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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일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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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순정
댓글 28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5-01-02 12:35

본문

제가 쓰는 글들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다 깨달음이 생겨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져서 글을 올립니다. 잘못된 것이면 지적해 주시고 옳은 것이면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영혼들도 양식을 먹습니다.

지옥에는 긴 수푼이 있습니다. 
지옥의 영혼들은 서로 양식을 자기가 먼저 먹으려고 하다가 스푼이 길어서 
입으로 오기도 전에 모두 떨어뜨려 먹지도 못하고 불에 타 없어지고 맙니다.

천국에도 긴 스푼이 있습니다.
천국의 영혼들은 서로 양식을 떠먹여 주기때문에 모두가 배불리 먹으며 
즐거움이 넘칩니다.

위의 예시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똑같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은 자신을 돌보며 욕심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보살펴주고 칭찬해주고 
시중드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시중드시며 보살핌과 위로와 격려와 자비와 사랑과 은총을 무한히 주시고 계심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이십니다.

천국의 백성이 되려면 우리는 서로에게 시중들어주고 떠먹여주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고
좋은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 좋은 것을 베푸니 모두가 행복이 넘칩니다.
나에게 좋은 말과 위로와 시중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보시면 
어떻게 그 사람을 향해 나쁜말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좋은 것을 나쁘다하는 사람은 악인밖에 없습니다.
내가 변화되어 하느님을 도와 남들에게 시중을 들어줌으로써 상대방도 겸손이 생기고 내가 하는만큼 자신도 무엇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됨으로 그 사람도 변화되어 서로 떠먹여주는 사람이 늘어나니 서로가 만족하고 지상천국이 오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의 일꾼은 바로 이런 시중드는 사람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시중을 드셨고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물로 세례를 주실때 천사들이 내려와 주님께 시중을 드셨습니다. 성모님께서도 항상 모든 이에게
시중을 드시며 순명으로 주님을 따르셨습니다. 
천국에는 이렇게 스스로를 낮추고 시중들며 떠받들여 주는 영혼들이 모인 장소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시중들고
연예때는 남자가 여자에게 시중들며 부부생활을 할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시중들고
늙어서는 자식이 부모에게 시중듭니다. 아이는 동물에게 시중드는데...
시중든다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보살펴주는 것이고 상대가 필요한 것을 유심히 살펴서 모든 것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은 마음으로 살다보면 천국의 영광을 지상에서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시중드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헐벗고 가난하고 굶주리고 병든 자에게 시중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시중을 들어준다면 이 세상은 천국과 똑같게 될 것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길을 좁고도 험한 가시덤불 길이라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군림하고 높아지려는 사람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시중을 들려면 엄청난 모욕과 수모와 비난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씨앗과 가라지가 함께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고독한 십자가의 길이며 나의 상처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
그러한 공로를 하늘에 기록하게 됩니다. 알고있는 우리만이라도 순명으로 충직하게 
주님의 일을 해 나갈때 이같은 좋은 모습을 사람들이 배움으로써 시중드는 사람이 나날이 늘어간다면 주님의 나라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자! 오늘부터라도 천국의 자녀답게 사람들에게 시중드는 연습을 해봅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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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에서 시중을 들려면 엄청난 모욕과 수모와 비난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외롭고 고독한 십자가의 길이며 나의 상처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그러한 공로를 하늘에 기록하게 됩니다.

알고있는 우리만이라도 순명으로 충직하게 주님의 일을 해 나갈때
이같은 좋은 모습을 사람들이 배움으로써 시중드는 사람이 나날이
늘어간다면 주님의 나라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들입니다. 읽으며 감동이 더해지네요.
너엄 감사드려요. 천국의 자녀답게 시중드는 연습을 더욱더 많이
하도록 노력할께요. 코스모스순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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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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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일꾼은 자신을 돌보며 욕심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보살펴주고 칭찬해주고 시중드는 사람입니다..  아멘.

좋은 것을 나쁘다하는 사람은 악인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시중드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헐벗고 가난하고 굶주리고 병든 자에게 시중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코스모스순정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따라, 모든 이들을 섬기고 시중드는 제가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특히,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제가 되고 싶어요. 은총을 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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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천국의 백성이 되려면 우리는 서로에게 시중들어주고 떠먹여주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고 좋은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 좋은 것을 베푸니 모두가 행복이 넘칩니다.

