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단체 연총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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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져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풀어지고
축복의 잔이 내려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17일 토요일 재야단체 연총이 있었습니다.
저는 3일전부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머리도 아프고 콧물과 재채기기 심하게 나서
연총에 갈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순간 저는 ' 주님, 이 감기의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반대자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합니다.' 하면서 기적성수를 몸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10분정도 경과되자
놀랍게도 감기증상이 서서히 완화되면서 두통도 사라지며 새로운 힘이 나지않겠습니까?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이라 피곤하고 기운도 없어서 마트 시장보기를 포기하려고 하던차에
마음을 돌려 마트 시장을 무사히 보고 귀가 할수가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순례기
17일 아침 감기가 거의 나아서 기분좋게 순례길에 오를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내를 집에 두고 혼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가니까 홀가분하고 편하기는 하였어도 왠지 허전한 느낌을 버릴수가 없더군요
순례버스를 타고 가는데 벌서 마음은 주님과 성모님을 뵙고 싶은마음에...율리아님을 보고 싶은 마음에
들떠 있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였더니
오늘따라 눈물흘리시는 성모님상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성모님~! 어서 돌아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
동산에 올라와 보니 지난번에 내린 눈은 거의 다 녹아 없어졌지만 날씨는 춥고
하늘은 티없이 맑기만 하였습니다.
게세마니 동산의 예수님께 인사드리는데
'아버지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바치는자 되게 하소서'하는 에수님의 음성이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이시대에 나주성모님을 순례하면서 전하는 사람들은 진정 진리를 위하여 몸바치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앞에서도 인사를 드리면서
저는 살아도 어머니의 것이고 죽어도 어머니의 것이오니 어머니를 위하여 살게 해주십사 기도드리고
기적수를 한모금 마셨습니다.
금붕어가 노는 언못가를 가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얼음이 얼었는데도 금붕어는 살아서 미동하고 있더군요
현재시각이 오후 네시반인데
다섯시에 저녁식사가 있다고 하네요
배고프지만 .....십자가의길을 바치고 저녁을 먹기로 하고 서울 의정부 전주 춘천 인천지부는
함께 모여서 단체로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추운날씨에도 맨발로 기도바치는 사람들이 몇몇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주성모님을 내버려두고 마음을 닫고 잇는 광주대교구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을두고
바쳤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오니까 날씨는더욱더 춥고 몸도 으슥 으슥 떨리고 손도 시렵고
그렇지만 냉담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주님 성모님은 얼마나 추우실까? 묵상하였습니다.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을자 없느냐?' 하는 음성이 크게 들러오는것만 같습니다.
'예~! 주님, 성모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부족하고 죄많은 제가 내려드리겠습니다.''
주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는길은 말로써가 아니라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생활의기도화로 십자가위에서 내려 드려야 함을
다짐하엿습니다.
푸짐한 저녁식사후에 라틴어 미사가 이어졌고
미사후에는 율리아님이 나오셨습니다.
저는 율리아님 맨앞으로 달려가서 고개를 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속 보속 고통을 받으시느라고 얼굴과 눈이 부었는데도 미소를 지으시며
고통을 감추시는모습앞에 콧잔등이 시큰해집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진정한 봉사자는 더욱 더 겸손해져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깨트리고 .....문드러지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적이 생각나서
제 자신이 더 작아지고 낮아져야 함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은
1월1일 메시지말씀에서 나왔듯이
현시대는 음란죄가 범람하고 7-8세 되는 아이들까지도 가담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더욱 아프시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율리아님은 갑자가 배가 불러오면서 낙태보속 고통을 즉시 받으셨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저는 깜짝 놀랐고 뒤에서는 순례자들이 엉엉 우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 고통중에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하시는데 .....
무어라 형언 할수 없을 정도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대속 고통을 보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곧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주년이 다가옵니다.
