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인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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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꼭꼭 안아주시는 성모님~!!!
저희들도 꼬~옥 당신 품에 안아주세요.
저희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따라가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저보다 두 살 적은 동생이 있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게 되었고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말했습니다.
“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멀리서 봤는데 형인지 알 수 있었어.
짧은 머리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중학생처럼 보였어.“
“어~! 그래??? 내 머리가 너무 짧구나~”
처음에는 단지 머리가 짧아서 그렇게 말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하늘 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도 작은 영혼이 되면 좋겠다.’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영적 어린 아이로 키우고 계시기에
그렇게 보였던 것이 아닐까?’라고 느끼게 되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렇게 말한 동생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나주에 순례오는 많은 순례자들이 보면 나이는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자들,
특히 나주 성모님의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이들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직접 양육하고 계시기에
순례자들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멀리서도 어린 아이의 영혼과 모습으로 보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때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는데,
시내 버스에서는 한 청년이 율리아 엄마를 아가씨로 오해를 했고,
미용실에서는 손님들이 종업원으로 생각했으며,
또 친척 오빠도 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19세 소녀로 변모시켜주셨듯이
저를 비롯한 많은 순례자들을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많은 이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세상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도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라고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엄마를 닮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려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자꾸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품에 안긴 작은 아기들이 갈수록 더욱 많아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엄마를 닮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엄마를 닮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저도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성모엄마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영~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묵상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세상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도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이 글을 읽으며
지금 분노로 가득 차 있는 한 자매를 주님앞에 봉헌하며 기도해야겠다 ...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니 은총나눔이 되었고
다시 깨어있게 하니 은총의 글이 되었습니다. 아멘 !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즘 저는 아기예수님을 자주 바라본답니다.
그러면 제 영혼도
아가가 되고 싶어져요.
순교정신님,
탱큐~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제가 마음안에 새겨야 할말씀이네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좋은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성모님의 품에 쏘~옥 안길 수 있도록
매 순간 더욱 낮아지고 또 낮아지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주에 순례오는 많은 순례자들이 보면 나이는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자들,
특히 나주 성모님의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이들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직접 양육하고 계시기에
순례자들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을 꼭 닮은 어린아기들이 되어
성모님 품에 꼭 안기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티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세상에서 가장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말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중학생 같애!~~~
아름다운 아기의 모습으로 달아드는 순교정신님의
순수함들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동생분의 이야기를 통하여 나주순례자들 모두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어린아이의 모습이 되길
바라시는 님의 고운맘 제게도 전해져 감사의
맘 가득해 지네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니
우린 참 행복하고 넉넉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이여요.그죠.
모든 순례자들 영적으로 성장되어 천국으로 향햐여 나아가길
빌며 부족하지만 예쁜 어린아이가 모습이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순교정신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자꾸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품에 안긴 작은 아기들이 갈수록 더욱 많아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아멘!!!
순교정신님 글감사합니다
저도 자아를버리고 작은영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멀리서도 어린 아이의 영혼과 모습으로
보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더욱 낮아지고 작아
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해요
좋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리도
작은 영혼이되는 모습들~ 은총글 읽는
저희도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_^
순교정신님 너무나도 좋은 글이에요~!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도 엄마를 닮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려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자들,
특히 나주 성모님의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이들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직접 양육하고 계시기에
순례자들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성탄전야 때의 율리아님 말씀처럼
아기예수님품에 꼬옥 안길수 있도록
작고 또 작아져서 예수님 닮은 작은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풋풋한 글 감사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도 엄마를 닮아 영적,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려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자꾸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자꾸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메마른 제 가슴이 조금씩 살아나네용^^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를 비롯한 많은 순례자들을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셔서많은 이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멘...^^
저도 주님성모님이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되고 싶네요
순교의정신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형상으로 아기가 되어 낮은곳
구유에 오신것처럼 우리모두
아기예수님처럼 더욱 낮은자
되어 주님 성모님께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아갑시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리고 자아를 버리고 또 자주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자리를 차지하여
모든 이를 섬길 수 있도록 자꾸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품에 안긴 작은 아기들이 갈수록 더욱 많아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멀리서도 어린 아이의 영혼과 모습으로 보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저두 자아를버리고 겸손으로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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