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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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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5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5-01-30 11:19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는 서툴지만 
정성스런 위로의한 땀 한 땀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귀에게 속은 지도 모르고 속아서 넘어간 
영적장애자인 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확 깨어나게
해주신 사랑을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요^^ 

허리를 숙여 머리를 말리고
고개를 확 드는 순간 화장실에 있던
큰 장에 머리를 크게 찧었어요.

머리를 찧을 때 
장이 크게 들썩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후 바로 장 안에 들어있던 물건들도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경황이 없어서 
박은 자세 그대로 있었는데
옆에 있던 동생은 물건들이 떨어지니 깜짝 놀라
양치질을 하다 말고 제 머리를 본인 손으로 막고 있었다고 해요. 
히히ㅎ 동생을 통하여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정신을 차리고보니 장은 기울어지고
그 안에 유리 선반대로 기울어져서 물건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더라구요. 

저는 기뻐서 웃음밖에 안 나왔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선 정말 자비하시다.
어떻게 유리도 안 떨어지게 해주시고
내 몸에 다른 물건들이 안 맞게 이렇게 안배해주셨을까...
그리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이렇게 막아주셨을까...
이런 조그마한 희생을 바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을까...를 느끼며 
무지무지 감사했답니당^^ 

동생은 심각하게 웃음이 나오냐고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찐~~~하게 느꼈는데
어찌 웃음이 안 나오겠어용^^ 

바로 동생이 제 머리를 확인 했는데
찧은 자국이 있으면서 머리에 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말을 듣고 걱정은 커녕~
더 감사하게 되었어요. 진짜 큰 사고로 부터 막아주셨구나~
머리가 아프긴 하였지만~ 이 모든 상황들을 지향을 넣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니 마음이 너무 기뻐 용약하더라구용!!!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사랑을 허락하셨을까...
자격없는 죄투성이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더 다치지 않도록 구해주셨을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이 조그마한 것들을 봉헌하니 기쁘기 그지없는데 
동생이 걱정을 하여~ 분위기를 전환해보고자
이럴 때 부르는 노래가 있다고 하였지요~

그 노래는 바로!!!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동생과 함께 이 노래를 즐겁게 부르니
동생이 제 마음을 느꼈는지 좀 안도하더라구요^^
그래도 좀 걱정하길래 다시 또 " 주여 영광과 
찬미를 " 기쁘게 같이 불렀답니당^^ 

그리고 화장실가서 머리 들다가
다른 곳에 반대쪽 머리를 찧이고ㅋㅋㅋ 
이 건 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고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면서 지향을 넣고 봉헌을 하니 
또 기쁨이!!!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을 혼자들기는 무거워 
동생과 함께 원래 달려있던 자리에 
걸어놨어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땅바닥에 있더라구요.

동생이 그러는데 뒤에서 
지탱해주는 것이 부러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이로 인해 사랑받은 자격없는 이 죄인이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 끝도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지 더 깊이 느끼게 되었답니다^^ 

머리를 찧인 날과 그 전날 
제가 분열마귀들에게 홀딱 넘어가
계속 밥을 주면서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내가 옳다고, 잘 산다고 생각하면서
교만이 하늘을 찔러 다른사람을 부정적으로 
많이 보았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저도 전혀 몰랐던 영혼의 암덩어리들을 확실하게 알려주셨거든요. 

위험에서 구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영혼의 병든 것까지도 고칠 수 있도록 알려주신
그 무한하신 사랑에 이 부족한 죄인 그저 감격 또 감격이었습니다.

분열마귀는 어떻게는 나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저를 떼어낼려고 발악을 하였는데
영적 장애자인 제가 전혀 못알아채니 이런 방식으로 
사랑을 허락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렸어요^^ 

이렇게 머리를 찧고 
영육으로 은총을 받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당^^ 
(사랑, 기쁨, 평화가득!!!)

제가 가졌던 분심들은 깨어있지 
못하고 자아가 큰 제 탓이었거든요^^ 

나의 문제점을 버릴려고 노력하니 
주님과 성모님께 도와주시어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더더욱 싹텄습니다^^ 

이 모든 은총은 
율리아 엄마 덕분에
받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엄청 억울해하며
불평, 불만하면서 참고 인내하기만 했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또 엄마의 삶의 통해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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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엄청 억울해하며
불평, 불만하면서 참고 인내하기만 했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또 엄마의 삶의 통해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얼마나 아팠을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고
주님의 뜻을 깨달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없네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정말 정말 정말 * 1억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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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동생은 심각하게 웃음이 나오냐고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찐~~~하게 느꼈는데
어찌 웃음이 안 나오겠어용^^  아멘!!!

