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겪은 주님성모님의 은총...함께 나누고파용♡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부족한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 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성모님 품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성당에서 아침 미사를 드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묵상시를
읽었는데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말씀을 읽고 기쁜 마음으로 성당문을 열고
나온 다음 조금 걷다가 빙판길에서 꽈당 하고
넘어졌어요...><
근데 그 순간 마음 속으로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리고 정말 작은 고통이지만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어요.
제가 기뻐하니까 마귀가 시기질투 나서
넘어뜨린 거 같았어요.
그래서 맘 속으로
'야, 마귀 내가 기쁘니까 싫지?
근데 나 너한테 안 질꺼야.
나에겐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가 있거덩?
너로부터 승리할거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미사를 마치고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율리아님 묵상시를
읽고 영적으로 충전을 하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묵상시 제목은 싸워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였어요.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
성인의 뜨거운 피의 대가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도 생활 안에서
끝없이 순교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사탄이라는 걸
잠시 까먹었는데 성모님께서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렸어요.
메시지 말씀은 정확히 다 기억은 안나는데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를 통해서 위로를 받는단다...
이런 말씀이었는데 읽으면서
저의 정말 작고 작은 기도가 성모님께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너무너무 부끄러웠어요.
더 열심히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일게용!
말씀을 읽고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가야할 시간이 되어 일어나 걸어가는데
이번에도 뒤로 넘어질 뻔했어요.
다행히 중심을 잡아서 넘어지지 않았어요.
근데 어제는 엉덩방아만 찧었지만
오늘은 그대로 넘어졌으면 머리가
먼저 바닥에 닿았을 뻔했어요.
손에 무거운 걸 들고 있었거든요.
이 놈의 마귀가 어제 오늘 저를 쓰러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듯 했어요.
하지만 성모님께서 구해주셔서 다치지 않았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길을 걷는데 길거리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보이는 거예요.
근데 그걸 버린 사람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줍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동네 한 바퀴를 돌며
기쁘게 쓰레기를 줍고 집에 들어갔어용.
집에 가져가서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데
자비로우신 주님성모님께서 밖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느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빼앗기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더욱더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
성인의 뜨거운 피의 대가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도 생활 안에서
끝없이 순교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너무 예쁘게 사시네요,
마귀가 질투날만하네요, ㅎ
은총안에사심 축하드리며,
마귀에게 늘 승리하도록, 더욱
함께 화이팅 합시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
성인의 뜨거운 피의 대가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도 생활 안에서
끝없이 순교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와~! 귀여운아기님 참 대단하셔요
넘어지는 순간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기 어려운일인데
참 잘하셧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웁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고
승리하셨네요
추카드려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입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어져도, 아파도 감사한 맘
주님께 영광드리는 맘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맘 가득해집니다.
실천하는 것이 이렇게도 기쁘고
감사함이 가득해지니 정말 저엉말
나주영성은 최고입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호시탐탐노리고 있으니 더욱깨어있도록
저도 더 노력할께요. 아멘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침에 분열마귀에게 당하고 우울했었는데
제 우울함이 확 날라 가버렸어요
고마워요 ㅎㅎㅎ~~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귀가 괴롭히는 강한 체험을 하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이겼으니 이또한
기쁨이지 않을수가 없지요~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잘보았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성모님께서 밖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통하여
은총 속에 살고 계시는 귀여운아기님, 파이팅!
맞아요!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죠.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정말
사람을 미워할 수 없어요.
언제나 서로 사랑하며
주님과 성모님 뜻 안에서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귀여운아기님, 오늘 남은 시간도
함께 파이팅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고,참 이뿌게도 봉헌하시며 사시네요.
저도 본받아 노력해 봐야 겠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사탄이라는 걸
잠시 까먹었는데 성모님께서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렸어요."
마귀와의 실랑이 끝에 승리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순직하게 끝까지
따라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시길...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잘 봉헌하시어
마귀로 부터 승리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절대 쓰러지지말고 쓰러지러라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야될것 같아요.
밥을 주지말고
사랑으로 승리 하여 이겨 내요 우리 함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빼앗기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더욱더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너무 예뻐요♡♡♡
저도 귀여운아기님의 글을 읽고 더욱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성인의 뜨거운 피의 대가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도 생활 안에서
끝없이 순교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마귀로부터 승리하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늘깨어있는 영혼으로 노력하는 모습 흐뭇하고 든든합니다 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 예쁜 마음 닮고 싶어요
귀여운아기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바로 마귀,사탄...
승리하신 귀여운아기님 마귀는 출행랑쳤읍니다.
아자! 화이팅!!!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로부터 승리할거야!'
아멘.
승리하셨습니다.
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사탄입니다...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마터면 저두 마귀에게 밥 줄뻔 했는데
아이구야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 아기님 정말 성모님의 귀여운 아기셔요~!
어쩜 그렇게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기쁘게 기쁘게 봉헌하시나요~!!! 축하드려요^_^
언제나 그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시네요.
^0^
우리 모두 매순간 깨어 있으면서 삼구전쟁으로부터
승리합시다! 화이팅!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엄마손 꼭 잡고
항상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당!!! 사랑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15.02.01
- 다음글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연중 3주간 토요일 마르 4, 35-41) 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