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성모님 부디 저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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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율리아자매님께 꼭 힘이 되고 위로가되어
조금이나마 제 증언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로 올려지길 소망합니다.
쓰는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성직자와 수도자와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성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복된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소서 주님 저의 마음엔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제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드리오니
사랑으로 안아주시어 부디 저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2013년도 였던가요 여름인지 가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첫 토 여느때와 같이 순례자분들은 부지런히 소중한 기적수를 통에 담아
가족 친지 지인들과 나눌 생각에 기쁨에 가득차 마치 부자가 된 마냥 기뻐하며 물을 담고 있었습니다.
먹고 씻고 바르며 영혼이 치유되고 육신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성모님이 주신 물 어머니 현존의증거
우주보다도 넓고 깊으신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순례자들은 질서정연하게 물을 담았습니다.
물을 담을 때 우리 주위에는 항상 협력자가 있는데 그분은 바로 생활의기도모임 형제님들이셨습니다.
보이게 보이지 않게 순례자분들이 불편하시지 않게 여러곳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며 도와주고 계시는
물을 기르시기 힘드신 분이나 노약자분들을 위해 땀이 흥건하게 분주하게 왔다갔다하시는 성모님의 특전사
이번에도 어김없이 몸 전체에 땀 범벅이 되어 즐겁게 기적수를 나르시는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님을 보자
너무나 반갑고 너무나 기뻐서 땀 범벅된 형제님을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땀 냄새가 날꺼라고 생각도 안하고 무슨 냄새가 날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너무 반가운 나머지 끌어안았는데 형제님의 등에서 엄청난 장미향기가 풍겨왔습니다.
두려울정도로 강한 장미향기에 저는 넋을 잃었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분명 난방을 입고 계셨고, 첫 토 기도 시작전이라 율리아자매님과 만남도 안하셧을텐데 이것이 무슨 일 일까요?
그렇습니다. 장미향기는 율리아자매님께만 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안에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시듯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성모님께 양육받은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님께도
성모님께서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우셔서 그러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남을 돕기 위해 기쁘게 흘린 땀을 어찌 성모님께서 가만보고만 계실 수 있으셨겠습니까?
땀을 장미향기로 변화시켜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저와 세상의 모든 추악함이 성모님의 향기로 변화되어 주님의 왕국이되고 감실이되고 궁전이 되게 하소서.아멘
예전의 은총이야기에서 다시 어제의 은총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2015년 1월17일 봉사자피정 율리아자매님 말씀때에 율리아자매님은 음란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많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음란죄는 형언할 수 없이 많이 행해지고 있음을
강조하시며 말씀을 전하시고 계셨는데 보속고통으로 조금나왔던 배가 갑자기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 세상의 음란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시고 일깨워주시는 듯 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썩어가고 부패되어 가고있으니 나주성모님의 마음을 아는 너희들만이도 깨어있어라
강하게 강하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말씀하고 계시는 듯했습니다.
풍선이 차 오르듯이 배는 빵빵하게 불어올랐습니다.(제가 맨 앞에서 보았기에 증언합니다)
저도 모르게 '배가 차오른다 배가 부풀어 오른다 오른다' 혼자 중얼 거렸을 정도니까요.
율리아자매님께서 몸을 지탱하실 수 없고 숨 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하시기에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과 베드로회장님께서 달려가시어 엄마의 배를 바쳐주시어
엄마가 마지막까지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젊은나이에도 힘든 그 고통을 70이 다되신 율리아자매님께서 낙태를 자행하고 음란에 빠진 죄인들을 위하여
겪으셔야 하는 그 고통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위한 이 세상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처절한 고통임을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고, 너무나 무지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걱정하는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또 웃으십니다.
이 사랑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이란 말입니까?
인간의 사랑은 이렇게까지 강하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양육해주시고
예비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메세지말씀에 근거하여 모든 말씀이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간신히 부축을받아 휠체어에 타시며 웃으시며 퇴장하셨습니다.
그 수 많은 세월동안 고통을 당하실때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봉헌의 삶으로 5대영성으로 살아오신 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성모님께 항상 기쁨과 위로가 되시길 바라시며 자신의 몸을 활활태워 모든 이의
영혼에 기쁨만이 사랑만이 평화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보고
어찌 살아계신 성녀라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번 봉사자피정때에는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을 두고 이제는 준비하는 시기가 아니라
30주년의 해라고 베드로 회장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7000명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주의 행사에 가기 바쁘고 가족이라도 항상 가족이라도 나주에 데려와야지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럴 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율리아엄마의 희생고통봉헌 덕분이었습니다.