어렵고 힘든일이지만.....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모든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면서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도회는 성공리에 치를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
(2015,1,1 성모님)
사랑과자비의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으시어 눈물30주년 기도회가 무사히 성공리에 치뤄 질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고 지혜와슬기,믿음과 사랑과 용기,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어
기도회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올 한해는 꼭, 반드시 나주성모님 인준의 해가 되게 하시어
반대자들은 땅을 치며 후회하고 회개하게 하시고
온세상 모든 자녀들은 나주성모님의 빛을 받아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한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게하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순례글 읽어주신 홈님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복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꼬마Mikael님의 댓글
꼬마Mikael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순례자들 모두 모두
빛나들이님 처럼 모범생으로
정성과 사랑을 담아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으로
봉헌하여 드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우리 부족하고 작고 작은 보잘것 없는 봉헌이라 하더라도
사랑으로 하는것이면 위로가 된다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는 자녀
로서 새로이 변화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더욱더 분발 하시어 율리아님의
양육받은 자녀로서 크고도 큰 열매 맺어 영광 돌려 드리기를
저도 보잘것 없는 마음이지만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찌 그리도 저희들 사랑하셔서
말씀중 낙태보속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힘겨웠을 그 상황에도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들
읽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그 크신 사랑에
어느 죄인도 마음을 열지 않고 울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우리의 정성과 사랑들 모아
30주년 성모님 눈물기념일에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는길은
말로써가 아니라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생활의기도화로 십자가위에서 내려 드려야 함을
다짐하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행동으로 진실되게 주님.성모님따라가기로
새롭게 다시 다짐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방문하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빛나들이님, 파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할수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해서 성모님눈물 흘리신30주년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리라 굳게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귀한글 감사해여 ~ 사랑해여~화이팅!!!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작은영혼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사랑의 힘 발휘하며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기도 소리가 높이 치솟아 오를때,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날 저도 제자신이 잘못 살아온 지난날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이제는 새로운 마음과 새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시작~~
빛나들이님 같이 잘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고 감사한지요~~
언제나 겸손한 도구로서 노력해 갈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메세지 말씀을 낭독해주셨던
율리아님의 고귀한 사랑~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면서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념행사는 성공리에 치를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념행사는 성공리에 치를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정한 봉사자는 더욱 더 겸손해져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념행사는 성공리에 치를 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 아멘 ...!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우리 는 할수있다 우리는 할수있다 우리는 할수있다
우리 일치 안에서 꼭해냅시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순간 저는 ' 주님, 이 감기의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반대자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합니다.' 하면서 기적성수를 몸에 뿌렸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모두 함께 힘을 합쳐
뭉치는 때가 온것 같아요...
성모님 30주년 기념일을 위하여 다함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
빛나들이님
피곤하실텐데 순례기 감사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빛나들이님~
소중한 순례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봉사자들끼리 서로 일치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죠?
더 낮아지고 작아져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보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는길은 말로써가 아니라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생활의기도화로 십자가위에서 내려
드려야 함을 다짐하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우리함께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일치안에서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정한 봉사자는 더욱 더 겸손해져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깨트리고 .....문드러지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생각나서 제 자신이 더 작아지고 낮아져야 함을 느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갑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으시어
눈물30주년 기도회가 무사히 성공리에 치뤄 질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고 지혜와슬기,믿음과 사랑과 용기,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어
기도회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낙태보속에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메세지를 들려 주시는 엄마의 사랑실천에 한없는 사랑을 느껴서 저 또한 회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빛나들이님 ..
정말 은혜로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즉시 낙태보속고통을 당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그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메시지 말씀 읽어주시며 묵상하고 기도하는 그 모습에
어떻게 회개하지 않을 수가 있었을까요? ...
기적수의 은총을 받고 순례를 하실 수 있었고 ..
참으로 감사한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 늘 이렇게 은혜로운 순례기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전에는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깨트리고 .....문드러지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적이 생각나서제 자신이
더 작아지고 낮아져야 함을
느꼈습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진실된 순례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자녀 되도록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면서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도회는 성공리에 치를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우리모두는 순교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하리라 는
굳은 각오를 마음에 새기며 돌아왔지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빛나들이님 글 보면 그림일기장 같이 이쁘고 행복해요~~
빛나들이님의 순수함이 묻어났다고 해야할가나? ㅎㅎ
늘 눈이 영혼이 아름다우신 빛나들이님
빛 ~ 나들이~ 항상 빛을 향해 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간다면
눈물30주년 기도회는 성공리에 치를수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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