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7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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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81	나주가 너~엄 좋고 감사해요.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101	01-24
110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3개	고요한	1780	01-24
11079	제자들을 불러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연중 제2주간 금요일 마르: 3, 13-19) 댓글22개	위로의샘	1901	01-23
11078	마귀의 성화..."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1851	01-23
11077	미국인 도미닉 폰타나 형제님의 기적성수 치유증언♡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2987	01-23
11076	험한세상에 나주가 천국의 다리가 되어 댓글27개	자비의샘	1848	01-23
11075	왠 흐느낌일까요? 댓글31개	nima	2064	01-23
11074	연중 제 2 주간 금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80	01-23
11073	참된 순명에 대하여ㅡ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장상의 명령에 따르면 죄를 짓게 된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221	01-23
11072	프란치스코교황님 말씀(4) ㅡ 죄악이 머리기사가 되는 사회 댓글31개	요롱이아빠	2413	01-23
1107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4개	고요한	1867	01-23
11070	대, 소변을 보면서 댓글31개	lily	1906	01-22
11069	회개로 이끌어주신 "님향한 사랑의 길"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103	01-22
11068	가려움증 치유받았어요^0^ 댓글41개	귀여운아기	2373	01-22
11067	생활의 기도로 받은 회개의 은총 댓글32개	새로시작하여라	2378	01-22
11066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180도 변화된 마음 댓글33개	들꽃임	2512	01-22
11065	나주에 발현 하신 성모님 눈물 피눈물 비디오 댓글22개	천사처럼	2920	01-22
11064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워주신 성모님의 손길♡ 댓글32개	작은등불	2224	01-22
11063	연중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313	01-22
11062	삼구전쟁에 승리하리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431	01-22
110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6개	고요한	2094	01-22
11060	장홍빈 신부님--성모님의 눈물을 보고서 변화된 사제 생활. 댓글32개	죤폴	4970	01-21
11059	나주성모님은 나의 멋진 해결사 댓글35개	빛나들이	28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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