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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처럼 쏟아진 송년, 신년 기도회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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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35건 조회 2,149회 작성일 15-01-01 21:52

본문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송년, 신년기도회에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경멸하고 싫어하던 
영혼의 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너무나 싫어하였고 나는 절대 저러지 않으리라 하였는데
어느새 제게도 그런 모습이 있음을, 아니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알고 있었는데 이번 31일일날 가슴으로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엄청난 죄인이었구나.
내 안에 이런 암덩어리가 있었구나... 
처철히 울부짖으며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제발 이 더럽고 비루하고 추악한 영혼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고쳐주셔달라고요... 그러나 불쌍한 이 영혼
고아처럼 버리지 마시고 사랑해주시고 돌보아 주시라고요... 

이런 영혼을 사랑해 주실 분은, 제가 의지하고 기댈 분은 
오직 주님 성모님 밖에 계시지 않음을 아시지요..
하며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동안에도
제 부족함만 보여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2014년에 무엇을 했나요... 
제가 잘한 것은 단 하나도, 
정말이지 아주 작은 것 단 하나도 생각나지가 않았습니다. 

모두 제가 잘못한 것만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이웃을 죄짓게 한 것, 분심 준 것, 상처 준 것, 
저 또한 죄짓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아프게 했던 것들... 
잘못 살았던 것만 생각이 났습니다. 

난 정말 왜 이럴까.. 왜 그렇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도 변화되지 못할까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다른 사람은 메시지 테이프 한 번 듣고도 생활이 
바로 변화되는데 난 왜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고, 그토록 많은 시간
좋은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왜 이모양일까... 

이런 제 자신이 미웠고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고 납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하라고 호소하실 때에,
잘못 살고 있는 것들을 강력하게 말씀해 주실 때에
제가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을 반성할 수 있었고,

부족하고 작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율리아 엄마가 아프시지 않기를 바라기에

제 이웃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을 
보면서 분심이 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도 주님 성모님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셔서
주님 성모님이 고통받으시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에,
우리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심이고
당신의 모든 것들 다 내어 고통을 봉헌하심이 아닐까...

엄마를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의 마음을 가진 내가 이런데
율리아 엄마는 주님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고 계신데
내가 잘못살 때, 사랑하지 못할 때 정말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고 답답하실까...

정말 나 한사람만이라도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회를 보내며 십자가 경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 추악한 죄의 보속을 위해 맨발로 십자가 경배를 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나약한 육신에 유혹이 들어 '많이 추울텐데 
신발신고 할까?...어떻게 하지...' 생각했는데

눈이 많이 와서 율리아 엄마께서 어르신들이 혹시 다치실까봐
성전에서 하기로 하셨다고 베드로 회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부끄럽고 감사했습니다. 이 죄인의 이토록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죄인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어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 경배를 하는데 이 죄인은 정말 또 눈물샘이 터져서
줄줄줄 울고 말았습니다.

저 또한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통하여 엄청난 은총을 받았었기에, 
또한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높으신 하느님의 권능과 모든 위엄을 갖추고 계신 분께서 
정말 한없이 자비하심으로 저를 사랑해주시고 계시다는것들이 
깊이 깊이 느껴져 기도 시작부터 끝까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저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실 정도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닮고자 
성수를 나눠드릴 때에도 슬픔을 감추고 더 웃으며, 
부족하지만 더 친절하게 봉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부족한 저 때문에 모든 분들께 용서를 청하신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으신 분인데...
그토록 잘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목이터져라 
호소하시고 양육해주셨는데

완고하고 완악한 이 죄인 때문에, 변화되지 못하는 이 죄인 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모든 분들께 큰 절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용서를 청합니다.
부족한 저 때문에 상처를 받고 분심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부족하고 죄인인 이 영혼을 용서하여 주세요...

