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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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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2-06-16 09: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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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6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Santa Lutgarda Religiosa
ST. LUTGARDIS
St. Lutgardis of Aywières, OSB Cist. V (RM)

Born:1182 at Tongres, Limburg, Nederlands
Died:16 June 1246 at Aywieres,
just as night office began on the Saturday night following Feast of the Holy Trinity

네델란드의 통그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쌩-트롱에 있던 성녀 가타리나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결혼 지참금을 분실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과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주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는 말을 자주 하였다.
또 성모님의 환시를 비롯하여, 수녀원의 수호자이신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도 보았다.
또 복음사가 성 요한도 발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묵상할 때는 거의 항상 주님의 고난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기와 13세기 최대의 신비가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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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트가르다의 일생은 주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합일을 지향하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로 3, 3-4)라는 이 성 바오로의 말씀은 루트가르다의 생애를 설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루트가르다는 1182년 벨기에 돈글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대단히 신심이 깊은 분으로서 루트가르다를 경건하게 키우려고 노력햇으나,
아버지는 신심이 없는 세속적인 인간으로서 현세의 쾌락, 허영, 사교 등에 딸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으므로
루르카르다는 이처럼 상반된 교육 방침의 희생이 되어 선을 행하는 것 보다 악을 따르는 편이 더 쉬운,
그야말로 의지가 굳지 못한 소녀로 자라났다.

그녀는 결혼한 나이에 이르면 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어떤 귀족 청년과 결혼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도 딸에게 줄 수 없을 정도로 상업에 실패하여 큰 손해를 보자,
처음부터 사람보다 금전을 탐내고 있던 청년은 즉시 약혼을 파기하고 루트가르다를 만나지 않았다.
그 당시의 루트가르다의 부끄러움은 어떠했으랴!
그녀는 그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어머니의 권고대로
이후는 수도원에 들어가서 하느님께만 의탁하며 살아가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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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성 베네딕토아빠스 축일:7월11일.

성소(聖召)의 유무(有無)를 알고자 일심으로 기도하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뜻밖에 예수의 발현을 보았다.
즉 예수께서 유혈이 낭자한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하고 말씀하셨다.
이후 그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필로 삼고 그분의 성의에 합당한 것을 구하며
밤낮 덕을 닦을 결심을 더욱 굳게 했다.

18세 때 꿈에도 그리던 수도 서원을 발한 그녀는 오로지 사랑하는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수녀의 본분인 기도, 노동, 고행 등에 골몰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도 그녀를 보다 높은 완덕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 아래
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나 남에게 오해를 받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거의 끊임없이 내려 주셨다.
그녀는 이모든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 그녀의 영혼은 하루하루 더 굳게 주님과 결합되었고,
예수께서도 그녀에게 발현하시어 신비적 생활의 오묘함을 명백히 밝혀 주셨다고 한다.
이러한 은혜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좀체 베풀어지는 것이 아닌데,
그녀는 회칙에 정해진 책임 기도를 완수함은 물론, 틈만 있으면 기도와 묵상 등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녀가 구한 소원을 실제로 신기하게 채워졌다.
한 예를 들자면, 어느날 그녀가 잘 알고 지내던 한 수도원자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사람은 생전에 남에 대한 동정심이 모자랐었다.
그래서 루트가르다는 그이 사후의 운명을 근심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고행을 했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안되어 그가 40년이나 덜 받게 되었습니다. 하고 감사하며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녀가 특별히 죄인을 위해 진력한 한 가지 이유는 젊었을 때의 불미한 생활을
다시금 통회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느님과 깊은 신비적 합일의 은혜를 받게 된 루트가르다는 직접 예수께 지도를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7년간의 단식재를 세 번이나 명 받은 것도 그 실례이다.
그 최초의 그 최초의 단식재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알비파 이단을 소멸하기 위해,
다음 것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것은 바햐프로 교회를 급습하려는 박해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함이었다.

