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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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제가 쓰는 이 글 한 글자 한 글자 마다 주님의 사랑,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어
글을 쓸 때마다 읽을 때마다 나주순례자의 가정과 나주를 오고싶어도 오지 못하는
가정과 세상 모든 가정이 성화되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가 이루어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봉헌합니다.
안녕하세요 ^^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성모님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홈 여러분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이번 1월 3일 새해 첫 토를 다녀와서 제가 미쳐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은총이 있어
나누려고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온전히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바치오니 부
디 이쁘게 봐 주시어요.
저희 가족은 4명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글라라, 사랑하는 아버지 유벤티노, 하나밖에없는 소중한 동생 루피나
그리고 야고보 저 ㅎㅎ 어릴적부터 저희가정은 서로 할퀴고 상처주며 동네에서
알아줄 정도로 시끌뻑적하게 싸우기로 유명했습니다.
뭐 하나 깨지고 부서져야 부모님의 싸움이 끝이났고, 어머니의 상처는 자녀들인 저
희에게까지 이어져 매일같이 파리채와 먼지털이? 같은 걸로 맞고 야구방망이로도
맞은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가 무서웠고, 아버지는 더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저희가정은 서로를 불신하고 원망하고 증오하는 단계까지 이르렀고
그야말로 지옥의길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느님의 뜻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불치병을 갖게 되었고
이 세상누구도 저를 위로해줄 수 없고 저의 건강을 낫게 해 줄 수 없음을 깨닫고
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도했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 부디 이 불쌍한 죄인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인터넷을 하다가 피디수첩에 나왔던 율리아라는분이 떠올랐고,
뭐라도 붙잡자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고 기도봉헌에 글을 남기고,
바로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저의 호기심으로 나주에 오게 되었지만 뭐라도 붙잡자라는
마음으로 순례를 오게 되었지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저희 가정에 사
랑의입김을 불어넣어 주셨고 보호하여 주셨음을 이 죄인은 이제서야 느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저희아버지 유벤티노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증언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술, 담배를 좋아하시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드시는 애주가 이십니다.
매일 술 드시는 아버지가 평생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수도없이 했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안 드시면 집안이 평화로울텐데 매일 그 생각으로
아버지께 충고도 많이 하며 티를 꺼내드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메세지를 읽으며 제 안의 들보가 멀쩡한 아버지께 상처만
안겨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구원과 이 죄인을 위하여 조건없이 몸 안의 성혈과 물 한방울까지도
모두 내어주셨것만 작은 것 하나 기쁘게 봉헌하지 못하고 늘 퉁퉁거리며 불평인 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아버지께 웃음을 지어드리려 노력하고 서운해도 이 악물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니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저 하나 깨지고 깍여짐으로써 빛이나고
모두에게 그 은총이 비춰짐을 체험합니다.
몇 일 전 동생에게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나주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무릎꿇고 기도를 하시더랍니다.
저는 믿기지가 않아 몇 번을 다시 물었지만 동생이 똑똑히 보았다고 말해줍니다.
그랬습니다. 제가 성모님 찬미나 성가를 들을때면 아버지께서는 어김없이 나주성모님
앞에 초를 켜고 계셨습니다.
몇 주간 계속 촛불을 켜시길래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버지 왜 나주성모님 앞에 초를 켜세용?" 아버지가 대답하십니다. "그냥 마음이 편안해져서"
마음이 편안해 지신답니다 마음이 ... 마음이 편안해 지신답니다 ㅠㅠ
그 평온함을 누가 허락해 주시고 베풀어 주셨겠습니까 ? 주님과 성모님 아니시겠습니까? ㅠ
율리아자매님께서 기도하시며 항상 말씀하셨지요.
나주에 오지 못한 가족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 허락해 주시라구요.
그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멘" 하고 외쳤는데 이렇게 은총이 아버지의 영혼에까지
흘러들어가는 게 느껴지니 그 동안 아버지께 쌓였던 저의 모든 앙금까지도
눈녹듯 사르르 녹는 듯 했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ㅠ 율리아자매님 통하여 영광받으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또 다른 변화가 있으신대요. 30년이 넘게 피시던 담배를 올 해
시작하며 끊으셨습니다. 오늘은 가족을 위해 대구를 사다가 탕까지 끓여 놓으셨습니다.
또 한 가지 아직도 잊히질 않는 은총인대요. 아버지와 미사를 가서 주님의기도를 할 때에
아버지의 손을 잡았는데 아버지께서 눈물을 훔치시며 우시는 모습을 이 부족한 죄인은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강하게만 보이셨던 아버지의 눈물...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두번째는 동생의 변화입니다.
