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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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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5-01-06 05:4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청원기도 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37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1-06 06:19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1-06 06:59

아멘 ...! 누군 사막에서 항상 싸 다니는 도시락을 어린아이가 먼저 풀어놓으니 어른들도 도시락을 따라서 풀어놓았다고 해석을 하시드라만 ... 쩝~ 쩌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1-06 07:01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15-01-06 07:16

아멘♡
오늘도 성모님과함께
복된하루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5-01-06 07:2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1-06 07:53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1-06 08:11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도 자주 보여주시는 오병이어의기적!!!
주님을 따르는 모든이가 보여주신 이 기적을 그대로 온전히 믿는 자녀들 되게하소서!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1-06 08:22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1-06 08:26

빵 5개, 물고기2마리로 5천명이 먹고 남은 기적들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1-06 10:36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01-06 10:5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1-06 10:58

아 - 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1-06 19:52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1-06 21:01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5-01-06 21:44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1-06 22:13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5-01-06 22:24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5-01-06 22:26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1-06 23:43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1-07 12:1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1-07 15:22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1-07 15:24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1-08 16:41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5-01-11 20:41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1-14 20:52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1-31 12: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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