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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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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5-01-30 09: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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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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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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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friar_21.jpg

 

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franciscanjoy5.jpg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실패도 좌절도 넘어짐도 모욕도 박해도 처음 한 번이 문제지 두세 번 경험하면 담대해진다. 이미 그런 경험을 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지혜를 살려 자기 믿음을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제1독서). 인간이 제아무리 궁리하고 꾀를 쓴다 한들 하늘의 섭리를 넘을 수는 없다. 자연 속에 살면서도 대자연의 이법을 다 알 수 없으나, 다만 자신이 뿌린 씨가 가을이면 열매를 맺는다는 경험적 믿음만은 갖고 있을 것이다. 하느님 나라도 그러한 희망으로 성장한다(복음).
제1독서
  • <많은 싸움을 견디어 냈으니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32-39 형제 여러분,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옛날 그리스의 철학가들은 만물이 생겨나고 자라며 소멸되는 원리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해하였고, 거기서 ‘자연 철학’도 생겼다. 그 궁금증을 고대 중국인들이 시원하게 설명했는데, ‘자연(自然)이니 스스로(自) 그러하다(然).’는 것이다. 스스로 한 치도 어김없이 창조의 이법을 이어 간다. 자연의 틈새에 사는 인간은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혀 고통과 번뇌를 만든다. 자연은 남은 것을 덜어 부족한 생명을 살리는데, 사람은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은 ‘자연의 송가’이다. 생물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하늘, 공기, 햇빛, 물, 땅이다. 이 중요한 요소를 하느님께서는 창조 때에 거저 마련해 주셨다. 공기와 햇빛과 물과 땅을 돈으로 구해야 한다면 큰일 날 것이다. 한처음 자연이 있었고, 그 위에 사람이 태어났다. 과학 기술로는 단 한 평의 땅도 만들거나 늘릴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땅에 국경도 소유의 금도 긋지 않으셨다. 주인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땅에 주인이 있다는 사실은 이상한 일이다. 대체 누가 그런 생각을 하였고 땅문서를 만들었을까? 국가라는 합법적 폭력이었을 것이다. 미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다. 잡곡과 채소의 종자에 특허를 주고서 농부가 대대로 가꾸어 온 종자들을 불법이라고 법정에 기소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곡식과 채소와 나무와 꽃은 하느님께서 만드시고 노아의 방주에 보관되어 무상으로 전해졌는데, 미국의 회사들은 어떻게 자기들의 특허라고 보호받는 걸까? 악의 축이 하는 짓이다. 우리는 의심할 수 없는 진리에 대해서도 계속 질문해야 하느님 나라의 권리를 되찾게 될 것이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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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아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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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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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 ~~~ 멘 !!!

성녀 히야친타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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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율아님의 협력자로 불림받은
저희 모두가 일치하여 하늘로부터 주어진 크나큰 사명을
다할때까지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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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초월적 사랑을 본받아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놓고 진정한 성찰과 회개를 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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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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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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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30주년 성공과 순례자들의 회개와 가정성화를 위하여~

우리 자녀를 위하여 하루빨리 나주순례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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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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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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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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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강한자아 로인해  어렵게 성인이 되신분도 계시네요.

강한자아...고집은 주위 사람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기도
하지요.

그것을 이기고 성인이 되기까지
성녀 히아친따는 얼마나 많은 자신과  투쟁을 하였을까요.

나주 율리아 님은  언제나 저희들에게
"  우리도 할수있다  " 하고 희망을 주며 용기를 주시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너무 애를 쓰시는 그모습에

지금 이순간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회게하고  생활개선하여
나자신의 성찰을 하며

진정 작은영혼 되려  노력하겠습니다.보답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찬미 드립니다.

하늘 만큼...땅만큼  감사드리며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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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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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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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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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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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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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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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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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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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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