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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첫토요일에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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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자의삶
댓글 37건 조회 2,847회 작성일 15-01-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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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한 청년입니다^_^

올해 첫 첫 토요일에 은총을 크게 받았어요...!

부끄럽지만 저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만 사랑하고 노력한다고 했지,

정말 진정으로 마음 깊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여기면서 사실은

제가 잘하고 제가 아프고 제가 상처받은 것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았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전에,

많은 분들이 신발을 벗고 계시는데 저는 마음이 내키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었습니다.

그 시선이 그 날 따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절대 앞으로는 가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그 시선 때문에 신발을 벗는 것은...

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작게나마 겉옷을 하나 벗으면서

"예수님... 제가 이렇게 당신을 덜 사랑해요. 제가 사랑이 부족해서

신발을 못 벗고 이러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벗는데...

아무도 저를 알아 주지 않지만... 저 겉옷은 벗었어요....

예수님은 제 마음 아시죠?” 하고 계속 기도를 했는데

예수님께서 "그래... 네 마음 다 안단다^^” 하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는 듯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렇게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저마저도 예수님은 그래도 사랑해주시니...

그 속박에서 풀려났어요!아멘!

그리고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고

예수님을 향한 제 사랑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참 죄송한 마음이 계속 들었었는데,

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잘한 게 없고...

늘 성심을 아프게 해드렸다고 느끼며

눈물이 막 나왔어요. 당신을 죽이는 사람까지도 정말 용서하신 예수님이신데

저는 고작 작은 것으로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고 지냈던 저의 삶...

마음에 담아두고 내보내지 못하고 지냈던 삶...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활화산이 되어서 숯검댕이가 되셨다고,

또 우리가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니

항상 준비를 해야 하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정말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셨어요.

제 마음에 딱딱 박혔던 것 같아요!!!

(다 기억이 안나서ㅠ.ㅠ 말씀 올라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중...!)

그리고 제가 평소에 이건 뭘까? 저건 뭘까?

하면서 속으로 잠깐씩 궁금해 했던 것들을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 때 인가

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천국에서 살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실 때

제가 겪었던 슬픔과 괴로움들이 떠오르며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간절하였고

크게 아멘!!! 하면서 눈물이 터져 나왔어요~!

첫 토요일을 지내고 돌아오니,

저는 생활이 개선되어

깨어있고자 하는 열망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자주 생각하고

정말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제 마음이 정-말 깨끗해져서

미움도 괴로움도 슬픔도 하나-도 아예- 없었답니다.

(지금은 좀 잃어버렸어요 그 마음을ㅠ.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증언을 하면 다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

너무 기뻤어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 때 간절하게 아멘으로 청했었고

그 마음을 정말로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정말 무장하려고 노력하니

셈치고도 그렇게 잘되고

(물론...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셨어요.)

정말 하고자 하면 셈치고가 바로바로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셈치고의 영성이 참 좋아요...

제가 만난 사람이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

예전같으면 '아... 사랑은... 아...' 이러고 말았을텐데,

용감하게! 좋아하는 행동을 떠올리며 그 행동을 한 셈!치니까

정말 하나도 밉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이 참 좋고~~~!

제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 재미있어 지고!)

정말 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 셈치고를 잘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자신 없는 저라서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기로 했답니다.!

그 뒤로~!

제 마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생겨났어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에 멀어져있었는데

기쁨이 이런 것이었지...

사랑이 이런 것이었지...

평화가 이런 것이었지... 깨달으면서

슬- 멀어지려고 할 때

그 번지수를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내가 영적으로 성장을 했구나!’ 하고 느껴지면서

정말 한 영혼 성화시키기도 너-무 힘든데

그 수 많은 영혼들을 성화시키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은

과연 얼마나 클까...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를 성장시켜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지금도 마음이 힘들지만... 너무너무 나약해서... 넘어졌지만!!!

중언부언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고, 감사하게 살면서

끊임없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5-01-08 17:43

주님께 로부터
은총가득 받으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5-01-08 19:17

아멘!!
순교자의삶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5-01-08 20:05

중언부언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고, 감사하게 살면서

끊임없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자의삶님
새해 첫 기도회에 참석 하셔서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와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01-08 20:49

아멘!

순교자의삶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경구절이 떠올랐어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누구보다 이쁘게 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순교자의삶님, 사랑해요~축복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5-01-08 20:52

사랑하는 순교자의 삶님!십자가의 길에서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님께서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1-08 20:55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활화산이 되어서 숯검댕이가 되셨다고,

또 우리가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니

항상 준비를 해야 하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정말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셨어요.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15-01-08 21:23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고자 하는 님의 영성이 참 아름답고 이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15-01-08 21:34

아멘 !!!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1-08 23:11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1-08 23:26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15-01-08 23:57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5-01-09 01:17

용감하게! 좋아하는 행동을 떠올리며 그 행동을 한 셈!치니까
정말 하나도 밉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이 참 좋고~~~! 아멘!!!

