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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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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4-1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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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감사기도24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12-21 05:07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4-12-21 06:39

아멘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12-21 07:16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12-21 09:49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12-21 10:46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12-21 11:5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4-12-21 12:00

아멘 아멘!
축복 가득 받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12-21 12:18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12-21 13:53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4-12-21 16:17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12-21 16:21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4-12-21 16:2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12-21 17:57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12-21 17:59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12-21 18:27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12-21 20:04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감사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12-21 21:26

아멘+

고맙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12-22 09:32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12-22 10:02

아 - 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12-22 12:36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4-12-22 13:31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12-22 16:40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12-23 00:21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12-23 21:16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1-02 09:22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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