제 동생은 8년전 20살때에 교리교사를 하며 성당에 다닌 이후로 냉담을 계속 해 왔습니다.
고맙게도 제가 아플 때에도 좋은대학을 가고 공부를 열심히 해 성적도 우수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세상적으로는 행복한듯 보였지만 동생은 시련이 찾아오면 항상 힘들어했고, 괴로워하였습니다.
시련을 이겨낼 그 무엇도 동생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동생의 영혼을 메마르게 하였고, 우울과 좌절에 빠지게하였습니다.
술로 위로를 받으려고 하였고, 점이나 미신따위를 믿으려 하였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성당가자고 몇 번 말해보았으나, 동생의 마음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달 전부터 동생이 주일미사를 다니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무려 8년이 넘는
오랜 냉담이었습니다. 닫혀져있던 동생의 마음에 아무리 좋은 말씀과 사랑을 주어도
동생은 느끼지 못하였지만 하느님께 활짝 열린 동생의 마음에 성모님 찬미를 들려주니
노래가 참 좋네 하며 씨익 웃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이야기와 자신의 영적기쁨들을 마구마구 쏟아내주며 환희에
차 있는 동생 모습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동생이 너무이뻐 아침에
동생이 자는 얼굴에 볼을 비비니 동생이 얼굴은 살짝 찡그리지만 때리거나 심한말은 하
지 않더라구요 ㅎㅎ (원래 하지마~~ 짜증나네~~ 그러거든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율리아자매님의 보속봉헌을 통해 이루어진 사랑의 기적이니
율리아자매님 오늘만큼은 부디 위로받으소서...
세번째는 어머니의 변화입니다.
어머니는 오랜냉담도 하셨지만 기도를 오랫동안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몇 달전부터 나주성모님 앞에 초를켜고 기도를 하십니다.
일로 바쁘시지만 시간이 날때면 미사도 꼭 가십니다.
몇 일전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야고보 우리가 돈이 있니 건강이 있니 뭐가 있니 우리가 믿을 것은 하느님 빽 밖에 없단다.
하느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하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는 무심코 흘려들었는데 정말 심오한 말 아닙니까? ㅎㅎ
저희 가정이 정말 성화되고 있음을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될까? 그게 될까? 했던 저는 인간적으로 생각했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이루시는 놀라운 사랑의기적은 예측,가늠 할 수 조차 없는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품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가족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 성모님과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생활의기도를 실천할 때
사랑의 메세지를 읽을 때 하느님의 사랑은 더 크게 느껴져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일 분 일 초 매 순간이 감사입니다.
가족때문에 괴로우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저희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나주에 다니시는 그리고 나주에 못오시더라도 나주의 영성대로 사시는 분들은
모두 하느님의 작은등불 그 등불을 따라 세상에 모든 가정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이곳 나주로와 부활의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눈물로 땀으로 수많은 상처를 봉헌하시며 한 가정 한 가정이 성화되기를 바라시며
사랑으로 기도하여주시는, 보속하여주시는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의기도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이루어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예수성심 승리 하소서 아멘...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오늘 서로에 영혼속에 보이는 나 느낄수만 있다면
나 얼마나 행복할까 ... 아멘
2007.12.15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따르면서
나를 전하는 너희가 이렇게 모여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댓글목록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버지께서 나주성모님 앞에 촛불을 켜고 무릎꿇고 기도를 하시더랍니다
아멘입니다.
형제님의 귀한 은총의 글. 정말 눈물나는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쓰신 글 읽고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제 자녀들에게 잘 못한것들을
많이 생각합니다,
저녁에 콩나물 반찬을 해줫는데 너무 맛있다고 감격하는 ㅎㅎ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들어요,^^
조금만 움직여 그때그때 만든 반찬은 많이 해두고서
먹는 좋은 반찬보다 더 맛있는줄 알면서도 귀찮아했는데
귀찮아도 저희집에계신 성모님 기쁘시게 해 드리기위해
저도 더 노력하렴니다.
야고보님 건강도 은총속에 더 좋아지시고
가정과 직장에 평화와 축복이 더욱 가득하시기를 바람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족때문에 괴로우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저희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나주에 다니시는 그리고 나주에 못오시더라도
나주의 영성대로 사시는 분들은 모두 하느님의 작은등불
그 등불을 따라 세상에 모든 가정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이곳 나주로와 부활의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 주님과 나주 성모님 보이지 않는
돌보심으로 가족들의 변화 이제는 은총속에 부활의삶을
누리고 계시는 모습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큰사랑이 함께 했기에 ~가정의변화되어가는 모습들
글읽는 저희도 흐뭇하고 기쁨니다 놀라운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유민혁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모님께서도 함께 나주에 순례 다니시면
참 좋겠네요.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더욱 신심이 깊어지고
가정이 더욱 성화되리라 믿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 ㅡ
이 글 읽으면서
엄쳥 울었어요 !! ㅠㅠㅠ
다시한번 회개하게 되었구요 !!!