나에게 좋은 말과 위로와 시중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보시면 어떻게 그 사람을 향해
나쁜말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좋은 것을 나쁘다하는 사람은 악인밖에 없습니다.

내가 변화되어 하느님을 도와 남들에게 시중을 들어줌으로써 상대방도 겸손이 생기고 내가 하는만큼
자신도 무엇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됨으로 그 사람도 변화되어 서로 떠먹여주는 사람이 늘어나니
서로가 만족하고 지상천국이 오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의 일꾼은 바로 이런 시중드는 사람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코스모스순정님, 좋은 말씀 좋은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새해 2015년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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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묵상하면서...
새해에 더욱 힘차게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이웃을 향한
시중드는 천사라면
사랑으로 가득찬 지상천국이 되겠지요?

코스모스순정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2015년 함께 노력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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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시중을 드셨고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코스모스순정님 2015년도에는 우리함께 지상천국을 만들어보아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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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이제 이웃에게 시중드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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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일꾼은 자신을 돌보며 욕심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보살펴주고 칭찬해주고 시중드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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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길을 좁고도 험한 가시덤불
길이라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코스모스순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코스모스순정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천국의 자녀답게 사람들에게
시중드는 연습을 해봅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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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코스모스순정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보살펴 주고 칭찬해주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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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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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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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군림하고 높아지려는 사람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시중을 들려면 엄청난
 모욕과 수모와 비난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아멘...^^

깨우칠수 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자신도 이웃에게 눈높이
사랑을 베풀기 보다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미명아래

군림하려고 하지 않았나
많이 반성해 봅니다.

이웃이 작은것을 원할때
흘려 보내 버리지 않고

이웃이 감동할수 있는 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코스모스 순정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사랑하는 가족모두
주님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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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국의 백성이 되려면 우리는 서로에게 시중들어주고 떠먹여주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고
좋은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 좋은 것을 베푸니 모두가 행복이 넘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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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외롭고 고독한 십자가의 길이며 나의 상처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
 자! 오늘부터라도 천국의 자녀답게 사람들에게 시중드는 연습을 해봅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코스모스순정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실천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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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주님께 시중드는 것은 어떤 것이 있겟읍니까?

헐벗고 가난하고 굶주리고 병든자에게 시중드는 것 아니겠읍니까?

아멘 아멘  코스모스순정님 말씀 백번 올씁니다

여기다 감히 제가 하나더 덧 붙인다면 억압받는 자들에게도 시중을 많이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더 많이 그들의 시중을 들어줘야합니다

그래야만 헐벗고 가난하고 굶주리고 병든 자들의 숫자가 근본적으로 줄어듭니다

억압받는 자들에게 관심을 귀울여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이 세상에 하느님의 정의를 세우기위해 노력하다가 억압받는 자들이 이나라에는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 넘게 이분들에게도 시중을 들어주는것 이

하는님보시기에는 가장 시중을 잘드는 것 이 된다고 저는 보고있읍니다

코스모스순정님 저의 외람된 말에 감정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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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군림하고 높아지려는 사람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시중을 들려면
 엄청난 모욕과 수모와 비난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씨앗과 가라지가 함께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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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변화되어 하느님을 도와 남들에게 시중을 들어줌으로써
상대방도 겸손이 생기고 내가 하는만큼 자신도 무엇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됨으로.......

저는 상대방에게 시중드는 자세가 부족한 것 같아요.
모든 이에게 순명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어요.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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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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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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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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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코스모스 순정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랑의 메시지나 율리아 님의 말씀을 함께 올려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론 좋은 묵상도 많지만,
무엇보다 이미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말씀해주셨으니, 메시지 등을 함께 올려주시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더 잘 이해하시고 또 더 많은 은총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는 메시지 하나 함께 올려봅니다. ^^*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언제나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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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자 !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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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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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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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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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변화되어 하느님을 도와 남들에게 시중을 들어줌으로써
상대방도 겸손이 생기고 내가 하는 만큼 자신도 무엇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됨으로 그 사람도 변화되어 서로
떠먹여주는 사람이 늘어나니 서로가 만족하고 지상천국이
오지 않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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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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