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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의 엄청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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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6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5-01-25 15:00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쓰는 이 글이
모든 영혼에게 필요한 영양분으로 흘러들어가
생활이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이 화관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하지 아니 하고는 견딜 수 없네~~~♪
오늘 받은 따끈한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오늘은 성모님집 
주일미사에 참례하였어요.
미사 전에 묵주기도를 하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에 갔지요.

불을 킬려다가 문득 율리아 엄마께서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자라는
말씀과 함께 화장실 불을 안 킨다고 얼마나 아끼겠냐만은 
우리는 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라는 말씀이 머리에 
강하게 맴돌면서 어떤 생활의 기도를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아시죠? 엄마의 원의에 따라 
이 불을 봉헌합니다~하면서 화장실 불을 
안키고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제가 어두운 걸 엄청 무서워하는데
나주 다니면서 싹~~~ 다 치유 받았었어요.
근데 요새 비슷한 일로 다시금 어두움이 쬐끔~
무서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빽을 믿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간 순간~~~!!! 

장미향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맡았나 싶어서 계속 맡았는데
화장실 전체에 향기가 가득해서 엄마가 다녀가셨나?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이 자격없는 죄투성이에게 
이런 사랑을 주신~ 성모님 감사해용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헌하니 억만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찐하게 앉아주시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근데 마귀들이 엄청 시기질투가 났나봐요.
화장실 갔다오니깐 저에게 계속 사람들에 대한 분심, 
나에게 상처 준 것들만을 생각나게 하면서 분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나 또 문득 생활의 기도를 
잘 하시는 어떤 분께서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분심이 들 때
판단하지 말고 그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는데 이 사랑의 말씀이 
제 마음안에서 살아 움직임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구마경하고 성수만 뿌렸는데
오늘은 생활의 기도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저와 제가 분심했던 사람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특히 가장 부족하고 
교만한 제가 낮아지고 또 낮아져 이 사람들의 발을 닦아주는
겸손하고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라고 봉헌하니
바로 분심이 싹~~~ 다 사라져 버리고 마음안에 사랑, 기쁨, 평화만
그리고 주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만 가득가득 찼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주신 사랑이 떠오르더라구요. 

아 내가 정말 안일하게 살아왔구나...
엄마를 위해서 진정으로 해 드린 것이 무엇이 있나...
엄마는 나를 위해서 온 몸 다바쳐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나의 안위만을 생각하면서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저울질하는 사랑을 엄마께 드리고 있었구나... 

엄마를 위해 순교하겠다던
그 마음가짐이 거의 다 퇴색되었구나...를 깊이 느끼게 되었지요.

" 새롭게 시작하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생활 안에서 엄마를 위해 
순교를 하도록 노력해보자. 매순간순간 임종을 다다른 고통을 
헌하시면서도 엄마께서는 항상 나를 살려주시고 구해주셨는데
사지 멀쩡한 나는 엄마께 해 드린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지만!!! 진짜 오늘부터 엄마를 살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깨어 노력하자.다짐하면서 잠자던  
제 영혼도 같이 깨어나게 되었답니당^^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은총글을 쓰기 전에 
커피 한잔과 꿀 입힌 건빵이 먹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고 또 빨리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그냥 건빵만 먹으려고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언니를 통하여 꿀커피건빵을 아주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쓰고 있습니당^^

필요할 때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다짐들 잃지 않고
더 이쁘게 키울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 미사 끝나고 확인차 화장실에 
가보니 그냥 화장실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을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주셨다고 더 확신하게 되었어요 ^^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홈님들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中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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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장미향기체험, 사랑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장미향기속에 지낸답니다.ㅎ
이번에 선물받은 성물들에서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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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서는 항상 나를 살려주시고 구해주셨는데
사지 멀쩡한 나는 엄마께 해 드린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지만!!! 진짜 오늘부터 엄마를 살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깨어 노력하자." 다짐하면서 잠자던 
제 영혼도 같이 깨어나게 되었답니당^^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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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고 감사해요.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그 맘과 그 사랑이
느껴지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향기가득한 체험 축하드려요.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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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분심이 들 때
판단하지 말고 그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자
아멘아멘아멘!!!

은총글에 쏙~ 빨려들어갔어요.
넘넘 좋아요! 순교정신!!!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커피한잔과 건빵...ㅋㅋㅋ
넘 귀여우셔요.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언니를 통해 채워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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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님~축하드려요^^*
함께 해 주시는 성모님의 현존을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체험하시고
사랑으로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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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자격없는 죄투성이에게
이런 사랑을 주신~ 성모님 감사해용 ♡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억만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찐하게 앉아주시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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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예쁜 마음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이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화장실냄새도
음식물쓰레기 냄새도 찐~한
장미향기로 바꿔주시는
우리우리 나주성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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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님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평화와 사랑의 은총 받으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과 평화와 기쁨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더욱 깨어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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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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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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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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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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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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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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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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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생활 안에서 엄마를 위해
순교를 하도록 노력해보자. 아멘.

주님, 오늘 새로운 날을 다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주어진 모든일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몸과 마음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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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  오늘도 생활기도를 잊지않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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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는 나를 위해서 온 몸 다바쳐 사랑을 주시는데..."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모든것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시는 엄마!
 매사에 부족하지만 항상 일치안에서 본받고
 따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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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억만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이 바로 이런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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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중 분심을 그렇게 봉헌하는거군요!
주님성모님 고맙습니다
제 자매를  통해서 이렇게 알려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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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의 은총, 장미 향기체험,사랑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영적으로 더욱 성장 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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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소한 것 한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억만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 장미향기 체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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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사소한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언제나 분열마귀를 처단하여 승리를 얻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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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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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있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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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넘 예쁜맘~
풍성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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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은총글 감사드리며 ~
축하드립니다 깨어있는 모습 상상만해도 보기좋아요
그리고  흐뭇하며 덤으로 은총받고 갑니다
은총나눔 감사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망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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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억만배로 갚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사소한것이라도
정말 잘 봉헌해서 크신
체험을 하셨네요
추카합니다.^^.

요즘 저도 힘든일이 겹겹이
밀려 왔는대
더잘봉헌 못함이 좀
부끄럽네요.

새로봉헌하고 다시 시작
하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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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매순간생활의기도를잘바쳐야되겠네요
은총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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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을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주셨다고 더 확신하게 되었어요 ^^
아멘!!!

저희가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고, 억만배로 갚아주심을
또 새삼 깨닫고 갑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죄인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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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오대영성의 생활의 기도로 현재도 미래도 오늘도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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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 화장실에서 장미향기를 맡으시다니
정말 성모님의 현존이 아니시고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닌가요...! 온전한 신뢰로써 용감
하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심 무지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족한죄인님처럼 잘 살아보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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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역시 생활의 기도는 불패무기임이 틀림없네요 ^^
저도 더욱 본받아 율리아엄마를 위해 생활을 변화시켜야 겠어요 ~

풍성히 받은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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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예쁘게 봉헌을 잘해주시니

주님께서 아이 예쁘게 잘한다~~

그래서 향기도 주시고 무서움도 없어지고

섭섭하고 미운 마음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참 예쁜 모습입니다~~

엄마를 위해서 우리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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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
생활의기도와 봉헌함으로써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의 징표로
찐한 향기 받으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어쩌면 그렇게 이쁜마음으로 올려주신 은총글 예수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라 믿어요...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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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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