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성모님은 모든것을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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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금은 묵시록시대 ㅡ 성모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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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자신감이 과할수록 우리는 더 취약해 집니다
ㅡ훨씬 더 취약해 집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십시오
주님과 함께 하십시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라고 말할 때는
성체와 함께, 성경과 함께, 기도와 함께
한다는 뜻도 있지만,
성가정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주님께 데려다 주시는 분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교황님의 원의에 따라 교황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자신감이 지나쳐 교오(驕傲)해 진다면 주님께서 결코 우리 안에 계실 수 없습니다. 내 안에 내가 커져 있을 때, 주님의 자리는 작아 집니다 내가 좀 더 커질 때마다 주님은 점점 작아질 수밖에 없으니 그분과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분이 활동할 수 있도록, 나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커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내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내게온전히 바치려하는 사람(너)은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님향한 사랑의 길 2 부 189쪽의 예수님 말씀>
그러기위해서는 “우리를 주님께 데려다 주시는 분이신” 성모님의 모성적 피난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성모님의 모성적 계획"은 우리를 성덕의 완성자로 만들고자, 성체를 사랑하고, 성서의 말씀들을 읽게 하며, “기도의 생활화”로 양육시켜 “주님의 희생제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니 세속적 유혹과 덫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십니다 그리하여 “순결의 길, 사랑의 길, 성화의 길로 이끌어 가십니다”
성모님께서는 한편, “우리를 악과 죄, 불순결과 불충실의 길로 인도하려고 유혹하는, 성모님의 원수이자 우리의 원수인 악마의 간계를 우리에게 밝혀 주십니다” 왜냐하면 천상의 예언자적 모후로써, 성모님은 우리들의 세상, 그 미래의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화와 대환난의 최종시기로서 사실상 온 인류는 악령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교회는 오류, 분열, 불신, 배교라는 폭풍에 뒤흔들리고 있음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경고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신” 성모님께서는 “고통스러운 구원의 시기에 온 인류를 보호하시고자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 ‘정의’가 하느님의 ‘자비’와 결합할 때가 임박했다 너희 모두 그 정화의 큰 재난의 고통을 견딜 준비를 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활동하고 싶다 대재난의 극점에서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구제책은 바로 나 자신이니 모두 안전한 피난처인 내 티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 하십시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원수를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잡고 ... 악마가 쏘는 불 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경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늘 꾸준히 깨어서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해 간구하십시오“
...........<에페소서 6장 10절 ~18절 요약>.................
성삼위 하느님 홀로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 성심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역시 두번째 글은 첫번째만 목한 것 같군요
어제 밤새도록 작성하여 새벽에 완성된 걸
입력과정에서 날려버리고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복구해보려 했으나
백퍼센트 기억은 안되는군요(주님 날라간 글자 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회개시켜 주소서 아멘)
하지만 어쩔 수없 다시 썼으나
오는도 어제 처럼 거의 네시간 반 어제보다 글이 약간 짧아져서 시간은
약간 덜 걸려읍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햇읍니다 성모님 께서 아시겠지요
성모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찬미와 위로많이 받으시고
우리 율리아어머니께도 힘과 위안이되시면 정말 좋겠어요
형제자매님들 졸작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밤샌 작업의 성의르르 봐ㅅ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멘 이제 세시간만자면 일어나냐지요 오늘 은 약속이 있으니까요 안녕~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네시간반이나 걸려 글을 쓰시다니 ...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대단..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에 응시하기 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억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살아가기를 다짐
해봅니다.아멘
긴 시간 수고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자신감이 과할수록 우리는 더 취약해 집니다
ㅡ 훨씬 더 취약해 집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십시오
주님과 함께하십시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라고 말할 때는
성체와 함께, 성경과 함께, 기도와 함께 한다는 뜻도 있지만,
성가정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주님께 데려다 주시는 분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 아빠님!
긴 시간 수고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십시오 언제나 ...
아멘 ! 오직 주님과 함께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아멘!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 하십시오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커져야 합니다.아멘.
주님께서 항상 제 안에서
마음껏 생활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요롱이아빠님, 고마워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안에 내가 커져 있을 때, 주님의 자리는 작아 집니다
내가 좀 더 커질 때마다 주님은 점점 작아질 수밖에 없으니
그분과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분이 활동할 수 있도록,
나는 작아져야 하고 그분은 커져야 합니다. 아멘~~"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구제책은 바로 나
자신이니 모두 안전한 피난처인 내 티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아멘.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품안에서 작은영혼이 되어, 마귀와의 전쟁에서
늘 승리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수고에 감사드려요...
피곤하실텐데 얼마나 애쓰셨네요.
고마워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잡고 ...
악마가 쏘는 불 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경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늘 꾸준히 깨어서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해 간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얼마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서 벗어난 당신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어서 돌아오도록 부르시건만............
안타까움이 참으로 표현을 못 할 지경이지요.
요롱이아빠님의 마음에 안타까움이 묻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히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은 저희 자신만에 구원이 아닌 전 인류를 구원 하시기 ㅇ위하여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에 구원 사업에 협조 하는것이면 이로 인하여 예수님에 구원사업에 협조가 한분이라도
늘어 난다면 하느님에 자비와 사랑을 통하여 전 인류를 하느님에 진노에서 구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아브람에게 소돔을 멸하시기 위하여 말씀 하셨을때 단 다섰사람이 없어 소돔이 하느님에 진노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하느님에 의해 멸망 하였듯이 지금도 저희들에게 아브람에게 하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너희 전 지구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선한 사람이 몆명이나 있냐고 그 말씀에 성모님께서 하느님에 진노에 팔을 붙잡으시고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제가
하느님 사랑에 맞는 숫자를 채워 놓겠습니다 하시면 전 세계를 통하여 시현자들 통하여 피와 눈물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고 저는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바로 그렀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분들은 지금 엄청난 전 인류 구원에 앞장서고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 사랑안에서 큰 자부심을 갖으셔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 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 기도와 사랑이
전 세계 평화와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므로 나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활동하고 싶다
대재난의 극점에서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구제책은 바로 나 자신이니 모두 안전한 피난처인 내
티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아멘~~!!!
요롱이아빠님, 정성으로 쓰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므로 나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활동하고 싶다
대재난의 극점에서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구제책은 바로 나 자신이니
모두 안전한 피난처인 내 티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처음에는 내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은 우리를 주님께 데려다 주시는 분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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