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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율리아님의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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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2건 조회 1,765회 작성일 15-01-02 14:04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한 글자글자마다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는 사랑의 글자로 변화시켜 주세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서툴지만 
정성스런 한땀한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최근에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고 봉헌을 못하니...
영혼이 병들어 가고 있었어요.
영혼이 병드는데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를 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은 사랑과 은총을 잃어버리게 되었답니다.

마귀가 엄청 신나 계속 부채질을 하면서
어떻게 해도 안되니 너도 똑같이 갚아주는 게 
제일 좋다고 계속 속삭이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이미 제가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닫히니
그 말을 따라가고 있더라구요. 

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주님과 성모님께 하소연 하였지만
제가 마음을 안 여니 어찌 하실 수 없으셨나봐요...

성탄 때도 진정으로 회개 하지 못하여
마음에 분노, 앙갚음, 무시, 부정적인 생각들 등이
지배하여 참으로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한해가 바뀌는 송년, 신년 기도회 때
이 모든걸 버리고 정말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에 아주 간절히 청했답니다... 

이렇게 못난 자녀가 청하는 걸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주 찰떡같이 들어주셨어요!!! 아멘!!! 

송년 기도회 엄마말씀 때 
제 영혼의 악습들과 버려야 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직접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려 했던 저의 모습...
모든 걸 부정적으로 보기만 했던 저의 모습... 
겉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라고 늘상 되뇌이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잘 살고 있어..란 교만이 저를 휘감고 있더라구요... 

영성체의 중요성도 모르고... 
부끄럽고 용기없다고 핑계되면서 
은총 받은 걸 전하려 하지 않았던 모습... 
말만 잘하지 생활이 변화되지 않고 변한 저의 모습...
등의 저의 깊은 악습을 느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특히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가슴을 치며 통탄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치유기도 때는 잘 우는데 
엄마말씀 때 그렇게 운 건 또 처음이었어요^^

알면서도 눈과 귀를 막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활활 타셨을까...가
느껴지니 오열을 하며 아주 큰 소리로 성모님 품에
꼭 안겨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면서 울었답니다. 

사람들을 의식해서 이렇게까지
못 울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맘껏 울고 나니 마음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상처도 치유됨을 느낄수 있었죠^^ 

그리고 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께서 시아버님께 그렇게 무시와 냉대를
당하시면서도 사랑으로 달아드셨는데...
내가 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결과에 연연해하지말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사랑해보자!!!
라고 굳게 굳게 다짐 또 다짐하였답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기를 주시어
저를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아무 걱정없이 달아들 수 있었답니당^^
 
내성적이고 사람에게 잘 달아들지 
못하는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거든요^^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이 모든 과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느껴집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사랑을 허락하셔서
저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는 것인지...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되네요^^ 

제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게 된 것은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은 그 날 "호통"으로 표현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우리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 주신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모든 것들은 저에게 사랑으로만 느껴집니다.

맨날 주님, 성모님 마음만 아프게 해드리는
세계 1등 철부지인 저에게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2015년 부터는 정말 생활(5대영성으로 무장!!!)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모두모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모두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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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우리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 주신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리구요,
저도 율리아님말씀 시간에 눈물 줄줄 흘리며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율리아님말씀은 바로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실말씀을 해주시는 시간임을 굳게 믿고 들으면, 치유가 일어나지요,

저도 말씀들으면서 찔리는 부분도 많이 있고..나의 추한 모습도 보게되서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회개와 치유의 은총 받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실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리고, 저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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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2015년 부터는 정말 생활(5대영성으로 무장!!!)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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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나를 팽시키는 사람도 왕따시키는 사람도 모두 사랑으로!!!
율리아님은 새벽에 기도하고 나오는데 뭇매를 받으시고도 사랑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시며
탄 냄비 다 씻으시고 이웃 청소까지 큰길의 모든 청소도 화장실 청소도 하셨는데!!
사랑으로 !
무엇이든 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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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날 "호통"으로 표현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저는 율리아님이 영적으로나 육적
으로나 우리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 주신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모든 것들은 저에게 사랑
으로만 느껴집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참으로 큰은총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ㅎ ㅎ ㅎ공감가는 부분이 저에게도
있음을 반성하면서  나누어 주신은총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을위하여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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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
났습니다. 아멘!!!

놀랍고도 놀라운 주님의 크신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회개하시며  큰 은총 받으셨네요.

저도 얼마나 죄송하고 ...
잘못 살아서 회개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했던
은총 폭포수날입니다.

축하드려요. 아주 마니 마니요.
감사드려요.부족한죄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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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신 부족한죄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크신 은총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시는
성모님과 하나되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도록 2015년 새해에
더욱 함께 노력해요...부족한죄인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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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큰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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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회개의 눈물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눈물을 그렇게 못흘려봤어요.

빨리 터져야되는데 언제쯤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을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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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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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결과에 연연해하지말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사랑해보자!!!
라고 굳게 굳게 다짐 또 다짐하였답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기를 주시어
저를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아무 걱정없이 달아들 수 있었답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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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2015년 부터는 정말 생활(5대영성으로 무장!!!)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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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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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제가 부족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족한 죄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성모님의 사랑과 에수님의 평화가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울고 싶을때는 팍팍 우세요

영육간에 치유가 팍팍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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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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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날 "호통"으로 표현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부족한 죄인님 처럼
사랑으로 달아들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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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날 "호통"으로 표현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율리아 엄마의 그 큰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마음과 영혼을 가지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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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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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호통"으로 표현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멘~~!!!
우리 뜻대로 되지않는것 모두
주님 성모님 뜻대로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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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맘껏 울고 나니 마음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우신 다음에 얼마나 속맘이 시원하셨을까요???
저도 그렇게 울고 싶어요...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것을 사랑으로 보답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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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은총의 글 감동입니다.
새해엔
 더욱 큰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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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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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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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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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음 깊은 곳에서는 잘 살고 있어..란
교만이 저를 휘감고 있더라구요...
ㅜㅜ
저도 너무나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주님! 성모엄마!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부족한 죄인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보았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 충만한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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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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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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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맘껏 울고 나니 마음이
 아주 깨끗해졌어요!!!상처도
치유됨을 느낄수 있었죠^^...아멘...^^

추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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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솔직한 글 감사드려요^_^~
마음에 기쁨이 차 오르셨겠어요~!
축하드려요...!
새해에는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사랑기쁨평화만 가-드윽-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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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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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날 "호통"으로 표현 하셨지만
저에게는 "제 영혼을 고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느껴졌고 이 "사랑"을 통해
병들고 찌든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으신 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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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우와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다시 생기돋아남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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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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