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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74	아기 예수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루카: 2, 1-14) 댓글26개	위로의샘	2281	12-24
10873	12. 그분은 누구일까?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749	12-24
10872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의 노래(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루카: 1, 67-79) 댓글19개	위로의샘	2630	12-24
10871	아기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740	12-24
10870	예수 성탄 대축일 ( 12 월 24 일 밤미사 ) 댓글24개	성체사랑	2617	12-24
10869	성탄인사(-(-(-.-)-)-)크리스마스 댓글22개	자비의샘	2331	12-24
108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일 댓글29개	고요한	2249	12-24
10867	♥♡♥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댓글56개	운영도우미	4454	12-23
10866	2014년 12월 27일 마리아 꿀룸에서 막토 미사참례의 초대합니다. 댓글33개	light	3241	12-23
10865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구원받을 날이 가까이 왔도다!(대림 제4주간 화요일 루카 1, 57-66) 댓글23개	위로의샘	2210	12-23
10864	신혼여행을 떠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1개	애인여기	2585	12-23
10863	대림 제 4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07	12-23
10862	거울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 댓글45개	순교정신	2630	12-23
10861	빙판길에서... 댓글45개	전심전력	2026	12-23
108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0개	고요한	1725	12-23
10859	"더 이상 혈관 확장술은 필요 없어요!" 즉각적 기도 응답!♡ 댓글54개	사랑의통역자	2510	12-23
10858	다리나 강이나 바다를 건너갈 때 댓글36개	lily	2152	12-22
10857	저를 구하신 주님 생각으로 제 마음은 울렁거리나이다!(대림 제4주간 월요일 독서: 1 사무 1, 24-28 복음: 루카 1, 46-56) 댓글24개	위로의샘	2184	12-22
10856	나주를 통하여 미사의 거룩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기를 댓글26개	자비의샘	2312	12-22
10855	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148	12-22
10854	♡♥♡ 아름다운 성모님 집 설경 ♡♥♡ 댓글43개	운영도우미	2616	12-22
10853	11. 이틀 간의 냉담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37	12-22
108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9개	고요한	188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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