엄마처럼은 못되어도 엄마에게 양육받은 지난 세월들을 생각하면서 엄마의 그 희생봉헌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으로 뛰어들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이 부족한 죄인은 감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도 없고, 친한사람도 별로 없지만 주님성모님 안에 우리 모두는 한 형제이니
방황하고 있는 가족, 가족문제로 아파하고 있는 친척, 쓸쓸히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이웃 몇 명,
하느님을 모르는 친한친구 1명,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고 성모님의 메세지를 생각하니
제 주위에 영혼이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 한 명 두 명씩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나주에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장 7절~8절)
율리아자매님께서 주님과성모님을 통해 일생을 다 바쳐 보여주셨던 사랑 그 사랑을 원동력으로 발판삶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용기내어 전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전하겠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으신대 그 분들께도 전해야겠습니다 .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이 성모님 눈물을 기워드리고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봉사자피정 끝나고 집으로 올 적에 최 실비아지부장님, 김마리아어머니, 저 셋이 김제역에서부터 차를 타고
집으로 오고있는데 정말 신기한 일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앞에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는데, 매일 매일 태양을 바라보았지만 그런 태양은 처음이었는데요
태양이 성체로 변하면서 그 주위에는 빛이 가득했는데 빛이 빙글빙글 계속 돌면서 온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빛을 비춰주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들의 사명이 율리아엄마를 도와 일하는 사명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하느님은 똑똑한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왕자였던 모세를 40년이란 세월동안 연단하여
양치기로 전락시키시어 쓰신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낡고 허름한 이곳 예수님의 마굿간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기억하며 목숨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트뿅뿅
하느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 저의 모든 감사 받아주소서 아멘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사랑의메세지(성금요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엾은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댓글목록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늘 따스한 감동이 있어요...^^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존재에 관통하는 그 무엇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저희에게 비춰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이 아닐런지요?
우리 함께 그 빛의 궤도 안에서 영원히 살아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장 7절~8절)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형제님!
밤 늦게 올려 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젊은나이에도 힘든 그 고통을 70이 다되신 율리아자매님께서 낙태를 자행하고 음란에 빠진 죄인들을 위하여
겪으셔야 하는 그 고통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위한 이 세상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처절한 고통임을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고, 너무나 무지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걱정하는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또 웃으십니다.
이 사랑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이란 말입니까?
인간의 사랑은 이렇게까지 강하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영혼이 예쁜 우리 야고버님,
늘 영육간에 건강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일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님 자매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_^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들의 사명이 율리아엄마를 도와 일하는
사명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향기체험과 태양의징표 체험
그리고 새로운 마음의 결심과 다짐하심에
저도 함께 다짐하며 은총을 구합니다.
30주년 성공을 위해,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해
더욱 힘을 내어 함께 노력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모두에게 힘이되는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주신 천상의향기~그리고 우리의앞길을
비추어 주는 떠오르는 태양~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이야기중 바라볼수없는 태양을 바라보며
성체모양의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우리들 만의 기쁨을 누리며 그사랑을 만방에 전해야 하는
사명감도 새롭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봉사자 피정에 참석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30주년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엾은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순수한 야고보님의
예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도 사랑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인준이 느무 늦었지요 . 아랫것들이 어찌 사는지 현감님, 목사님 ,관찰사님 , 3정승6판서님께서 민정시찰 ? 를 하셨으면 좋으련만 ..쩝 ! 바쁘시다네요 . 바빠 ~!
어떻게 하면 나주를 없앨까 불철주야로 연구하시느라 . 그렇치만 조금 불편할거입니다 . 임금님께서 필리핀에 다녀가셨고 올해 아시아청소년에...오시잔아요 .
해미 아시아주교회의에서도 한 말씀 하셨잔아요 ! " 알아서 기라 " 근디이 뭐이? 껄끄러분지 중요한 ( 아마도 치부 ) 부분을 발표도 아니허고 ...잘하지예 ? ㅋ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야고버님의 글을 읽으니 성모님의 사도로서 30주년에 한영혼이라도 더 모셔 더 열심히 전해야 겠다고 한번더 다짐 하게 되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의 사명이 율리아엄마를 도와 일하는 사명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요! 마자요! 우리는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라고 한없이 작지만 주님성모님을 위하여 일한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내고 일할 만한지 그 됨됨이 가 중요하겠지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 수 많은 세월동안 고통을 당하실때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봉헌의 삶으로 5대영성으로 살아오신 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성모님께 항상 기쁨과 위로가 되시길 바라시며 자신의 몸을 활활태워 모든 이의
영혼에 기쁨만이 사랑만이 평화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보고
어찌 살아계신 성녀라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언제나 감동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간절한 유민혁님의 소망이 하루빨리 꼭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갑자기 불러온 낙태보속고통들로 얼마나 힘들고
호흡하기조차 힘드시고, 서서 계실 수 없는 상황에서
끝까지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전하시고
기도해주시는 그 사랑들
결국 휠체어를 타시고 내려오시면서도
미소지으신 그 숭고한 사랑의 모습들이
참으로 크고 감사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성모님 눈물 30주년의 큰 보답을 드리려는 결심을
했고 그렇게 하길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용기를 가득받으신 유민혁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그 맘함께합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은총가득 받으시고 실천하실
려는 마음보시고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실것 같습니다.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고 성모님의
메세지를 생각하니제 주위에 영혼이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 한 명 두 명씩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나주에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아멘...^^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젊은나이에도 힘든 그 고통을
70이 다되신 율리아자매님께서
낙태를 자행하고 음란에 빠진 죄인들을 위하여
겪으셔야 하는 그 고통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위한
이 세상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처절한 고통임을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고, 너무나 무지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걱정하는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또 웃으십니다.
