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ㅠ,ㅠ

눈물 나려고 하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너무 커요,

사랑하는 아기새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순간 감사하며, 힘들어도 감사, 속상해도
감사, 아파도 감사, 일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기새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  뭐별거이 있나요 . 서로가 귀하게 여기는 거이지요 . 내가 귀하니 남도 귀하겠지예 ? 이 사랑을 느끼려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순례를 , 여행을 ...
여행이란 ?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 나 " 라는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게 하고 여유와 지혜를 주는 것이지요뭐어 . 돈이 ,경비가 들어서 탈이지만  ㅋ ㅋ ㅋ
좋은 ,값비싼 옷 사입은 셈치고 한푼 두푼 모두어 요긴하게 쓰면 되지요뭐어 ㅋ .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절약과 검약으로 순례경비를 ...!

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아멘!!!
저도 200%믿고싶어요...!!!
감사하는 삶이 참 부족한데,
언제나 감사하고 싶어요 아멘~!!!
아기새님 감사드려요^_^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

무조건 감사드리다보면...
감사가 자신에게로 찾아오리라 믿어요.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아기새님, 함께 파이팅해요~^^

주님 성모님을 모르는 제 삶,
나주 성모님을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제 삶은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우리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영적 성화를 위해 양육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있지 않은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들...
제가 가진 가장 값진 보물들이었어요.
물론 그 다음엔 부모님, 그리고 가족, 따뜻한 집 등...
생각해보니 난 참으로 감사한 것이 이리도 많지 않은가!

아멘

아기새님 정말 우리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에서도
감사할것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현제 누리고 있는 수많은것들...
숨을 쉰다거나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신다거나...두 발로 걸어다니는것 등등
아주 사소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것들이 정말 엄청 축복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주님을 알았다는것과 나주성모님을 알고 순례한다는것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만나고 있는 것들이 큰 은총임을 감사드립니다.

아기새님 좋은 은총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아멘!!!

그 외에도 소중한 엄마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늘상 부족하기에 듣고 또
들어도 부족한 죄인이기에 제겐 모두가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감사의삶을 느끼며 나주영성으로 잘 살아가기를 다짐해보면서
제게도 부족했던 감사의 삶들을 돌아보며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아기새님 감사드려요.아멘

음..내가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감사한 일은?

첫째는 주님,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

평소에도 정말 감사드리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을 모르는 제 삶,
나주 성모님을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제 삶은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거든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지상천국인데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참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

우리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영적 성화를 위해 양육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있지 않은가!

아멘!!!
맞아요^^
저희는 무지무지 행복한 주님 성모님의 자녀들에요♡

어느새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감사의 선물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전 제 삶 속에서 더 노력하며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떠올리고 감사드리려고요.
저희들을 늘 주님 성모님께로, 또 내세에서의 천국
으로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천국과 같이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새님...공감가는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할것이 너무도
많은데요 때로는 감사에 무딘마음을  반성하면서
귀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저희들을 늘 주님 성모님께로,
또 내세에서의 천국으로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천국과 같이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
아멘~~!!!
저도요
항상 율리아 엄마의 그늘에서
보호받고 양육받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행복하고 행복한 우리들
그 행복을 나누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아니라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의삶을 살아
가도록 힘써 노력해야
겠네요

아기새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들...
제가 가진 가장 값진 보물들이었어요.


물론 그 다음엔 부모님, 그리고 가족, 따뜻한 집 등...


생각해보니 난 참으로 감사한 것이 이리도 많지 않은가!

율리아 엄마께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느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 모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아기새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0^
사랑해여~*

생각해보니 난 참으로 감사한 것이 이리도 많지 않은가!

율리아 엄마께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느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잖아요.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를 모든 일들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감사하며 사는 자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느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잖아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새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는 저에게 주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가 부족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기새님!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새님 정말 행복한 분이시네요 ^^
그런 소소한 감사와 행복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ㅠ
저도 주위부터 돌아보며 느끼고 감사해야겠어요
정말정말루 감사드립니다 주님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아기새님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감사의 삶이 행복의 삶이고 천국의 삶이란 것을 믿어요
아기새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 제 마음에
새겨 봅니다

사랑하는 아기새님!감사드려요~!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ㅡ

은춍 억~~수로 받고가요 ♥

글구
아기새님의 묵상 .

요즘 제 이야기 같아요 ㅠ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2014년 6월 7일 율리아 엄마)

아멘 ~!!!

아기새님 ^^
은총글  감사해요 ~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
온통 감사할 일 뿐이죠?
네! 맞아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매순간 감사...이래도 저래도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