저도 이번 첫토
대박은총 뒤집어 쓰고 왔는데 ㅡ
한번 더 ㅡ
가슴이 타오릅니다 !!
저 ㅡ 할수 있을 꺼 같아요 ♥
^ 0 * /
야고보님한테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기도로
포ㅏㅡㅇㅣ팅~~
할께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유민혁 야고보님 오랜만에 만나게되어
넘 반가왔고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아멘...~^^~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흘러 글을
겨우다 읽었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유민혁 야고보님
가정에 사랑과 평화 가정성화의 꽃이
활짝 피었네요.짝짝짝
아버지의 놀라운변화
어머니의 놀라운변화
동생의 놀라운변화~뜨~악~
크신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어릴때부터 모진세월을
잘 견디시고 봉헌하셔서
지금의 은총과 축복이 야고보님
가정에 내려 졌으니
진심으로 추카 또 추카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족모두에게도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축복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가족모두 성모님의 사랑과
믿음으로성가정되심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아름다운 귀한 은총의 글이
강물처럼 모든 가정성화로 흘려 들어가 천상의 성가정으로 변화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폭포수 같은 은총을 야고보님 가정에
퍼부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정말 놀랍고 또 놀랍네요.
너무 기뻐요. 야고보님은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더더욱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당신의 글에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는것을 저는 진하게 느껴서 제가 오히려 은총을 많이 받고 말았군요
젊으신 분같은데 가족의 변화를 진솔하게 폭로(?)하셔서 더욱더 감동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는 그와같은 솔직함 정직함을 좋아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같이 죄인입니다
큰돌이건 작은돌이건 피사의탑에서 따으로 떨어트렸을 때
무게에 상관없이 똑같이 같은 속도로 떨어졋음을 우리는 물리 시간에
배웟읍니다 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죄인 큰죄인이 따로 없읍니다
똑같은 큰 죄인일 뿐입니다
저는 오늘 유 야고보님을 통해서 크신 하느님의 사랑을 또 다시 느낄 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우리 게시판에서 자주 만납시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대로 사신 유민혁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온 가족을 변화시킨 나주 성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형제님.
진실된 마음이 느껴지고 은총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우리가 돈이 있니 건강이 있니 뭐가 있니 우리가 믿는 것은 하느님 빽 밖에 없단다 " + 이럴두고 불가에선 돌사자가 표효하는 소리라 하드라고요 . ㅋ
하루좽일 비만 왔던 해미성지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비 맞은 새앙쥐신세가 되었었지요 . 그때의 그 우울했던 그 기분 ! 님의 글을 읽고나니 금방 쾌청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따르면서
나를 전하는 너희가 이렇게 모여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
느냐.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 해 주셨기에 더 감사드립니다!
사실 많은 집안이 모두 싸우며 살아가고 있었지 않나 싶어요!
우리도 마찬가지구여!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며 기도하고
율리아님 말씀마다 순례오고 싶어도 지금 함께 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과 순례온 사람들의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너무나 좋으신 말씀입니다!
알게모르게 우리모두 가족 모두 변화를 이루고 있지요!
머지 않아! 정말 가까운 장래에 온가족이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사람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과 기쁨과 감사의 눈물
범벅이 되며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야고보.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 성모님과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생활의기도를 실천할 때 사랑의 메세지를 읽을 때
하느님의 사랑은 더 크게 느껴져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일 분 일 초
매 순간이 감사입니다.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의 변화가 있을까요?
냉담하던 가정이 변화되어 가족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의 물결이 온통뒤덮습니다.
아득히 멀것 같아도 한 순간 이렇게 변화되시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들로 엄청난
변화들 모두가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참으로 감사드려요. 감사와 기쁨과 감동의 전율이 내내 머무는
기분좋은 은총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의 글은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이렇게 가족이 성화되기까지 야고보님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을까요!
가족들로 인해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
야고보님의 글로 많은 위로와 희망을 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크신 사랑과 축복이 가정에 넘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유민혁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동안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5대영성을 실천할 때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끝까지 노력하신 결과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이
유민혁님의 가정에 이루어졌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샘솟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며...눈물이 줄 줄...
가정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양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버지의 말씀도~
어머니의 말씀도~모두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할때
생명을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이 느껴집니다.