그 와중에 주님.성모님사랑을 찐하게 느끼시고
기뻐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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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 ~~~ 멘 !!!

정말 큰게 다칠 뻔 했는데,,,
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실천하며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대 마귀로 부터 승리하심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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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리를 찧고 나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하지만 ,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그 아픈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머리를 찧고 "주여 영광과 찬미릴"노래를 부르시니
하늘의 천사들이 춤을 추지 않았을까요???

마음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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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께서 "느끼는게 중요하다." 하셨듯이
 부족한죄인님께서 큰 걸 이루셨네요.
 저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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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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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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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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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엄청 억울해하며
불평, 불만하면서 참고 인내하기만 했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또 엄마의 삶의 통해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크게 다치실뻔 하셨네요 ㅠㅠ
바로 봉헌하시는 모습에 주님께서
도와주셨나봐요 ! ^^
저도 불만불평하지 않고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은총 풍성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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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얻어지는기쁨~

생활의 기도로 아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예쁘게 기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죠~~

모든것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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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기쁨과 사랑 평화를 누리시는
님의 마음 축하드려요 님들의 은총글들을 보면서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는 모습들  참으로 보기좋아요 덤으로 저희도
그은총들을  받아누리고 있습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공동체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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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봉헌 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에요 ㅠㅠ
율리아님 덕분에~~~
못난 저도 이렇게 모든 생활을 아름다이 봉헌해보려 노력하며
정말 나주가 아니었다면, 율리아님이 아니었다면
누리지 못했을 이 은총과 행복...
지상천국에 사는 우리들같아요,
주님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0^
억만배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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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아...저는 정말 못살고 있어요...ㅠ.ㅠ
저도 부족한죄인님 처럼 잘 좀 살아보고 싶어요~~~!
귀하신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받은 은총 함께 잘 관리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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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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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하시며

찬미와 영광 돌려드렸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부족한죄인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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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노래는 바로!!!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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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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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를 사랑합니다.
나주를 진정 감사하게 생각하며  너무행복합니다.

아주작은 일에도 불평불만 하지않고 기쁘게 살아가는
은총글을 보며 항상 부족한저를 반성하게 되요.

그래서 또한가지 고쳐가며  배운답니다.

부족한 죄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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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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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추카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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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추카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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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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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위험에서 구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영혼의 병든 것까지도 고칠 수 있도록
알려주신 그 무한하신 사랑에
이 부족한 죄인 그저 감격 또 감격이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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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서 첫토가 왔으면 ...!!!  경당과 성모님동산이 눈에 3 3 함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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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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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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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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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바로 동생이 제 머리를 확인 했는데
찧은 자국이 있으면서 머리에 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말을 듣고 걱정은 커녕~
더 감사하게 되었어요. 진짜 큰 사고로 부터 막아주셨구나~
머리가 아프긴 하였지만~ 이 모든 상황들을 지향을 넣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니 마음이 너무 기뻐 용약하더라구용!!!

아멘!!!
큰일 날뻔 했지만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보호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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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엄청 억울해하며 불평,
불만하면서 참고 인내하기만 했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또 엄마의 삶의 통해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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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엄청 억울해하며
불평, 불만하면서 참고 인내하기만 했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또 엄마의 삶의 통해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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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길을 가다 넘어져도 감사

머리를 찧어도 감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들인지요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시니 감사드려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나주의 영성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님의 모습 어여쁘시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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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은총을 거저 내려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머리 찧으면 엄청 아프신대
그 아픔을 봉헌하시고
정말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셨네요
저도 이글을 통해 제영혼의
암덩어리를 보게 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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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위험에서 크게 다치지 않으시고
더불어 은총 까지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저도 님을 위험에서 구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다시 힘내서 주님께 영광드리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욱 풍성한 은총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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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게 다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요!
그리고
은총을 느끼게하여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가 모두 이글을 보고 은총으로 가슴에 담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그리고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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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크게 다치지 않도록 막아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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