루트가르다는 이와 같이 주님의 뜻대로 수도 생활에 골몰하고 다른 자매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가 겨우 25세의 젊은이로서 수도원의 원장에 추천된 것은 별로 놀랄 것이 못된다.
그러나 겸손한 그녀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수도원에 간청하여 고향을 떠나
브라반드 주의 아비에르 수도원에 가서 약 40년 간 경건한 수도 생활을 계속 했다.
마지막 11년간은 주님의 특별한 섭리로 완전히 장님이 되었으나 그 부자유스러운 고통을
주님의 고난에 합쳐 성부께 바치며 세상의 구원에 동참했다.

이렇게 수많은 공적을 쌓으며 세상에서 주님과 일치하고 있던 루트가르다가 풍부한 보수를 얻으며
영원히 배필로서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은 1246년 6월 16일이었고, 그의 나이 64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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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

살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낀 적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루트가르다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가 수녀가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면서 딸의 결혼 지참금을 다 날린 부모는
12살 된 그를 수녀원에 떠맡겨 버렸다.
억지로 수녀원에 들어간 루트가르다는 수녀원을 하숙집 정도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환시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자기가 수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루트가르다처럼 환시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아마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허송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본다면 자기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우리도 성녀 루트가르다처럼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위해서 마련하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잘못된 곳에 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그럴 때 나는 장소를 바꾸려 하는가, 혹은 나를 바꾸려 하는가?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성모 성심 공경은 17세기 프랑스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에게서 비롯되었다. 이는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성모 성심 공경은 19세기에 따로 날을 잡아 기념하기 전까지는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전례 안에 들어왔다. 1942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이 기념일을 온 교회가 지내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8월 22일이 기념일이었는데, 1996년부터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 날로 옮겨 지내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고통 속에 살던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위로와 은총을 주시어 모든 민족들 앞에 찬미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기간이 끝났지만 성전에 남아 계셨다. 예수님께서는 부모님에게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신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9-11 내 백성의 후손은 민족들 사이에, 그들의 자손은 겨레들 가운데에 널리 알려져, 그들을 보는 자들은 모두 그들이 주님께 복 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신랑이 관을 쓰듯 신부가 패물로 단장하듯, 그분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 주셨기 때문이다. 땅이 새순을 돋아나게 하고 정원이 싹을 솟아나게 하듯,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민족들 앞에 의로움과 찬미가 솟아나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이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신앙인은 자신에게 엄청난 일이 닥쳤을 때 하느님의 계획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고통과 시련이 닥치면 “왜 하필 저란 말씀입니까?” 또는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하고 하느님께 항변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처음에 당신께 닥친 엄청난 일의 의미를 하느님께 여쭈고 또 여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 속에서 하느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결국 성모님께서는 당신께 닥친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셨고 하느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우리 신앙인은 하루하루 주님께 의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떤 부르심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으려면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순간순간 주어지는 하느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기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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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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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와 모든 성인성녀들이여!

오늘은
티 없이 깨끗한 우리 엄마 티 없이 깨끗한 성모 성심을 통하여
세상 모든 가정의 일치와 성화,
모든 사제들의 성화와,
나주의 인준과 나주 공동체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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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도 지참금을 잃어 버려 엄청 화가났는데
주님께서 함께하시려고 주님의 뜻이었나이다.
성체 사랑님 큰 은총 받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렵니다.

성녀 루트가르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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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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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아멘. 오롯이 당신의 뜻만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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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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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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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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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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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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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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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온 생애를 가슴에 간직하시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 순례자들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져
은총 가득받게 하소서. 아멘

저희들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며 저희들로 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아멘

신부님,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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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
나 성모니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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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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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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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아멘.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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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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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루트가르다 성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의탁하오니 온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게 하소서!!아멘아멘
성모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할 전달자로 선택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영육간 건강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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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이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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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아멘!!!!아멘!!!

루트가르다 성녀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늘 님의 수고 감사해요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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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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