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8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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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20	폭포수처럼 쏟아진 송년, 신년 기도회의 은총 댓글35개	엄마의기쁨♡	2255	01-01
10919	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5년 1월 1일 루카 2, 16-21) 댓글19개	위로의샘	2104	01-01
10918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댓글29개	위하여	1955	01-01
1091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912	01-01
10916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12월 31일 요한 1, 1-18 ) 댓글25개	위로의샘	2114	12-31
10915	★☆★ 2015년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51개	운영진	2759	12-31
10914	근하신년~ 새해 은총과 복많이 받아 누리세요! 댓글25개	자비의샘	2122	12-31
10913	기적수로 치유받아 자랑하러 나왔습니다. 주님께 영광!!!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756	12-31
10912	심열성복(心悅誠服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395	12-31
10911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37개	카타리나	2447	12-30
10910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댓글42개	유민혁	2734	12-30
10909	이제는 제 마음으로 안아드려요^^* 댓글30개	엄마보고싶어요	2154	12-30
10908	구원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이 아기 이야기를 하였다( 성탄 제6일; 12월 30일 루카 2, 36-40 ) 댓글14개	위로의샘	2155	12-30
10907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감사한 일은? 댓글32개	아기새	2039	12-30
10906	성탄 팔일 축제 내 제 팔일 ( 성 루제노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32	12-30
10905	13. 그분은 어디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182	12-29
10904	게시판은 진정 은총의 공간이었어요^^/ 댓글40개	새로운부활	3060	12-29
10903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 빛이 됩니다( 성탄 제5일; 12월 29일 루카 2, 22-35) 댓글20개	위로의샘	2100	12-29
10902	강보에 싸인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댓글33개	순교정신	2373	12-29
10901	은은한 종소리~나주로 순례 댓글29개	자비의샘	2120	12-29
10900	부활 팔일 축제 내 제 5 일 ( 켄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70	12-29
10899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132	12-29
10898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댓글46개	새로운부활	257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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