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읽으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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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조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 이글자의 숫자와 횟수만큼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모두 모여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5년 1월 1일 메세지를 읽으면서...
2015년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더 깨어있으라고 주신 말씀으로 다가와서
나주 성모님사랑의 메세지를 (1985.7.18 ~ 2015.1.1) 처음부터 다 필사 할 자신은 없지만
꼭 잊지않고 기억하여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려고 최근에 주신 사랑의 메세지부터 필사를 시작했어요.
메세지를 필사할 때 생활의 기도를 꼭 하고 필사를 시작했는데요. 부족하지만 나누려고 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세지를 필사하려고 합니다.
메세지 말씀을 저의 마음 속 깊이 세겨주시어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읽고 쓰는 메세지의 글자의 숫자,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게 하여주시고, 꼭꼭 안아주셔요. 아멘!
2015년 1월 1일, 2014년 4월 18일, 2011년 4월 22일, 2011년 3월 10일 메세지...
쭉 쭉 필사하다가 말씀사탕에서 뽑은 메세지도 필사하고 있었어요.
제가 깨어있지 못할 때, 유혹이 들 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셨으면 할 때에
"주님,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셔요~ 필요한 말씀을 주셔요~ "라고 기도 드린 후
말씀사탕을 뽑았을 때, 말씀사탕을 통해 주신 말씀이 너무 소중하고 필요한 말씀을 딱! 주셔서
말씀사탕에서 뽑은 메세지도 필사하고 있었어요.
말씀사탕을 뽑기 전에 ♡생활의 기도♡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지 다 하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시오니,
비록 저에게 선물 주신 분이 " 000 " 라고 만들었을지라도 저에게 필요한 말씀 " 000 "으로
바꾸어 주셔요~" 라고 기도를 드리고 말씀사탕을 뽑았는데요.
정말 저의 상황마다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사탕이 너무 좋아서 말씀사탕을 만들어서 지인분에게 전해드렸어요.
말씀사탕을 만들면서
"비록 부족한 이 죄인이 만들지만 지인분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주님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를 해요.
그러던 중
오늘은 어떤 메세지를 필사할까요? 알려주세요~ 라고 기도 드린 후
1993년 2월 6일, 1993년 2월 18일 메세지가 떠올랐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거였어요.
1993년 2월 18일 메세지를 읽고 필사하면서
내가 어른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어른이 되었던 것을 께닫고 느끼게 해주셨어요.
<1993년 2월 18일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 (중략..)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너희들이 이 성시간에 주님께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합치하고자 나도 언제나 함께 한다. 나와 함께 바쳐지는 너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주님의 찢긴 상처를 기워드려야 한다. (중략..) |
1993년 2월 6일 메세지를 읽고 필사하면서는 그 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생활했는지
안일하게 첫 토요일을 보내왔고, 구한던 은총만 받으려고 순례를 다녔었는지,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위로해 드렸는지를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 (중략..)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것이다. (중략..) |
성모님께서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말씀하신 것이
너무나 마음에 깊이 새겨져 부족한 제가 감히 성모님의 아픔과 슬픔을 느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어요.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처참하게 우시며 기도하신 첫 토요일...
경당에 있는 눈물, 피눈물 성모님 사진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부족한 이 죄인이 느끼고 깨닫게 해주심에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성모님께 드립니다.
또한 제가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은 율리아님 덕분이에요.
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듣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너희들이 이 성시간에 주님께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합치하고자 나도 언제나 함께 한다. 나와 함께 바쳐지는 너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주님의 찢긴 상처를 기워드려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하는 데레사님 메세지필사하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함께 묵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에 기도회 식구들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뽑게 되었는데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Teresa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함께 하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세지를 필사하려고 합니다.
메세지 말씀을 저의 마음 속 깊이 세겨주시어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읽고 쓰는 메세지의 글자의 숫자,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게 하여주시고, 꼭꼭 안아주셔요. 아멘!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렇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주신 메세지는 읽으면 읽을수록 보물이어요.
어디서 이런 말씀을 읽고 본적이 없어요.
이한권의 책이 이세상을 바꾸어 놓을수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실천한다면
구원받을 영혼이 얼마나 많을까요.
나주를 생각하면 감사하고 고마운일이 너무 많아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테레사님
메시지말씀 필사하다
받으신 귀한은총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은총함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강사합니다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시어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메세지 필사하면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테레사님 은종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테레사님, 축하드려요.~
저도 마음이 기뻐지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가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은 율리아님 덕분이에요.
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듣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데레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순수한 작은 영혼이신 Teresa 님~!
님의 깨끗한 마음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 받고 계실거라 믿어요...
제 추함 깨끗이 닦아주실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단순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작은영혼으로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기쁨와 위로를 드리는
딸이 되고 싶어요, Teresa 님 처럼 예쁘게요~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일날 나온 메시지가 정말 중요하죠~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은총은 달라지리라 믿어요~~
데레사님은 그 은총을 받을자격이 있어요~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은 율리아님 덕분이에요.
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듣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받고 계시는 데레사님
메시지 필사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아멘~!!!
Teresa님, 메시지 필사를 하시면서 은총도 더욱 받으시고
또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저희도 함께 은총을 받네요~!
성모님의 슬픔을 저는 아주 조금... 알겠는데, 첫토요일을
지키라고 하시는 이유 메시지를 읽으니 성모님의 고통이
조금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메세지 필사하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 놀랍습니다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제가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은 율리아님 덕분이에요.
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듣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꿀보다 더 달디 단 그 맛에 흡뻑 빠진 님의 모습이
참 어여쁘시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메시지와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삶안에
녹아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아볼 수 있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처참하게 우시며 기도하신 첫 토요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메시지 필사하시며 받으신 은총!!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너희들이 이 성시간에
주님께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합치하고자 나도 언제나
함께 한다. 나와 함께 바쳐지는 너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주님의 찢긴 상처를 기워드려야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Teresa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Teresa 님...사랑의메세지 말씀 필사은총
축하드려요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한 제가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은
율리아님 덕분이에요.율리아님의
삶과 말씀을 듣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어요. 율아님 감사드립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트리사님!
메시지 말씀을 필사하시면서 받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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