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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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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33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3-08-24 11:00

본문

1991년 6월 7일 flo3.gif

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오 놀라운사랑이여 中)


 

나주에서 오후 3시쯤 태양의 신비로운 모습을 목격했다.

태양 속에 하얀 성체 모습의 물체가 들어 있어 육안으로 찬란한 태양을 볼 수 있었는데 몇

몇 교우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태양으로부터 내려온 성체 모양의 하얀 원형이 경당 지붕

위에서부터 처마 밑에까지 차츰차츰 여러 개가 내려오는 모습을 내가 나주를 떠난 후에도

확실하게 보였다고 한다.

이 모습은 성모님의 집 앞 성모님 상 앞에서 율리아 자매가 철산 본당에서 순례 온 수녀님

과 교우 40여명에게 성체에 대하여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

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

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

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

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라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며 증거로 찍은 사진도 있다.

이 날 또 다른 신비로운 사건은 성수를 장미향으로 바꾸어주신 일이었다. 현시대는 마귀가

너무나 극성을 부리니 사목활동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 봉헌하자며 율리아

자매가 성수 물을 플라스틱 성수 통(小)에 담아 눈물 흘리신 성모상의 손, 발, 가슴에 대고

한참 기도한 후에 보니 향기 나지 않던 성수에서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고 더욱 신비로운

것은 성수를 다 쓰고 난 후 집에서 새로 성수를 담아도 장미 향기가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나는 것이다.

장미 향기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때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리라 굳이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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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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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장미 향기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때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리라 굳이 믿는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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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장미 향기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때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리라 굳이 믿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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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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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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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신부님을
택하셔셔  보내주신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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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장미향기를 저는 지금까지 한 5~8번 맡은 것 같습니다.
향기가 이 세상에서 나는 향기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주신
향기였는데 그 향기는 맛아본 사람만이 그 향기에 취하여
알수 없는 기쁨과 평화롭고 감미로움 그 자체.
천국에 꽃밭에 가면 이런 향기를 매일 맛을 수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세째 하늘을 보고 오신 사도 바울로처럼
그 하늘에 이 작은 자도 언젠가는 구원되어 성모님 방주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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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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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

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

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

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

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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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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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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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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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아멘...

지극히  겸손하시고 훌륭하신
장신부님을 택하셔서 나주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영광받으소서~^^~

장신부님의 놀라운사랑을 체험한
이야기 올려주신 은총의단비님
감사하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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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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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헉~ 갑자기 젊은 시절 신부님 사진이 ~  놀랬네요.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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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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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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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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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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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

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

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

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

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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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

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

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

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

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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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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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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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르시는 그 사랑 달아들기만 하면 과거를 묻지않고
축복을 잔을 내려주시는 그 사랑 고개숙여집니다.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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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늘 영 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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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 이루시어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은총의 단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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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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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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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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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8월 첫토요일 에  가져온  성수 한병

아직도  장미 향기로

성모님의 현존을 느낍니다.

향기 맡을 때마다

성모님을 전하고픈  의욕이  생깁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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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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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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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완치님의 댓글

아빠완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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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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