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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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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2,095회 작성일 15-01-25 16:18

본문

 

 

DSC-2014-5-12-2.jpg

 

17.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1981년 5월 13일)

 
우리 미용실 바로 옆 건물에 목욕탕이 있었다.

그 당시 목욕 비는 250원 이었는데 나는 목욕탕에 간 「셈치고」 그 돈을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작정하고 목욕을 할 때는 연탄불과 석유 곤로에 목욕물을 데운 뒤 찬 바람이 많이 새어 드는 부엌에서 문을 가리고 목욕을 했다.  

그리고 연탄 값과 석유 값으로 50원을 공제하고 남은 200원씩을 애긍함에 저축을 하여 모아진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쓸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일류 미용 기술자로 일을 했기 때문에 머리 커트 하나만 해도 그 당시 1,500-2,000원을 받았으며 파마를 해주면 7,000-13,000원을 받았기에 그렇게 번 돈으로 구태여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남을 도울 수도 있었지만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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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목욕뿐만이 아니라 택시 타야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쇠고기 사고 싶을 때 쇠고기 사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돈이 없는 시골 할머니는 머리해준 값을 받은 「셈치고」 맛있는 것 사 잡수시라고 몰래 손에 쥐어 드렸다. 

광주에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가끔 전화로 불쌍한 사람 도와줄 일이 있다고 하면 곧바로 애긍함을 털어 드리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남들 모르게 숨어서 했기에 이 회장님은 내가 돈을 잘 버니까 그냥 그렇게 번 돈으로 주는 줄로만 아셨을 것이다.  

고용하고 있던 미용사들에게는 40,000원짜리 블라우스를 맞춰주고 나는 미용실이 쉬는 매달 1일 날이면 광주 양동시장에 가서 1,000원짜리 싸구려 블라우스나 바지를 사 입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머, 예쁜 옷 사 입었네, 얼마짜리야?" 하고 물으면 나는 그냥 농담으로 "응, 30,000원 줬어" 했는데도 "어머 싸다. 내가 30,000원 줄께 그 옷 나 줘"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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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만 원짜리 코트도 그냥 농담으로 맞추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옷이 잘 나왔더라" 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대신 싸구려 신발을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Pt-6800.jpg

1988.2.4 율리아 자매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하여 친히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모습(3중 사진으로 찍힘)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초대해요. ♥

2015년 6월 27일(토)ont>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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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사랑실천이야기
셈치고의삶,    너무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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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비단 목욕뿐만이 아니라 택시 타야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쇠고기 사고 싶을 때 쇠고기 사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돈이 없는 시골 할머니는 머리해준 값을 받은 「셈치고」 맛있는 것 사 잡수시라고 몰래 손에 쥐어 드렸다.

광주에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가끔 전화로 불쌍한 사람 도와줄 일이 있다고 하면 곧바로 애긍함을 털어 드리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남들 모르게 숨어서 했기에 이 회장님은 내가

단돈 만 원짜리 코트도 그냥 농담으로 맞추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옷이 잘 나왔더라" 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글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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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비단 목욕뿐만이 아니라 택시 타야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쇠고기 사고 싶을 때 쇠고기 사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돈이 없는 시골 할머니는 머리해준 값을 받은 「셈치고」 맛있는 것 사 잡수시라고 몰래 손에 쥐어 드렸다.

광주에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가끔 전화로 불쌍한 사람 도와줄 일이 있다고 하면 곧바로 애긍함을 털어 드리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남들 모르게 숨어서 했기에 이 회장님은 내가

단돈 만 원짜리 코트도 그냥 농담으로 맞추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옷이 잘 나왔더라" 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글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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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작은 아기야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것을

잊지말아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맛볼수 있게 되엇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 겟느냐?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우리곁에

주셔서 감사 찬미 합니다

지금 입원중이오니 빠른 회복 주시옵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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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성모님 안에서 복많이 받으세요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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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
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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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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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주님!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치유를 기도드립니다.
빨리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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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애긍의 덕을 쌓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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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의예물을 가르쳐 주신분
편하게 할것 다하고
가질것 다 가지고
먹을것 다 먹고 한것이  아니고
가지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다 셈치고 희생하여
봉헌의 애긍함
온전한 애긍은 되지않더라도
근검절약하여
사랑 실천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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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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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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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셈치고의 삶을 사시면서 희생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다시금 묵상하며
저도 사랑의 실천하도록 결심해 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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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애긍함이 마음에 와 닿아요.
사랑 실천하시며
마음과 영혼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한 사랑의 마음을 지니신
율리아님처럼

저도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로만
시선을 두고 달려갈래요.

생활의기도화님, 언제나 함께 파이팅해요!
따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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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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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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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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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좋은 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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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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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님의 셈치고 삶을 배워 버려진 물건을 줏어 곧잘 손을 봐서 사용합니다 . 화분 깨어진것을 주워와 철사 테를 메워 꽃을 심어놓으면 꽃이 참 잘 자라고
의자를 주워와 뚝딱해서 화분 받침대를 ...어젠 예쁜 화분을 주워와 山麻을 심었지요 . 베란다에 운치를 제공해주고 여름이면 눈이 시원하지요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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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과 이웃 사랑과 나눔의 실천!
오늘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샘터 성모님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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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셈치고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애긍함이 채워질 때마다 기뻐하셨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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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셈치고를 
닮아가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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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셈치고의 삶을 묵상하며 오를 하루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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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우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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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 제대로 배웠으니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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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깨어 엄마의 삶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영혼이 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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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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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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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의 글 넘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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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저를 챙기기 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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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더본받게
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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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그래.내작은아기야!
엄마의양육을본받아.더작아지고.겸손한영혼이
돼게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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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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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나주 5대 영성에 모태가 되신 셈치고의 아름다운 영성을 다시
묵상 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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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것이라도 마음이 문제인데

나는 과연 그마음을 어덯게 쓰는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조금더 노력해 볼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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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도 모든것을 아끼고 절약하는것을
율리아님께 배웠답니다.

더욱 절약하며 살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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