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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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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2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5-01-05 09:10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그동안 몸이 아파 여러 달 기도회에 오지 못하였습니다.

1월 1일에도 오고 싶었지만.


 3시간여의 버스에 앉아서 오는 동안 전과 달리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경당에 들러 예수님 성모님께 엎드려 인사를 올렸습니다.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하였지만 기적수를 차에 실어놓고 동산행 버스를 탔습니다.

동산에 도착 후 맨먼저 영혼목욕탕에 갔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머리를 적시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이 번에는 하지 못하고

샤워를 하면서 제  몸과 마음을 치유시켜주시기를 빌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성모님께로 갔습니다.

제가 허리에 긴 주사를 맞을 때마다 두려움이 몰려와서 항상 예수님께서

의사의 손을 잡아주시고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기를 기도했으며

이 순간의 어려움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십자가의 길도 맨발로 하지 못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죄없는 예수님이 온갖 고통을 받으시는 것을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억울하게 대접받았던 일들이 있었다면 깨끗이 잊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가끔식 위를 올려다보니 나무 줄기나 가지에 눈이 쌓인 모습이 그림같이 아름답고

눈이 덮인 속에서도 파릇함을 잃지 않는 잎사귀들이 경이로왔습니다.


 율리아님에게서는 장미 향기가 많이 났습니다.

말씀 시간에 오늘 허리가 많이 아파서 허리 아픈 분들이 많은 치유가 일어나겠다고 하셔서

큰소리로 "아멘" 하였습니다.

1월 1일 기적수 샘물 구유에서 메시지 받으신 말씀을 해주셨고 어려운 4자성어로

메시지를 주셨다고 하는데 정말 잘 들어보지 못한 4자성어였습니다.

이 메시지가 하늘에서 온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율리아님께서는 시집살이 하실 때 온갖 어려움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걸래도 행주처럼 깨끗하게 빨아쓰셨다니 놀라웠습니다.

율리아님을 닮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신부님께서 성심 모양의 성혈을 받으시고 수신부님께서 젖을 받으셨으며

정신부님께서는 자비의 물을 받으셨음과 율리아님께서 성혈을 받으시고

베드로 형제님께도 성혈을, 순례하신 분들에게도 성혈과 젖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여러 해 전 상의에 성혈을 한 번 받았고 6월 30일에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자비의 물을 한 번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순례자들과 함께 나누는 간식 시간에 다리가 하나도 안당겨서 한참동안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치유받은 것 같다."고 옆에서 얘기하더군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계속 오십니다.

이렇게 낯이 익은 분들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 불림을 받은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며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못오시는 분들도 하루 속히 밝게 눈을 뜨셔서 성모님 동산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장신부님께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걸으시는 모습도 힘들어보이시고.

예수님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장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는 동물들을 좋아해서 강아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추운데 바깥에서 개집 안에 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웠습니다.

새삼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때도 버스에 앉아오는데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제가 나이가 점점 많아지는데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지팡이를 짚고 힘들게 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언제까지나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나주 순례를 지속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정초를 한 자루 사서 켜놓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의 손을 이끄시도록 바라면서요.

받은 달력을 안방에 걸어 놓고 예수님 성모님의 보살핌속에 꿈속에서도

저를 보살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삼가 제가 예수님 성모님께 불림받은 자녀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주에 계시는 율리아님, 율리오님,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도자님들, 봉사자님들 그리고 순례자님과 가족분들

새해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고귀한 십자가의 성혈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젖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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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며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부르심에 아멘~하고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그리고
나의더러운 죄를 회개하기 위해, 나주에 오는
저희들은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성모님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음으로 달려오시고, 이렇게 은총글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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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슬픔도 괴로움도
나를 미워하고
거짓말을 하는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있어  지은죄이기에
내 탓이라 돌리며
언제나
그 분 뜻에 맞는 자녀들로
부족한 자신을 내 맡기면서
성심의 승리가 오는 그 날까지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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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실된 마음과 겸손함이 젖어 묻어난
군더더기 없는  잘 정리된 글 올려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들을  빠트리지 않고  요약하여 올려 주셨습니다

확실한 믿음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저도  한마음으로 간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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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삼가 제가 예수님 성모님께 불림받은 자녀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저두여!
같은 마음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리요!!!
오직 제가 주님성모님께 불림받은 자녀일까요?
반성하며
님의 글을 읽으며
오직 소망하는 바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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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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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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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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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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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더욱 겸손하고~
더욱 낮아져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위로가 되며
모든 이들에게는 거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확실한믿음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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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몸이 많이 아프셨군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새해에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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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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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복되신 순례자 분들...
주님 성모님의 소중한 아기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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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 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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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계속 오십니다.