야고보님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언제나 충만 하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버지! 왜 나주성모님 앞에 초를 켜세용?"(야고보)
"그냥 마음이 편안해져서"(아버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모든 가족분들이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고보님 받으신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올한해 성가정 축복속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위하여 함께 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멘!!!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사랑하는 유민혁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쁜소식이예요!
가족모두 변화되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가까이 ~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사랑의기적이 또 이루어졋네요~
저희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변화되니까 가족모두가 달라졌어요 ㅎ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_^
야고보님 가정에 내려주신 모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동적인(;ㅁ;) 은총나눔 함께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성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시라 믿습니다~ 아멘^_^!!!
내탓이요님의 댓글
내탓이요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증언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받은 선물같습니다.
님의 글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인가 봅니다.
검색을 했더니 무려 조회수가 천몇백이 보통인 님의 증언들..
주님 성모님은 유민혁님의 고통을 통하여 영성의 순도를 높이시고
많은 영혼들의 구원사업에 동참시키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귀한 감동의글 읽으면서
힘이납니다. 정말 요즘세대에 행복한가정이 얼마나될까여?
율리아님 대속고통은 두고온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거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가족때문에 괴로우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저희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나주에 다니시는 그리고 나주에 못오시더라도 나주의 영성대로 사시는 분들은 모두 하느님의 작은등불
그 등불을 따라 세상에 모든 가정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이곳 나주로와 부활의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눈물이 다 납니다.^^
솔직하게 나누어 주신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야고버님 ~!!
정말 잔잔한 감동입니다
제가 그렇게도 원하는 가정성화를 아루셨으니
정말 부럽습니다
사람이 변화한다는것 하느님의 역사하심
없으면 않되는거 같아요
그거야말로 기적입니다
많은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님의 가정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저희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와 가정이 변화됨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오~ !
엄청 축복을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변화된 가정을 볼때 저도 모르게 미소가~^^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오~ !
엄청 축복을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변화된 가정을 볼때 저도 모르게 미소가~^^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끝없는 희생적인 사랑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이
하염없이 느껴지네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희생보속을 보시고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히히ㅎ
이제 유민혁님 가정에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나주성지에서 기도할 때
기도하는 우리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가족들 까지도 그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이 야고버님에게 이루어 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승받으시옵고,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님의 희생과 봉헌의 삶이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가족에게까지 흘러 들어갔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야고보님의 굳은 믿음과 진솔한 은총의 글에 감동하여
눈물흘린 때가 많았지요
저도 함께 힘이나고 기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의 가족에게도 흘러들기를 기원하며
야고보님의 건강과 가정에 필요한 은총 듬뿍받으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저희 가정에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고 보호하여 주셨음을
이 죄인은 이제서야 느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보
너무나 놀라운 주님 성모님
사랑의 신비. 바로 율리아님의
사랑의 입김으로 폭포수같은 은총이
야고보 형제님의 가정에 쏟아졌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나주에 순례 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와~!!!
은총...감동 감격입니다
바빠서 어제서야 글을읽고 댓글 남깁니다
야고보님이 순례다니면서 희생과 보속.사랑실천하시니
야고보님 가정에 놀라운 사랑의기적을 행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지어 집니다
우리아들.딸은 냉담5년.3년 그렇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하여 애들이 냉담 하는가봐요
야고보님의 글은 저에게도 힘과위안이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해요
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와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흐르는 강물처럼 은총을 엄청나게 쏟아주셨네요.
극기와 희생과 사랑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야고보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야고보님이 정말 작은영혼 같아요.
그토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셨던 가정성화를 야고보님의 마음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985년 메세지말씀>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정의 축복...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될까? 그게 될까? 했던 저는 인간적으로 생각했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이루시는
놀라운 사랑의기적은 예측,가늠 할 수 조차 없는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품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가족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위하여 대속보속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가정이 성화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감동적이고 행복할까요?
그렇게 서로 미워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었던 가족이 이제는 하느님 안에서
마음에 평화를 찾고 하느님을 찾기 시작했으니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성가정 이루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어요^ㅡ^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족의 놀라운 변화 정말 기적 같은 은총 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정이 더욱 성화 되어서
가족 모두 나주에 순례 올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유민혁 아고보님~ 제 영혼을 일깨워주는 은총글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제 가정도 될 수 있다 용기내어봅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유민혁님~
풍성한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읽으니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저의 아버지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며
저 자신부터 회개하고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네요.
은총 많이 받고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힘쓰시길.......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가정도 30년이 넘도록 싸우고 할퀴고
원망하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이렇게 가정이 변화되고 성화되어 나날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유민혁님의 나주성모님의 사랑 실천으로
가정성화되어가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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