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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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맞이하여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와 사진 그리고 생활의 기도까지..
너무 좋네요!!! 은총 가득가득!!!
늘 감사의 삶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북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
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이렇게도 엄청난 고통들 끔찍한 고통들 묶인 이들이 풀리고 어둠에 같
힌 영혼들이 모두 어머니품으로 돌아오게하기 위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
의 모든 고통들! ...ㅠㅠㅠ
메시지말씀실천과 나주영성안에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함을 깨우쳐
주신 내용들을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고맙고 감사해요.
묵상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사랑들 거듭 감사드려요.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그동안 잘 봉헌 못했던
저의 부족함을 용서 청하오며
죄인으로써 잘 봉헌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고통을 통해 정의의 불로 단련시켜 왔는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너는 말했다. 그럴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아멘!!!바느질하면서(옷이나 이불, 터진곳등)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총의 날 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
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입니다 이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힘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저는 비록 율리아 엄마와는 다르지만,
제게 주어진 것들이 버거울 때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께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ㅠㅠ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아멘아멘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
이 세상의 죄악으로 인해 하느님의 정의의 제단에 보상의 제물로 봉헌되고 있는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에 합하여 부족한 저희 죄인들의 아주 조그만 희생의
봉헌을 그대로 받아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해 주시어요. 잘 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간절하나 제 자신 부족하여 잘 전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죄인의 이 마음 받아주소서. 아 - 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영적소경이 바로 저와같은 사람들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머니의 고통으로 많은영혼을 구하셨으니
성모님의 그사랑에 자유의지로 고통받기를 원하신 율리아어머니
아!어찌 그사랑을 이해할수있을런지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인 저를 눈을 뜨기 시작 하였고
제 안에 들보를 보게되고 생활의 기도로 그 들보를
열심히 빼 내는 작업을하고 있는 중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죄인임을 지금에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께 심심한 감사드리며,
더욱 더 깨어 있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가 바늘 한땀 한땀 뜨는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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