 주님~!


저는 바닥을 고르는 일에 전념하였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기름이 세는 것을 보는 순간,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를 묵상할 수 있었어요. 그 굴삭기는 낡아서 연결 부위가 꽉 조여지지 않아

조금씩 흘러나온 것이었는데, 운전하시는 분께서도 몇 방울씩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조용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굴삭기가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힘을 능가할 일

들을 하시나이다. 비록 한낱 기계에 불과한 굴삭기를 통하여 기도를 바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나이

다. 또한 굴삭기가 보도블럭을 한 개 옮겨 바닥에 깔 때마다 몇 방울의 기름을 흘리기도 하고 조금

 많은 기름을 두두둑 흘리기도 하는데, 당신께서는 한 영혼을 구원의 장소로 옮길 때마다 많은 피를

 흘려주시고 수혈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많은 이들의 죄를 당신의 피로 씨어 정결케 하소서.  


예전에는 전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었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고 믿고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직접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

런 기도를 자연스레 드리게 되니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나 많이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시나요?

죄인의 수가 너무 많고 죄악의 농도가 짙기에 예수님의 성혈 몇 방울로는 안되고,

정말 온 몸을 다 짜내어 피를 흘려주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는가???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주셔야 하는가?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기 위하여

마음의 죄를 깨끗이 씻고 빨 수 있도록 진정한 고해성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빨래를 할 때, 따스한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듯이 고해성사를 볼 때, 진심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 저의 추한 죄가 더 잘 씻길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부족하고 미소한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위로와 기쁨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

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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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떨어지는 기름방울을 보면서...
작은 체험을 하게 되어 글을 올렸어요.
수혈자로 오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늘 회개와 감사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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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죄인들 때문에 피를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한 방울의 피도 헛되이 쓰지 않으시고 죄인들을 위해 써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체와 성혈로 오시는 예수님을 잘 받아모실 수 있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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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굴삭기가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힘을 능가할 일
들을 하시나이다. 비록 한낱 기계에 불과한 굴삭기를 통하여 기도를 바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나이
다. 또한 굴삭기가 보도블럭을 한 개 옮겨 바닥에 깔 때마다 몇 방울의 기름을 흘리기도 하고 조금
많은 기름을 두두둑 흘리기도 하는데, 당신께서는 한 영혼을 구원의 장소로 옮길 때마다 많은 피를
흘려주시고 수혈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많은 이들의 죄를 당신의 피로 씨어 정결케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적인 기도네요ㅜ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이렇게 묵상을 하시다니
너무너무 부족하고 미약한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순교정신님 받으신 소중하고 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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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한글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흘러 버릴수도 있는사소한 생활속에
기도로 봉헌을 하면서
주님,성모님 을 생각할수있으니
얼마나 소중한 순간 이었을까요.

묵상하는 순간이 되고
기도로 봉헌 하는 순간이 되었으니

진정 고마운 생활의 기도
게으른 저도 더열심히 노력하겠어요.

감사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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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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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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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과거를 묻지 마세요 "  흘러간 노래 과거 를 ~ 묻 ~지 마 ~세 요 !  . 네 ~에 제발 저의 과거를 묻지마세요 .  ㅠ  느무나도 휘황찬란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
제발 과거를 묻지마세요 .  나주에 다니지 않았다면 생활기도가 뭔지 알기나했을까요 ? 비록 잔벌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생활기도로서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
할 수 있었고 또 ! 시간만 나면 틈틈이 회개에 회개를 거듭하고 있씸다 . 으으메 죄 많 은 인 간  인종지말자 집으로여~!  다시 한번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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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0^

순교정신님 글 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영혼에 유익이 되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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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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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꼐서
사물을, 또는 사람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느낄 때가 참 많습니다.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며 가슴 깊이 공감했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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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예전에는 전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었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고 믿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기름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순교정신님께서 바치신 기도
가슴 깊이 와닿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넘 좋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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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주셔야 하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굴삭기에서 떨어지는 기름 방울도....
 수혈자로 오시는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신
 순교정신님의 '생활의 기도'의 삶...
 감사드리고 잘 배웠습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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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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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서는 한 영혼을 구원의 장소로 옮길 때마다
많은 피를 흘려주시고 수혈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많은 이들의 죄를 당신의 피로 씻어 정결케 하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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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생활의 기도 감동이네요.
정성껫 받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생활의 기도로 받은 은총글
너무나 소중하게 제 마음에 다가오네요.
언제나 늘 항상 깨어 기도드리는
순교정신님이 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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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
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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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
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를 생활화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당 ♡

저도 더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겠어요
은총나눠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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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 육신 씻어주심을 죄의 사함을!!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흐르는 물방울을 보면서도 예수님의 성혈을 묵상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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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기도를 바치셨어요 흑흑
육신은 땅에 있지만 영혼과 정신은 주님만을 향하게 해주시는...
우리를 정화시켜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작은 영혼의 삶을 통해...우리에게 거저 베풀어주신 엄청난
은혜...진정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세세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0^
순교정신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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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 깨어서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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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의 죄를 씻기 위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순교정신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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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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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그렇게도 아름답게 하시네요~~

잘배워서 저도 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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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냥보고 넘길수 있는 사소한일까지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 있음은
바로 깨어있을때만 가능한 일이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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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1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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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예전에는 전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었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고 믿고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직접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다고 하셨는,
제가 이런 기도를 자연스레 드리게 되니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면서 받은 은총과 덤으로 얻어누리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까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는 귀한 은총, 참으로 복되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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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는 심오한 하느님의 작품인듯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
굴삭기에서 떨어지는 기름방울을 보며서도
예수님의 성혈을 묵상하고 수혈해주시라고 청하시는
깨어있으시는 순교정신님ᆢ
우리 모두의 영혼에 수혈해주실
예수님의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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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주셔야 하는가?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기 위하여
마음의 죄를 깨끗이 씻고 빨 수 있도록 진정한 고해성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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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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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기도가 너무 좋네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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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빨래를 할 때, 따스한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듯이
고해성사를 볼 때, 진심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 저의
추한 죄가 더 잘 씻길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아멘!!!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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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나 많이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시나요?

죄인의 수가 너무 많고 죄악의
농도가 짙기에 예수님의 성혈
몇 방울로는 안되고,정말 온 몸을
다 짜내어 피를 흘려주시는
것 같아요...아멘...

글을읽으니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바짝깨어 생활의기도로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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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실생활에서도 멋진생활의기도
축하드려요 저희에게도 많은것을 깨우쳐주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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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순교의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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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감동받고 깨우침도 받고 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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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굴삭기에서 떨어지는 몇방울의 기름을 보면서
예수님의 피흘리심을 생각하신 순교정신님에 감동받앗읍니다

모든일에 이렇듯 기도하시는 형제님의 마음가짐에서 오늘 밤 아니
새벽에 사랑의 메시지를 읽게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순교정신님에게 감사드리며 은총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과을 드립니다
그리고 입원중이신 율리아님께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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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더욱 더 겸손한

영혼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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