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생기 돋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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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너무 깨어있지 못하고 지낼 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분심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저도 그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제 눈에 든 들보는 빼내지 못하고
다른 이 눈에 든 들보만 빼내려고 했어요.
그리고 낮아지지 못해서 군림하려 했을 때는
마음 안에 평화가 없었어요.
내가 잘못한 걸 알면서도 용서청하고 싶지 않았고,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싶어하였고, 제 스스로
변명, 합리화 했었어요.
근데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제 잘못을
깨닫게 되었고 생기돋아났어요.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일이 생길 때,
상대방 탓이 아니라 다 제 탓인 거예요.
내 탓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청하니까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내 탓인 거 아는데 진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마음이 괴로웠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제 탓인 거 깨닫게 해주세요ㅜ
하고 계속 기도하니까 성모님께서 그 마음을
불어넣어주셨어요.
그래서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청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마음에 기쁨이 솟아올랐쪄용!!! >0< )
모든 문제의 원인은 저였고,
제가 낮아지지 못했기 때문인거예요ㅜ
그리고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를 땐
애덕실천을 마구 하고싶지만,
깨어있지 못해 마귀에게 밥을 계속 주고 있을 땐
평소에 기쁘게 했던것들도 귀찮고
하기싫은 마음이 들었어요.
(기뻤던 마음도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것이였어요♡)
해야될 것들이 눈에 보이는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이 너무 싫고
기쁘게 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그 마음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 순간 그 마음이 솟구쳐 올랐어요.
그래서 집안 정리를 하고,
율리아님께서 미용실 하실 때
미용실 앞 만이 아니라 다른 가게 앞까지
청소해주신 걸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밖에
너저분하게 버려놓은 쓰레기를 치우는데,
넘 기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쇠로 된 선반에
이마를 부딪히게 되었어요.
부딪치는 순간 무지 아픈데
몇 주전 율리아님께서 머리에 고통받으실 때
도끼로 찍는 듯한 아픔이라고 들은 것이
딱! 떠올랐어요.
난 도끼에 찍힌 것도 아닌데 율리아님은
얼마나 더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진짜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저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어요ㅜ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은총 가득 받고도 깨어있지 못할 땐
자꾸 마귀에게 밥을 줬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0^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4년 12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작은등불님~~~
마자요 마자요
내가 깨어 있지 못할 때!!!
모든 것은 다 내 탓인데
그걸 모르고 부글 부글하면서 혼자 평화도 잃어버리고
마귀에게 밥 왕창주면서도 주는 줄도 모르잖아요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연이어
저희들에게 양육시켜 주신 말씀들 마음에 새겨서
삶속에서 더욱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으려해요^^
작은등불님 나눠주시니 저도 다시금
제 다짐 떠올릴 수 있네요 감사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요즘 저의 자아로 인해, 제 탓임을 깨달았고,
또 더 깨달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정말 생활의 기도의 기쁨을 느낄 땐
청소도, 다른 사람의 설거지도
탄 냄비도, 바짝 마른 밥풀도 기쁘게 닦지만,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귀찮아져버리더라구요.
다시 더욱 깨어나야겠어요~!!!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글 감사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로이 생기 돋아나심 축하드려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아까 걱정과 근심과 괴로움이
마음에 있어서 그것자체가
괴로움이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작은등불님 언제나 은총속에
사시는 것 같아요~!^_^
축하드려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작은등불님 축하드립니다
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 합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써 노력하여
우리 모두 성인 되어요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근데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제 잘못을
깨닫게 되었고 생기돋아났어요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인이 되려면
나" 를 비우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하겠지요?
작은등불님, 사랑해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향해
함께 달려가요~파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등불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의 부족함도 보게 되어요.
늘 깨어 있어야됨을 알면서
마귀에게 밥을 준적도 있으니
더 노력해야함을 고백해봅니다.
부족하니 새로시작하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작은등불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 가득한 기도는 정말 막강한 힘이 있지요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5대영성으로 우리를 양육시켜주신
엄마의 사랑이
우리들에게 최고의 영양제가 됨을
알수 있게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쁘게 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그 마음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 순간 그 마음이 솟구쳐 올랐어요!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우리들의 모범되신 율리아님 본받아
함께 노력하며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죄에 찌들은
제영혼육신 치유해주시옵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님께서 내 탓으로 여기며
사랑실천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님처럼 더욱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승리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촌 나ㅝ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이 이렇게 좋네요~~^^
풍성한 은총과 함께
영혼의 신약이 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까지 같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저도 더욱 깨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2015년에는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세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귀한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쉬울것같지만 어려운 결단 ~님은 그 어려운결단을 내리시고
실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덕분에 저희도 함께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의 은총글이네요~
눈물이 다 나려해요ㅜ_ㅜ
사랑합니다.
저도 더욱 낮아지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너무 예쁜 작은등불님^^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아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작은 꽃이 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저또한 더욱 겸손한 벼가 되고자 노력 하겠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청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성모님께 제 탓인 거 깨닫게 해주세요ㅜ
하고 계속 기도하니까 성모님께서 그 마음을
불어넣어주셨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께 제 탓인 거
깨닫게 해주세요ㅜ하고 계속
기도하니까 성모님께서
그 마음을 불어넣어주셨어요...아멘...^^
노력을 너무너무 많이 하시고
자주 은총을 청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받으신 모든 은총 추카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작은등불님!
가슴 깊이 공감하며 은총의 글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작은 등불님
좋은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낮아지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작은 등불님~ 소박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이웃을 밝혀주는 빛이 될께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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