이렇게 낯이 익은 분들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 불림을 받은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며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못오시는 분들도 하루 속히 밝게 눈을 뜨셔서 성모님 동산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성모님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음으로 달려오시고, 이렇게 은총글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불편한 몸을 무릎쓰고  달려오신 확실한 믿음님!
확실한 믿음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저도  한마음으로 간구드려요.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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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을 따르기위해
아픈몸을 이끌고 순례오신 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새해 첫토에 성심사랑에 응답하여 달려오신
 모든분들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첫토였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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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맘과 촉촉히 젖어드는 사랑들이
제게도 은총되어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아픈몸 오시며
봉헌하시고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속에 한 형제와 가족들로 느끼며

기도하시고
안스러워하시는 님의 모습들
우리 모두는 주님의 거룩한 성혈과 성체를 모시고

나주성모님의 향유로 추한 때를 씻어주시는
그 사랑을 받으며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니
우린 형제와 가족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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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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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 장(場 ) 저 장 (場) 다 놔두고 유독 나주장에만 다니는 것은 첫째로 가고싶어서 , 둘째 생필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고 , 장보러 오시는 분들이 순진허고
세번짼 인정머리라곤 손톱만큼도 으읎는 도회의 삐까뻔쩍한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백화점 마트에 가기 싫어서 이지요 . 촌넘은 할 수 음심다 . ㅋ ㅋ ㅋ
나주국제시장에서 자주 뵈옵기를 빌어요 . 고라만 엣또 " 다음 장날 보입시데이 ! "  ㅋㅋㅋ 새해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건강이 쵝오이지요 !  쵝오 !

晩年惟好靜    萬事不關心        :        나이 들자 그저 고요한 것이 좋아 만사에 관심이 없다네 ( 나주외엔 ..왜그렇까요 ?  道가 틔였어 그렇나요 ㅋ )
만년유호정    만사불관심
自願無長策    空知返舊林        :        돌아보면 달리 상책이 없었고 공을 깨달았기에 숲으로 돌아왔지  ..( 이 場 저 場 다녀봐야 그기가 거기이데예.. )
자원무장책    공지반구림
松風吹解帶    山月照彈琴        :        솔바람은 나를 묶었던 요대를 풀어주고 산달은 거문고 타는 내 모습을 비추는데 ... ( 나주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다)
송풍취해대    산월조탄금
君問窮通理    漁歌入浦深        :        그대는 내게 묻는가 막히면 뚫리는 이치를 어부의 뱃노래가 깊은 포구에 감도네  ..( 천국가는 지름길이 있는곳을 ..)
군문궁통리    어가입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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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아멘...^^

확실한 믿음님 몸이 편찮으셨네요.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더욱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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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며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정화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확실한 믿음님 이름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습이 전해집니다.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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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을 함께 느끼며
글을 읽어 내려가니 ㅡ

그날 첫토의
충만했던 은총들이

제 가슴에 다시 한번
잔잔히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

힘 얻고
사랑얻고 ㅡ
갑니다 ^^

사랑하고 감사해요 ♥
감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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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확실한믿음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축복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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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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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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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힘든 상태에서도 봉헌하며
순례를 다녀오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새해에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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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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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며 올바른 눈을 가진 분들이라고.
기적으로 병을 낫고자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드리며~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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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확실한믿음님, 한동안 안보여서 왜일까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셨네요

용기내어 주님 성모님 뜻 실천하려 오신 확실한믿음님,
원하시는 기도 이루시고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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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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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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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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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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