...너무나 교만하고 어리석은 이 영혼은 그동안
다른 이의 부족함을 보고 잘 봉헌하고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것들을 제게 토로하듯
이야기 할 때 그에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봉헌하도록 이야기 해 주었지만 진정한 제 마음으로는 그를 사랑하지 못했고 그 모습들을 봉헌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모습이 제 안에도 있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이 내가 작은 것 하나도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할 때 얼마나 답답하시고 안타까우실까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저의 은인이라는 것 또한
느끼게 해 주셨었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저 또한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었으니 
저를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준 은인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은총증언을 하고 나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을 때 사실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은총증언 후의 많은 일들을 그저 십자가로만 생각했기에,
무거운 짐으로만 생각했기에, 하느님의 사랑이라 느끼지 못했기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송년, 신년 기도회 이후로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요...
정말로 엄청난 은총들을 제게 쏟아 부어주고 계시다는 것을요...

그리고 어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모두 제게 한 말씀이라는 것을
기도회가 끝난 후에야 더 깊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부족함을 알게 해 주신 것 또한 제 영혼을 고쳐주시려는,
제가 더 겸손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요,

진정으로 제가 죄인임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것 또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이요,

악의 유혹에 빠짐은 내 부족함 때문이지만,
하느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해주시기에
죄를 짓게 만들고 죄를지어 내가 낙담하고 실망하고 좌절하여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는 마귀의 획책이니

이것은 내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정말 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율리아 엄마의 '한마디의 말 때문에'를 
더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도록 너무나 부족하고 
그 누구보다 엄청난 죄인이지만 절대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앞에 부족한 글을 올림이 인간적으로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자비하심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이며, 제 자신을 다잡기 위함이오니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고 
부족한 절 위해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밖에 나가서 선교하고 주님 성모님 위한 일을 할 수 없으나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소중하고 엄청난
은총의 장소인 나주 성모님께 오시어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부족한 죄인이지만 함께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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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다른 사람은 메시지 테이프 한 번 듣고도 생활이
바로 변화되는데 난 왜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고, 그토록 많은 시간
좋은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왜 이모양일까...

2015년에는 율리아 엄마의 '한마디의 말 때문에'를
더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도록 너무나 부족하고
그 누구보다 엄청난 죄인이지만 절대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바로 제 모습이었는데... 하면서 또 반성하게 되었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2015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이 죄인도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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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엄마의기쁨님, 예쁜 닉네임처럼
엄마께 기쁨만 드리는 2015년 새해가 되리라 믿어요.

부족하고...
죄인에 불과하지만...
저도 엄마께 기쁨만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도록
2015년 함께 도전하겠습니다.

평화의 모후이신 어머니께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삶을
돌보아 주시기를 의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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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은 내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정말 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폭포수와 같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모든것 내탓으로 돌리자는 굳은결심과 다짐을
새롭게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께 너무 감사드려요,
감동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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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함들, 잘못함들,
잊고 지냈고 왜 그럴까? 했던 제 모습도
그랬기에 님의 아름다운맘 모두 회개로

다시 시작하심을 보며 제 맘도 함께합니다.
얼마나 못났고... 얼마나 주님 성모님의 맘
아프게 해 드렸나를 뒤늦게 알고

율리아님의 아픈맘 안타까운맘들
언제나 바라볼 수 밖에 없었기에  저로 인하여
괴로움이 얼마나 컸을까싶어요.

새로시작하여
이제 대망의 새해에는 성모님성심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눈물기념일
30주년을 위하여 화이팅! 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엄마의기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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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기쁨♡ 님!
회개와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도 새로 시작하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위로가 돼드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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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부족한 저 때문에 모든 분들께 용서를 청하신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으신 분인데...
그토록 잘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목이터져라
호소하시고 양육해주셨는데

완고하고 완악한 이 죄인 때문에, 변화되지 못하는 이 죄인 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모든 분들께 큰 절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

네 ... 모든 것이 저도  저 때문이었음을 알기에
저도 정말  율리아 엄마가 용서를 청하며 절을 하실 때  저는 정말이지 몸둘바를 모르며 같이 용서를 빌며 절을 하였습니다.
만남도 못하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 잠도 못자고 피곤 하였지만 봉헌하며 가정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먼지만큼이라도 율리아엄마의 보속고통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회개의 은총 듬뿍 받으신 엄마의기쁨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감사해요 ...
새해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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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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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ㅡ♥

은총글 읽으며
저도 다시 깨닫게 되요

무딘 마음은 잘 느끼질 못하는데 .

