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잃어버린 열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35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5-01-07 09: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화요일 오후에 있었던 작은 일이예요.

콘테이너 방문을 열쇠로 열고 방안에 들어가 창문 치수를 자로 확인하고 밖으로 나와 공간이 넓은 옆 건물 안으로 들어가 썬팅지 재단을 했습니다.

 

재단이 끝 날쯤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트럭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실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다이 위에 놓인 잠바주머니에서 차 열쇠를 꺼내려하니 열쇠가 없어졌습니다.

방 열쇠하고 차 키는 같이 있는데...

 

분명히 콘테이너 방문을 열고 주머니 속에 놓은 것은 기억이 나서 주변을 다 찾아보았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할 때 형제님 한분이 다녀간 적이 있어 그 형제님에게 물어보니 열쇠를 안가지고 갔다고 해서 다시 내려와 크지 않는 그 공간을 여러 차례 찾아보고 앞쪽 길바닥까지 내려가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잠바를 다이 위에 놓고 열쇠를 그 옆에 둔 것 같은데 넓지 않는 그 공간에 열쇠는 보이지 않고 사라졌으니. 약속 식간은 다 돼 가는데.....

 

찾아도 나오지 않는 사항에서 아까 그 형제님이 의심이 들려고 하는 순간 재빨리 의심을 쳐내어 버렸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찾아도 열쇠는 나오지 않고 약속 시간은 다 됐고 마음은 빨리 찾아서 내려가야 되는데 하면서 재촉하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라 아니지 봉헌해야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작은 일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소서 기도하고 나서 아까 찾아보았던 길가로 내려가 보았더니 열쇠가 바닥에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방문을 열고나서 바로 옆 건물로 들어간 것 같은데 길가로 내려가 열쇠를 흘린 것예요.

 

아까 찾아보았던 장소인데... 하고 생각하면서

제 기억으로는 길가로 내려간 것이 그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이번 일에 제가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고 승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 봉헌을 통해서 승리하게 해주셔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제가 잘 알기에 그래도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 봉헌을 통해서 승리하게
해주셔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떠한 시험에도
넝어지지 않는  믿음의 힘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심을 추카드려요
한계단 올라가셨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축하드려요!!
우리도 분열의 마귀에 밥주지 않는 시간들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죄지을 기회를 피하며...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2015년 한해가 되도록 전심전력님, 함께 노력해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일에 제가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고 승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 봉헌을 통해서 승리하게
해주셔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잃어버린 열쇠 은총이야기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함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제 자신을 제가 잘 알기에 그래도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생활의기도화로 깨어있어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셨
슴을 축하립니다
올한해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만건곤한분열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작은영혼이 되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소한 작은 것들도 낭비하지 않고
깨어 아름답게 기도하며 봉헌하신
전심전력님 축하드려요.

약속시간이 다되어가면
맘도 불안해지고 찿지못한 열쇠로
신경이 쓰일 수 있지만 깨어 있어

승리할 수 있었기에 은총으로
다가오니 기쁨도 배가되어요.
저도 결심했던 다짐했던 일들 더
노력하길 기도해봅니다. 거듭 더
축하드려요. 전심전력님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지만 작은일 하나하나 허비하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이 전심전력님과 그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당^^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심전력님!
가슴 깊이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제 일상 생활에도 이런 일이 꽤 있거든요.
(건망증이 심해지나봐요.^^;;)

생각해보니, 방금 막 어딘가에 둔 물건이
갑자기 눈에 안띄면, 게다가 약속시간 맞춰
얼른 나가야 할 때 그런 일이 생기면 봉헌을
잘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ㅜㅜ 

하지만, 전심전력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지금 막 떠올랐는데요..
없어진 물건을 찾을 때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받고도 떠나간 자녀들을
주님과 성모님 품에 다시 되찾으소서. 아멘!"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쳐도 좋을 것 같네요.^^
 
ㅡ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ㅡ
저도 아멘입니다. 아멘!!!

은총의 글로 일깨워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 봉헌을 통해서 승리하게 해주셔구나.

아멘!

전심전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심이 들려고 하는 순간, 분열의 마귀로
부터 깨어 있기 위해 그 의심을 쳐 버림!
저도 또한 깨어 있도록,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무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일상생활에서 느낀 성모님의 손길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게용!♡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저도 그런경험 종종
겪어요 -!

승리하심 ㅡ
멋~쪄요!!
저도 동참할께요^^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승리 하셔군요  축하드립니다  매순간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 합시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자신을 제가 잘 알기에 그래도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아멘...^^

분열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고 승리 하심을 추카드립니다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늘
화 이  팅 입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그러한일을 저는 자주겪어요.
저는 왜그렇게 잘 잃어버리는지 모르겠쓰요,^^
다 제탓인데 화도나고 잘 봉헌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더 노력해서
마귀가 장난치지 못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작은 일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소서 기도하고 나서 아까 찾아보았던 길가로 내려가 보았더니 열쇠가 바닥에 있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또 봉헌을 통해서 승리하게 해주셔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새해에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말씀을 듣고 은총도 많이 받았기에 어떻게 하든 변화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분발해 겠어요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요ㅠ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분열의 마귀한테 승리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깨어 있으시려는 노력이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바로 승리의 지름길인것 같아요.
저도 율리아 엄마가 말씀하신대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338
어제
5,125
최대
8,410
전체
5,610,07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