이 사랑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이란 말입니까?
인간의 사랑은 이렇게까지 강하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양육해주시고
예비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는 삶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성공적인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 보속이 헛되지 않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한분 한분 소중한
주님과 성모님 자녀들이 초대받아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매끄럽게 글을 잘 쓰셨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항상 제게 심어 주셔서
오직 어머니와의 일치 안에서만 일하게 하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해요 ^^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외아드님이신 예수님을 이세상에 내려 보내시고
성모님을 주시고 그기다가 율리아님까지 주신
하느님 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엾은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유민혁님 율리아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율리아님께 투정만 부린 제가 부끄러워요...~
저도 유민혁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이웃에게 전해주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누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셔요 아멘^_^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하느님은 똑똑한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왕자였던 모세를 40년이란 세월동안 연단하여
양치기로 전락시키시어 쓰신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낡고 허름한 이곳 예수님의 마굿간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기억하며 목숨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귀한글 감사해여
사명을 잘완수해서 진노의잔대신 축복의잔으로
바꿀수 있도록 깨어기도해여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음란마귀와비판,판단,낙담등.
어둠을물리쳐주시고, 희망과성령의빛으로가득히비춰주시며수많은영혼들을,나주로이끌어주시길,기도드려요!소중한체험담감사드려요!샬롬~파이팅!*^^*@.@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 주님과성모님을 통해 일생을 다 바쳐 보여주셨던 사랑
그 사랑을 원동력으로 발판삶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용기내어 전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전하겠습니다.아멘!!!
유민혁 야고버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심의 사도로써 부르심을 받아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려고 결심하신
유민혁 야고버납께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남의 큰 사랑이 함께 하시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처럼은 못되어도 엄마에게 양육받은 지난 세월들을 생각하면서 엄마의 그 희생봉헌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으로 뛰어들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이 부족한 죄인은 감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 힘이 팍팍 솟고 용기가 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웅적으로...충성을 다해 성모성심 예수성심의 승리를 위해
온전히 바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에게 양육받은 지난 세월들을 생각하면서 엄마의
그 희생 봉헌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으로 뛰어들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이 부족한 죄인은 감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유민혁군이 체험한 장미향기도 신기하고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도 아주 보기좋아요..
율리아엄마는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우리의
대속 고통을 해주시는분~~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감동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이
성모님 눈물을 닦아드리고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모두가 일치하여 성심껏 노력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랜만에 모습보이는 것 같아 반가웠어요.
사랑하고 언제나 나주동산에서 뵐께요~~~
은총글 감사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냥 너무 반가운 나머지 끌어안았는데 형제님의 등에서 엄청난 장미향기가 풍겨왔습니다.
두려울정도로 강한 장미향기에 저는 넋을 잃었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마음이 아름답고 반가운 나머지
성모님께서 은총의 향기를 뿜어주어 맡게 해 주신게 아닐까요???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솔된 은총글 감사드려요~
너무 감동적이여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어떠한 처지에도 늘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있어함을..
(마태오 25장 1절~13절) 열처녀의 비유에서 다섯 처녀중 슬기로운 처녀와같이
등잔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랑 맞을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번에도 어김없이 몸 전체에 땀 범벅이 되어 즐겁게 기적수를 나르시는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님을 보자
너무나 반갑고 너무나 기뻐서 땀 범벅된 형제님을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땀 냄새가 날꺼라고 생각도 안하고 무슨 냄새가 날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너무 반가운 나머지 끌어안았는데 형제님의 등에서 엄청난 장미향기가 풍겨왔습니다.
두려울정도로 강한 장미향기에 저는 넋을 잃었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아멘.
언제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언제 또 글 올라오나 기다리면서
늘 기쁘고 반갑게 은총글을 읽고 있어요.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도와 일하는 사명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아멘!!!
야고버님~소중한 은총체험들 축하드려요^^*
이번 17일 봉사자의 피정을 통하여
우리모두는 할 수 있다는 강한 힘과 용기를 얻었지요.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주님과,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우리의 친엄마가 되어 주신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사랑의 기도와 합하여,
우리는 결코 해 내리라는 굳은 각오와 확신을 얻어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두려워하리오~
순교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하리라~~~
우리모두 ~ 파이팅해요~~~파~이팅~~~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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