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내 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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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1)
(P.307-309)
1980년 추석이 지난 어느 날, 작은 영혼은 남편과 함께
철야 기도회에 참석했다. 성령 봉사회 이문식 바오로 회장이
“오늘 치유 은사와 예언의 은사와 여러 가지 은사를 특별히
강하게 받으실 분이 여기 계십니다.” 했다.
작은 영혼은 “어머, 율리오씨! 나인가 봐.”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에 취해 기도했지만
작은 영혼에게는 어떤 감동도 일어나지 않으니 바오로 회장이
“아무 이상 없냐?”고 물었다.
기도회는 계속되었고 한 봉사자가
“자매님, 어디 아픈 곳 없어요? 있으면 기도해 드릴게요.” 했다.
작은 영혼은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라고 답했다.
작은 영혼은 항상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기에 죄인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거지들 먹이느라 늘 굶었고,
성장해서도 거지들과 불쌍한 이들을 돌봐주며
시댁의 그 많은 빚을 다 갚았다.
또 시동생들 가르치느라 배가 고프면 허리끈을 졸라맸던 세월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아났냐?
전생에 천사나 선녀였음이 분명해!” 해도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
새벽 3시쯤 작은 영혼이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주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그때까지 받아 왔던 여러 가지 고통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셨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작은 외숙은 작은 영혼의 귀뺨을
사정없이 때려 고막이 터졌다. 머리채를 잡고 빙빙 돌리다
발로 차버리니 안방에서 마루와 토방을 거쳐 마당 한가운데에 떨어졌다.
그 후로 왼쪽 귀가 찬바람만 조금 불어도 너무나 아팠으며
잘 들리지 않아 부르는 소리도 못 들어 혼이 나기도 했다.
그 뒤 작은 외숙은 23세로 성장한 작은 영혼이 퇴근해 버스에서 내리는데
“다 큰 년이 어딜 싸돌아다니냐?” 하며 머리채를 잡아
귀뺨을 때리고 발로 차 4m의 낭떠러지로 떨어져 많이 다치기도 했다.
또 세 남자가 각목과 구둣발로 무자비하게 폭행한 일,
투자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모함하여 모질게 때리고
짓밟는 집단폭행, 스토커 등등
작은 영혼은 평생 이렇게 당하면서도
‘나의 운명이려니 .’ 생각하며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왔는데 그런 모든 일들이 눈앞에서 계속 펼쳐졌다.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신 엄마를 뒤따르겠어요.
숯한 어려움들이 찾아와도요..
시작되는 사순시기에 더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속인들이 정말 이해 하기 힘든 내탓의 영성 을 가르쳐주신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 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 으로 더 무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내 탓은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는 행동으로
요구하는 가르침이라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들꽃의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비밀글은 작성자분(천상의샛별)만
읽을 수 있으세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율리아 엄마를
세상 자녀들의구원을 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멘!!! 맞아요... 내 탓이오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
아멘!!!
저도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아멘~♡♡
어떠한 일이든 전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져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따라갈게요~♡
사순시기가 시작되는데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주님!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요."
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주님께서는 어렸을대부터 기때까지 받아왔던 여러가지
고통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셨다.
아멘~~!!*
엄마께서는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면서
모든 일들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온 세월~
지금도 큰 사랑을 받으시고 대속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 올리는 작은영혼임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아멘!!!
이렇게 훌륭한 나주영성 넘 좋아요.
한없이 낮아지는 아름다운 영성!
더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아멘! ㅜㅜ 정말 세상사람들은 상상도 하지못할 '내탓'의 영성.
더 널리 전해지고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엄마께서 죄인이 되신 그 순간...
주님의 은총으로 이렇게 엄청난 내 탓의 영성이 엄마의 삶을 통해서
완성되었다는 것이요. ㅠㅠ 놀라운 은총이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사실 엄마께선 정말 잘못한 것이 없으시지만...
주님의 길을 따라 죄인으로서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시는...
이 오묘한 신비를... 부족한 진짜 죄인인 저도 더 노력하여
엄마 가신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5대영성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 이었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라고 답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라고 답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내 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봉헌의 삶 . 생활의 기도
완성 하시기 위해서 봉헌하신 울리아 엄마 가르침 따라서
저희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게도 엄마의 그 마음의 은총 부디 내려주소서 ..!!!
저는 엄마가 겪은 것에 훨씬 못미치는 일에도 묶여있는데, 엄마는 어쩜 나의 운명이려니 할수 있었을까요 ..
저도 그런 은총 간절히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주님 .. ㅠㅠㅠ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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