은총을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부러워요~~저도받은셈치고!!!
셈치고영성 실천으로 함께 늘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은총넘치는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1-09 01:51

순교자의 삶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5대 영성으로 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예뻐요~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1-09 07:10

" 우리가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니 항상 준비를 해야 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하고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셨어요 " 아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5-01-09 09:14

용감하게! 좋아하는 행동을 떠올리며 그 행동을 한 셈!치니까

정말 하나도 밉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이 참 좋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자의삶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글을 읽는 내내 넘 기뻤어요~^^
저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15-01-09 09:21

정말 감명 깊은 글~~~축하드려요^^!!!
특히 셈치고 에 관한 글이 넘 좋아요 !

저도 셈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1-09 09:52

나주의 5대영성실천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삶으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1-09 10:10

올해 첫 첫 토요일에 은총을 크게 받았어요 부끄럽지만
저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만 사랑
하고 노력한다고 했지,정말 진정으로 마음 깊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여기면서
사실은 제가 잘하고 제가 아프고 제가 상처받은 것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았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자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자의삶님... 공감가는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님의은총글을 읽으면서 저자신이 참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큰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저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의힘 바쳐드려요 아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교지의삶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많은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1-09 11:23

그래서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너무 기뻤어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 때 간절하게
아멘으로 청했었고그 마음을
정말로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넘 감동이네요
셈치고의 삶이 참으로
어려운대 잘 봉헌 하시네요

저도 더 노력할렵니다

~~~~~~~~~~~~~~~~~~

사실 신발을 벗고 십자가의길
하는것보다 저는 겉옷을
벗고 하는게 더 추울것
같아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신발벗고 십자가의길 하면
하나도 안추워요

몸보다 발은 추위를 덜
타니까요

예수님성모님을 더 위로해 드리기
위해 일부러 눈위만 골라서
서있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돌 위보다는 눈위에 서 있으면
발의 통증이 심하게 오잖아요

머리가 폭발할것 같은 통증이요

여하튼
혹독한 추위에
겉옷을 하나벗고
십자가의길을 하신
순교자의삶님 대단하십니다.

감동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1-09 13:29

아멘!!!
순교자의삶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1-09 14:45

참 신기하죠.
저도 잠시 궁금했던 것들

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확실히
깨닫게 해 주시고 소중한 말씀들로 무장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정말 우린 영적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젠 배웠으니 실천해야겠다고
저도 다짐하고 결심했던 1월 첫토에 많은

은총들을 주셨지요. 순교자의삶님 받으신
크신 은총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1-09 16:09

저는 생활이 개선되어 깨어 있고자 하는 열망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자주 생각하고 정말 끊임없이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제 마음이 정말 깨끗해져서
미움도 괴로움도 슬픔도 하나-도 아예- 없었답니다

아멘~~!!!
순교자의삶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15-01-09 17:48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15-01-09 18:02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5-01-09 23:43

첫 토요일을 지내고 돌아오니,
저는 생활이 개선되어
깨어있고자 하는 열망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자주 생각하고
정말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치는
생활의 기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5-01-10 04:59

저는 생활이 개선되어

깨어있고자 하는 열망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자주 생각하고

정말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아멘.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받아 실천하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매일 깨어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자녀 되도록 저의 영육을 인도하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1-11 08:55

"항상 준비를 해야 하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정말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라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5-01-11 16:49

아멘!!!

우리 함께 같이
율리아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깨어 노력하고 또 노력해요!!!

힘이 되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새해에는 더욱더 빛나는 샛별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5-01-11 20:32

제 마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생겨났어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에 멀어져있었는데

기쁨이 이런 것이었지...

사랑이 이런 것이었지...

평화가 이런 것이었지... 깨달으면서

슬- 멀어지려고 할 때

그 번지수를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15-01-11 21:02

정말 한 영혼 성화시키기도 너-무 힘든데
그 수 많은 영혼들을 성화시키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은
과연 얼마나 클까...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를 성장시켜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아멘!!!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며 살고 있음에 저희는 무지 행복하지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5-01-11 21:17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5-01-11 21:37

순교자의 삶님 ~~

정말 훌륭해요...
고마운 은총글 감사하구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1-12 01:00

ㅡ지금도 마음이 힘들지만... 너무너무 나약해서... 넘어졌지만!!!
중언부언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고, 감사하게 살면서
끊임없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아멘!!!ㅡ
저도 크세 아멘!!! 합니다.
아멘!!!

순교자의삶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