이토록 느낄수 있다는 것 ..
감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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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용기내어 고백해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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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것은 내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
솔직한 고백 감사 드려요 ^^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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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저 때문에 모든 분들께 용서를 청하신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으신 분인데..그토록 잘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피토
하는 심정으로 목이터져라 호소하시고 양육해주셨는데
완고하고 완악한 이 죄인 때문에, 변화되지 못하는 이
죄인 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모든 분들께 큰 절을 하셨
습니다. 모든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기쁨♡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기쁨♡ 님...송년과 신년의기도회에서
참으로 크나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공감가는 은총글입니다모든것이 제잘못임을
깨닫는 은총의 시간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눈물30주년성공을 위하여 화이팅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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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이 내가 작은 것 하나도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할 때 얼마나 답답하시고 안타까우실까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저의 은인이라는 것 또한
느끼게 해 주셨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쁨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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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2015년에는 율리아 엄마의 '한마디의 말 때문에'를

더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도록 너무나 부족하고

그 누구보다 엄청난 죄인이지만 절대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새해에는 '한마디의 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언행을 하도록 저의 영육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또한, 매일 제게 주어진 일들 충실히 잘 수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제가 하루를 잘 살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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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암마의 기쁨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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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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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의 모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이 내가 작은 것 하나도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할 때 얼마나 답답하시고 안타까우실까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저의 은인이라는 것 또한
느끼게 해 주셨었습니다.

아멘!!!
엄마의기쁨♡님~
저는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것들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얼굴을 들 수도 없이 너무 부끄러웠는데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은총이었네요...!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게요^_^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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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의지하고 기댈 분은 오직
 주님 성모님 밖에 계시지 않음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기쁨님 주님 은총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셨네요.
 저도 님처럼 새롭게 시작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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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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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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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2015년에는 정말 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율리아 엄마의 '한마디의 말 때문에'를
더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도록 너무나 부족하고
그 누구보다 엄청난 죄인이지만 절대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기쁨♡님 엄청난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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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귀한글 읽으면서 공감도 가고
그사람을 보면서 내모습도 거기에 있다는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2015년도에는 더욱더 주님과성모님을 위로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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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2015년에는 엄마의기쁨님덕분에
사랑과 은총 충만한 한해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깊게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시다니...
저도 그렇게 깊게 통회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항상 율리아님을 생각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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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네!!!!!
모두 새해에는 더욱 기도로서 함께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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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조금씩 알고 있었는데 이번 31일일날 가슴으로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엄청난 죄인이었구나.
내 안에 이런 암덩어리가 있었구나...
처철히 울부짖으며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제발 이 더럽고 비루하고 추악한 영혼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고쳐주셔달라고요... 그러나 불쌍한 이 영혼
고아처럼 버리지 마시고 사랑해주시고 돌보아 주시라고요...

이런 영혼을 사랑해 주실 분은, 제가 의지하고 기댈 분은
오직 주님 성모님 밖에 계시지 않음을 아시지요..
하며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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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임을 다시 깨닫고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해야지 다짐한 시간

그 어느때 보다도 보람된 시간이엇읍니다

엄마의 기쁨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글을

통해 나를 다시 돌아보게해 주심 고맙습니다 아멘

새해에 주님의사랑과 평화가 가내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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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엄청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2015년도에는 새로이 시작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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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0^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으며 더욱 깨어서
열심히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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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실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려요.
저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해야 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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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족하지 않는 죄인이 있겠습니까
나도 너도 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유독 나 는
너무나 부족하고나약하며
비참한 죄인이지요
이 비참한 죄인이
그저  주님의자비로  고침 받을수 있기를
고쳐주시길 자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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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 또한 죄짓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아프게 했던 것들
잘못 살았던 것만 생각이 났습니다...ㅠㅡㅠ

엄마의기쁨님
저도 그랬어요

엄마의기쁨님 글 읽고 엄청난
회개를 합니다

300퍼로 공감되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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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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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나 한사람이라도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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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으로 언제나 주님께 달아들고 싶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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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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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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