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제 탓이였음에 맘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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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겸손한종님의 댓글
겸손한종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율리아님 사랑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쇠꼬챙이 할아버지의 대해 말씀해 주신 내용을 들으며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 바로 내가 할 탓이다. 라는 깨달음을 주셨고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는 마귀의 계략이나 술책에 넘어
가지 않고 더욱더 사랑으로 승화시켜 분열마귀를 처단할 것을
다짐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와 힘을 주셨기에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가요. ... ]
생활의 기도화님
뿐만아니라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알면서 속고, 모르면서 속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는데 상대방은
모르거나, 아니면 상대방은 아는데 저만 모르거나,
또는 둘다 모르거나, 아니면 둘다 알거나 이러한 상황에
놓이므로 잘난척 할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왜이리 자아가 죽지
못하는지 매번 분열 마귀에게 밥을 무진장 많이 주네요.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세상 사람들에게 승리의 화관을 쓸 수 있도록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 탓입니다 저의 탓입니다 저의 죄 탓이옵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주셔요,,,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ㅠ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이번 12월 첫토와 기념일에 어수선한 제
맘들을 치유해 주셔서 하루 하루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운 맘 주신 은총들 잘 관리
하길 다짐해봅니다.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도 참으로 큰 죄인입니다.
모든 것이 정말 다 제 탓이고,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생긴 일인데..
생활의기도화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부족하지만,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특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럭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는 마귀의 계략이나
술책에 넘어 가지 않고 더욱더 사랑으로 승화시켜
분열마귀를 처단할 것을 다짐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와
힘을 주셨기에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가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성모님의 이 말씀은 저를 향한
말씀입니다
입과 혀로 눈으로 판단하고
험담하던 입과 혀와 눈들을
사랑으로 덮을수 있는
지혜로운 단순한 아기가 될수 있도록 은총청하여 봅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 티만 보고 꺼내 줄려고 했던 제 모습들을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해 주셨고
이 모든 잘못은 제 탓이었고 자아포기가 부족했고
사랑 또한 부족했음을 알았습니다.
쇠꼬챙이 할아버지의 대해 말씀해 주신 내용을 들으며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
바로 내가 할 탓이다. 라는 깨달음을 주셨고 모든것이
제 부족함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 ~~~ 멘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님의 모든 말씀에 아 - 멘 -! 입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1988.1.10성모님메시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저도 더욱 너그럽게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겠네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회개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이며 저도 많이 회개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집님의 댓글
사랑의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뽀뽀를 다리에 받으시는 저분은 벨기에에서 오신 알랭씨..
저분 다리 치유 받아 가셨어요...
정말 사랑의 열매듬뿍 듬뿍 맺어지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기도에 감사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라만 보아도 넘 좋고
행복해져서 넋을 잃고 바라보며...
마냥 좋은 이런 것이 바로 성모님 모습의 사랑이 아닐까요? 아멘!
이해가 되어요...
넋을 잃고 바라보는 그 심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니
그 사랑과 합일되니...암...당근이지요.
생활의기도화님, 늘 파이팅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또 새롭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속속들이 알아차려 고침의 은혜입어
감사드리기로 다시 다짐해봅니다
그래서 주님성모님~
날 닮았다~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하고 찾고 두드려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1988.1.10성모님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내 눈의 들보를..
단순하게..
항상 깨어있자~
말씀하셨지요~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1995.12.8 성모님메시지)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랑을 끊어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1995.12.8 성모님메시지)
그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 분노하고 미워하고 하였지요 ..
저 때문이었습니다.
늘 넘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이 죄인의 어리석음 ..
다시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 사랑해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저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예요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 티만 보고 꺼내 줄려고 했던 제 모습들을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해 주셨고
이 모든 잘못은 제 탓이었고 자아포기가 부족했고 사랑 또한 부족했음을 알았습니다.
저도 전에는 네탓이라고 생각하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도 잘 안됐는데
요즘은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
제가 그렇게 살지 못했는데 하면서 제 자신을 많이 들여다 봐요.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보속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드는 우리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침잠하는 작은 영혼 되세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
티만 보고 꺼내 줄려고 했던
제 모습들을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해 주셨고 이 모든
잘못은 제 탓이었고 자아포기가
부족했고 사랑 또한 부족했음을
알았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저또한 율리아님께 고통을 더 드린 죄인입니다
더욱 정신차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제탓이요!! 실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더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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