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진정 은총의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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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글에 댓글만 달다가
작은 일에도 주님께 감사하며 은총글을 쓰는
예쁜 동생을 보고 회개하여 저도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나도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이 많은데
이제까지 해드린 것이 없고
제대로 나눈 적도 없다는 생각에 주님께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게시판에 글을 쓰고 글을 쓰려고 생각만해도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 주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마귀라는 놈들은 어떻게 든지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쫓아다니면서 괴롭힌다는 것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최근에는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마귀와
'불신과 의심'이라는 마귀들이 달라 붙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기도를 해도 잘 떨어져 나가지 않았는데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 마귀들이 출분하기 시작했어요.
늦었지만 이제까지 받았던 은총을
게시판에서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모님 집에 순례를 다니면서 받았던 은총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고 있는데 주님께서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깨닫게 해주시고,
은총을 받았던 그때의 마음도 다시 불러일으켜 주셨어요.
또 오늘 하루의 일상에서 받은 은총 중에 나눌 것은 없는가
생각하다 보니 좀 더 깨어서 기도할 수 있게 되고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댓글을 달고 글을 쓰면 잘한 것도 없는데
성모님께서 '우리아기 잘한다.'
그러시면서 궁둥이도 토닥토닥 해주시는 것 같아
금새 행복해져요.
"성모님 엄마~!!!
새로운 부활이는 행복해요."
율리아님께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마귀가 달라붙어서 괴롭히면
그게 제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주셨던 은총을 생각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절로 들고
지난날에 받았던 은총도
오늘의 은총이 되어 돌아왔어요.
부족한 죄인을 한없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자주 글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라는 놈들은 어떻게 든지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쫓아다니면서 괴롭힌다는 것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최근에는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마귀와
'불신과 의심'이라는 마귀들이 달라 붙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기도를 해도 잘 떨어져 나가지 않았는데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 마귀들이 출분하기 시작했어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께서 주셨던 은총을 생각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절로 들고
지난날에 받았던 은총도
오늘의 은총이 되어 돌아왔어요.
부족한 죄인을 한없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 하루의 일상에서 받은 은총 중에 나눌 것은 없는가
생각하다 보니 좀 더 깨어서 기도할 수 있게 되고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ㅡ
아멘!
새로운부활님!
님의 글을 읽으며 깊이 공감합니다.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특별한 공간이죠.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ㅡ멘!!
저도 같은 처지인데 ㅠㅠㅠ
그 방법을 깨닫게 되는군요!!
감사하고 참 사랑해요 ♥
새로운 부활님의 은총글~~~
넘~~~죠아용~~^^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댓글을 달고나면
행복해집니다.
왜냐면 은총글을 읽어야만 댓글을 다니
저도 함께 은총을 받으니 참 좋은 성모님의
품과 같은 홈에 이렇게 한자 한자 봉헌하며
올리는 것이 너무 좋아요.
새로운부활님 님말씀처럼 나주의 홈은 은총의
공간입니다.아멘
그래서 매일 매일 들어오다가 하루를 쉬면
그만큼 은총에서 멀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새로운부활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댓글 열심히 달께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댓글을 달고 글을 쓰면 잘한 것도 없는데
성모님께서 '우리아기 잘한다.'
그러시면서 궁둥이도 토닥토닥 해주시는 것 같아
금새 행복해져요...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의 노력과 이뿐마음 보시고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아멘.
은총글 올리는것을 주님.성모님도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시고, 율리아님도 힘 받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글올리고 나면 밀려오는 기쁨과 평화와 감사,
이루 말할수 없답니당~~ 성모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행복해져요.. 축하드립니다, 더욱 화이팅!!!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주셨던 은총을 생각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절로 들고
지난날에 받았던 은총도
오늘의 은총이 되어 돌아왔어요.
 부족한 죄인을 한없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용^ㅡ^*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새로운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축하드려요
은총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부정적인 생각, 불신과 의심 " 요것이 나주성지순례를 방해하는 물건들이지요 . 아주 요사한 기운으로 감싸인 잡것들이지요 . 하느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해야만 됩니다.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란 내 고난이 하느님의 특별한 훈련임을 알고 감사할 때 주어지는 구별된 자존감을 누리는 것이지요. 사건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삶을 해석하며 감사함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로 깨끗하게 되는 것 !
내가 주인 삼았던 것을 내려놓고 하느님이 , 나주성모님이 주인이 되는 것이 바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드리면서 살아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를 해도 잘 떨어져 나가지 않았는데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 마귀
들이 출분하기 시작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은총글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이곳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차고 넘치는 은총 받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귀는 삼킬자를 요리저리 두루찾아다닌다해요.
넘어지고...
쓰러지게 해서...자기의 밥이 되면...좋아서 춤춘데요.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한데요.
어쩌다가 만나는 마귀와의 전쟁에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가득 담고
항구하게 달려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새로운부활님, 새로 부활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새로운부활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모든 부정적생각과 악습을 깨끗이 없애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로운부활님! 감사해요.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게시판과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부활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 게시판의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게시판의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다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셨던 은총을 생각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절로 들고
지난날에 받았던 은총도
오늘의 은총이 되어 돌아왔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축하드려요~!!!
새로운부활님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하시는
그 노력을 보시고 주님께서 더 채워주시나봐요~!!!
더욱더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
함께 기도하며 완덕으로 나아가요 ♡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_^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증언을 그림하고 너무 예쁘게 잘 표현하셨네요
너무 너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 사랑 평화 누리세요 아멘.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행복과 은총이 가득 묻어나는 글이네요^0^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아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 마음 변치 않고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자주 글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댓글을 달고 글을 쓰면 잘한 것도 없는데
성모님께서 '우리아기 잘한다.'
그러시면서 궁둥이도 토닥토닥 해주시는 것 같아
금새 행복해져요..."
아멘!!!
잼나게 써 주시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두여!!!
바쁜 일들로 인해 게시판에 못들어오면
어느새 불신의 마귀가 내마음을 차지하고 있어요!
자주자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와 은총의 글을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답글쓰고
그래야 불신의 마귀는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게시판에 글을 쓰고 글을 쓰려고 생각만해도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 주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아름다운 은총의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 부활님~
저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새롭게 부활하고 싶어요.
더 많은 은총의 글들을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은총의 마음을 전하는 기쁨의 일꾼이 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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